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아안티몬산염 : 亞Antimon酸鹽 아안티모니산의 수소 원자가 일가(一價)의 금속 원자와 치환된 염. 환원성이 있고, 물을 가하면 가수 분해가 되어 염기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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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428 개의 단어) 🍓
  • 아탄 亞炭 : 탄화(炭化)가 덜 되고 질이 나쁜 석탄.
  • 아탕 : 어린아이의 말로, ‘사탕’을 이르는 말.
  • 아태 啞胎 : 임신 중에 갑자기 말을 못 하는 증상.
  • 아테 Ate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혹의 여신.
  • 아토 atto : 국제단위계에서 사용되는 10-18배임을 나타내는 말. 기호는 a.
  • 아톤 Aton :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아멘호테프 사세의 종교 개혁으로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 아톨 atoll :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바다와 닿아 있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 아톰 atom : 물질의 기본적 구성 단위. 하나의 핵과 이를 둘러싼 여러 개의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반지름이 10-7~10-8cm이며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분자를 이룬다.
  • 아통 牙痛 : ‘치통’의 북한어.
(총 140 개의 단어) 🌻
  • 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 타묵 打墨 :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