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아인자츠 : Einsatz 음이 끼어드는 일. 흔히 다성적(多聲的)인 악곡에 새로운 주제로 성음(聲音)이 끼어드는 일을 이른다.
  • 앉은잔치 : 신랑과 신부가 서로 상대편에 오가며 잔치를 하지 아니하고, 어느 한 편이 있는 곳에서 몰아서 하는 결혼식.
  • 양입제출 : 量入制出 수입을 헤아려 보고 지출을 계획함.
  • 여의지천 : 如意之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하나.
  • 연옹지치 : 吮癰舐痔 종기의 고름을 빨고 치질 앓는 밑을 핥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지나치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 옹용조처 : 雍容措處 화락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함.
  • 완월장취 : 玩月長醉 달을 벗 삼아 오래도록 술에 취함.
  • 우엉잡채 : 우엉雜菜 우엉을 채 썰어 설탕과 간장에 조리고 여러 가지 채소를 볶아서 삶은 당면과 함께 버무린 음식.
  • 유연지천 : 柔軟地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열일곱째 하늘.
  • 음약자처 : 飮藥自處 독약을 먹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음. 또는 그런 행위.
  • 이용자층 : 利用者層 어떤 물건이나 시설, 서비스 따위를 이용하는 무리.
  • 인아족척 : 姻婭族戚 인아와 족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인아족친 : 姻婭族親 인아와 족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인아지친 : 姻婭之親 사위 쪽으로 사돈이 되거나 남자끼리 동서가 되는 인척.
  • 일엽지추 : 一葉知秋 하나의 나뭇잎을 보고 가을이 옴을 안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일을 가지고 장차 올 일을 미리 짐작함. ≪회남자(淮南子)≫ <설산훈편(說山訓篇)>에서 유래한다.
  • 일원지초 : 一元之初 임금이 즉위한 첫해를 이르던 말.
  • 야외 장치 : 野外裝置 영화 촬영을 위하여 야외의 필요한 장소에 임시로 세운 여러 장치.
  • 양압 장치 : 陽壓裝置 차량이나 시설 내부의 압력을 대기압보다 높게 유지함으로써 화생 작용제 또는 방사능 낙진으로 오염된 외부 공기의 유입을 막아 주는 장비. 화생방 정찰차 내부나 집단 보호 시설에 사용된다.
  • 어업 정책 : 漁業政策 국가가 어업의 감독ㆍ보호ㆍ장려를 위하여 행하는 정책.
  • 억압 정책 : 抑壓政策 여론 또는 그 밖의 반발이나 비판 따위를 억누르는 정책.
  • 언어 정책 : 言語政策 국가가 그 나라에서 쓰는 말을 통일ㆍ발전시키려고 쓰는 정책. 표준어의 규정, 맞춤법의 확립, 글자의 통일이나 개혁, 외국어 교육, 문맹 퇴치 따위가 있다.
  • 언어 중추 : 言語中樞 언어의 생성과 이해를 관장하는 뇌의 중추. 왼쪽 대뇌 반구의 표층에 있는 대치 겉질에 언어를 이해하는 뒤 언어 중추와, 언어를 말하는 앞 언어 중추 및 전 언어 충추에 보조적으로 작용하는 위 언어 중추가 있다.
  • 예열 장치 : 豫熱裝置 정지 상태에 있는 예비 급수 펌프의 급속 기동에 대비하여 펌프 케이싱을 항상 적당한 온도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장치.
  • 육안 정찰 : 肉眼偵察 맨눈이나 관찰 장비를 통하여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일.
  • 음악 정책 : 音樂政策 정부나 공공 기관에서 정한, 음악에 관한 지침과 방침.
  • 음의 저축 : 陰의貯蓄 지출이 수입보다 큰 상태를 이르는 말.
  • 일일 주차 : 一日駐車 하루 동안 일정한 곳에 일회적으로 차를 세워 둠.
  • 임업 정책 : 林業政策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에서, 국민 또는 주민 복지가 우선이라는 입장에서 산림의 취급 방법과 임업의 방향에 대해 입안하고 실시하는 정책.
  • 임은 정책 : 賃銀政策 노동자에게 지급할 임금이나 임금률의 유지ㆍ보장에 관한 정책.
  • 임의 제출 : 任意提出 외부의 강박이나 강압에 의하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증거 자료 따위를 제출하는 일.
  • 임의 좌초 : 任意坐礁 침몰 따위의 위험을 피하려고 선장이 어쩔 수 없이 선박을 암초에 얹는 일.
  • 이 열 주차 : 二列駐車 도로의 연석에 평행하게 하는 주차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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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