초성 단어: 10개

  • 오이무침 : 오이에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 위인모충 : 爲人謀忠 남을 위하여 정성껏 일을 꾀함.
  • 이안면체 : 二顔面體 두 태아가 합쳐져 후두부가 미완성인, 두 개의 안면을 가진 기형.
  • 어음 매출 : 어음賣出 종합 금융 회사 등이 고객으로부터 매입 절차를 마치고 보관하고 있는 할인 어음을 고객에게 다시 할인하여 판매하는 일. 만기가 되었을 때 어음 발행인이 지급을 거절할 경우 종합 금융 회사가 그 채무를 부담하는 담보 배서 어음과 채무를 부담하지 않는 무담보 배서 어음으로 구분된다.
  • 에이 매치 : A match 국제 축구 연맹이 인정하는 축구 국가 대표 팀 간의 경기.
  • 여유 맞춤 : 餘裕맞춤 축이 구멍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끼워 맞춤.
  • 영역 모체 : 領域母體 하나의 어휘 항목이 접근 지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의 범위. 예를 들어 개별 어휘인 ‘삼촌’은 가계, 인간, 성별, 출생, 생활 주기, 형제 관계 등의 큰 영역 목록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 영역 문체 : 領域文體 어떤 부문, 목적, 조건, 환경에 맞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공식 사무 문체, 과학 기술 문체, 사회 정치 문체, 논설 보도 문체 따위가 있다.
  • 예약 매출 : 豫約賣出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상품을 특정 가격이나 특정 기간에 넘겨줄 것을 약정하는 매출.
  • 외음 마취 : 外陰痲醉 산부인과에서, 국소 마취제로 궁둥뼈의 가시 돌기 가까이에 있는 음부 신경을 차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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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