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ㄱ ㄷ 단어: 42개
- 아져가다 : ‘가져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져가다’로도 적는다.
- 알자기다 :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기다. ⇒규범 표기는 ‘알제기다’이다.
- 알제기다 :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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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갱도
:
野戰坑道
야전 상황에서 임시로 쓰기 위하여 땅속으로 뚫은 길. -
양직공도
:
梁職貢圖
6세기에, 중국 양나라에 파견된 사신을 그린 그림. 백제의 사신을 포함하여 12개국 사신의 모습과 그 나라의 풍습을 소개하고 있다. - 어즐구다 : ‘어지르다’의 방언
- 어지구다 : ‘어지르다’의 방언
- 어질구다 : ‘어지르다’의 방언
- 엄지기둥 : 1 다리에 기둥을 여러 개 세울 때에, 양쪽 끝에 세우는 기둥. 2 난간의 양쪽 끝에 세우는 장식 기둥. 다른 난간 기둥보다 약간 굵으며 장식을 한다. 3 에스컬레이터에서, 난간의 위쪽 끝과 아래쪽 끝에 해당하는 둥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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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금대
:
荔枝金帶
조선 시대에, 이품과 정삼품의 공복(公服)에 띠던 금대. 황금 바탕에 짙은 붉은색 점을 찍은 띠 동을 달았다. - 연좌구들 : 골을 켜고 놓은 구들.
- 예질갑다 : ‘상냥하다’의 방언
- 와작걸다 : ‘떠들다’의 방언
- 왜자기다 : 왁자지껄하게 떠들다.
- 왜재기다 : ‘왜자기다’의 방언
- 왜지글다 : 한쪽으로 찌그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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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고도
:
外長古島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하는 섬. 새우ㆍ조기 어업과 김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57㎢. -
외진기둥
:
外陣기둥
건물의 가장자리에 세운 기둥. - 우즐기다 : ‘우줄거리다’의 옛말.
- 움즈기다 : ‘움직이다’의 옛말.
- 움질기다 : ‘움직이다’의 방언
- 웨제기다 : ‘외치다’의 방언
- 인정걸다 : 제주 무속에서, 신에게 재화를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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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겹다
:
人情겹다
인정이 가득하다. -
안전 가드
:
安全guard
신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소를 막는 장치. -
안전 고도
:
安全高度
아군의 안전에 위협을 주지 않고 각종 화력으로 사격할 수 있는 최저 고도. -
안정 고도
:
安定高度
순항 도중 한 개의 엔진에 결함이 발생했을 때 안정적으로 비행하기 위해 항공기가 하강해야 하는 고도. -
안정 궤도
:
安定軌道
중력에 의하여 매우 무거운 물체 주변을 회전하는 물체가 중심으로 떨어지지도 않고 무한히 멀어지지도 않는 궤도. 중력에 의한 구심력을 이길 만한 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중력을 벗어날 만큼 큰 운동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이다. -
안정 기단
:
安定氣團
기압이 높거나 온도가 낮을 때의 대기 상태. 대기의 변화가 적어서 비행하기에 적합하다. -
양자 구도
:
兩者構圖
비슷한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이 대립을 이루고 있는 형세. -
열적 강도
:
熱的強度
전기 회로에 단락(短絡)이 발생하는 경우, 회로가 단락 전류에 기계적, 열적으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강도. -
외장 강대
:
外裝鋼帶
아연 도금을 하여 타르에 함침한 철선이나 강선. 보통 원형 선이지만 평형 선, 제트(Z)형 선도 있다. 일반적으로 하천을 건너거나 암반이 많은 지대와 같이 특별히 강도가 요구되는 매설 케이블의 외장에 사용한다. -
외적 갈등
:
外的葛藤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표면화되는 갈등. 개인과 개인 사이의 갈등, 개인과 사회와의 갈등, 개인과 운명과의 갈등이 있다. -
용접 강도
:
鎔接強度
용접에서, 접합부의 강한 정도. -
운저 고도
:
雲底高度
항공 기상 용어의 하나. 운량(雲量)이 6 이상인 운층(雲層)의 밑면과 지면 사이의 거리. 또는 비행기로부터 지상이 보이는 최대 고도를 이른다. -
원자 궤도
:
原子軌道
원자 안에 존재하는 전자의 궤도. 전자의 상태를 파동 함수로 나타내는데, 파동 함수는 파라미터, 양자수로 나타난다. 방위 양자수 ㅣ= 0, 1, 2, 3,…, (n‑1)의 것을 s, p, d, f,…로 해 주 양자수 n의 값을 매기고, 1s, 2s, 2p, 3s, 3p, 3d와 같이 표시한다. -
유전 강도
:
誘電強度
유전체에 전압을 주었을 때 전류가 흐르지 않은 상태에서 허용할 수 있는 최대 전압의 양. -
이중 강도
:
二重強度
프린터에서 문자를 출력할 때, 보통의 문자보다 굵게 하거나 진하게 표현하여 문자를 강조하는 인쇄 방식. -
이중 공동
:
二重共同
특정 주파수의 전자파가 공진할 수 있도록 도체로 둘러싸인 속빈 이중 형태의 폐공간. 단일 안테나를 공유하면서 양방향 통신을 위하여 서로 다른 주파수를 이중으로 공진시키는 데 사용된다. -
이중 구동
:
二重驅動
물질의 상태룰 복구시키는 열간 압연기를 구동하는 일. 또는 그런 방식. 2단으로 된 롤이 사용된다. -
인장 강도
:
引張強度
물체가 잡아당기는 힘에 견딜 수 있는 최대한의 응력. -
인지 강도
:
認知強度
대상을 인지하게 하는 자극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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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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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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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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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