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ㅅ ㅁ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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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쇄문
:
亞字瑣門
문짝의 살을 ‘亞’ 자 모양으로 짠 문. -
암중순목
:
暗中瞬目
어둠 속에서 눈을 깜박여 자기의 뜻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짓을 이르는 말. -
언진산맥
:
彦眞山脈
태백산맥의 북쪽 끝에서 서남 방향으로 달려 평안남도와 황해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맥. 대각산(大角山), 증봉산(甑峯山) 따위가 있다. -
연장소매
:
延長소매
어깨선이 없이 깃으로부터 죽 이어 달아 만든 소매. -
연지삽말
:
軟地揷말
무른 땅에 말뚝을 박는다는 뜻으로, 일하기가 매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주상모
:
念珠狀毛
식물의 잎이나 줄기의 표면에 생기는 잔털의 하나. 다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긴 염주 모양이다. - 오줌소매 : ‘오줌’의 방언
- 오줌스밈 : 요도 벽이 헐어 오줌이 둘레의 조직으로 스며드는 병. 조직 괴사, 곪음, 확산성 염증을 일으키며 오한, 고열이 나고 요독증, 패혈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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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쇄문
:
wan[卍]字瑣門
문짝 살대가 ‘卍’ 자 모양으로 된 문. -
외종숙모
:
外從叔母
외종숙의 아내를 이르는 말. -
유재색마
:
有才色馬
영리하고 털 빛깔이 고운 말. -
윤조식물
:
輪藻植物
식물계의 한 문. 탄산 칼슘으로 덮여 있어 호수의 석회성 이회토(泥灰土)를 이룬다. 쇠뜨기와 비슷하며 마디부와 마디 사이부가 반복되고 헛뿌리로 정착한다. 담수에서 자라는데 쇠뜨기말, 갈래말 따위의 60여 종이 분포한다. - 을작시면 : (예스러운 표현으로) ‘그 동작을 한번 행하여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우습거나 언짢은 경우에 흔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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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수명
:
1
安全壽命
제품이 사용되는 동안 받는 압박을 견딜 수 있는 제품 수명. 제품이 견뎌야 하는 압박보다 여유 있는 강도로 제품을 설계해야 한다. 2安全壽命
중대 고장이 발생하기 전까지의 규정된 운용 수명. -
양지 식물
:
陽地植物
햇빛이 쬐는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 대부분의 일년초와 농작물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엔진 수명
:
engine壽命
엔진이 적정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사용될 수 있는 기간. -
연질 소맥
:
軟質小麥
녹말이 많고 밀기울이 적어 부드러운 소맥. -
영자 신문
:
英字新聞
영어로 간행되는 신문. -
완전 색맹
:
完全色盲
색깔을 전혀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 모든 색이 희게 보인다. -
외자 신문
:
1
外字新聞
외국 글자로 발행되는 신문. 2外字新聞
외국의 신문. -
유지 식물
:
油脂植物
기름을 생산하는 원료가 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기름은 저장 영양 기관이나 씨앗, 열매에 있으며 덩이줄기에도 있다. 호두나무, 잣나무, 가래나무, 사초,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 -
음지 식물
:
陰地植物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 메밀ㆍ잣나무ㆍ밤나무ㆍ너도밤나무ㆍ전나무 따위의 어린나무, 삼림 속의 초본류, 양치류, 선태류 따위가 있다. -
의장 성명
:
議長聲明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가 국제 규범을 위반한 나라와 조직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구속력이 없는 제재 조치. -
인정 사망
:
認定死亡
수재, 화재 따위의 사변이 일어나 사망의 확증은 없으나 사망한 것이 거의 확실한 경우에, 이를 조사한 관공서의 보고에 따라 사망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 -
인정 신문
:
人定訊問
실질적인 심리에 들어가기 전에 피고인으로 출석한 사람이 공소장에 기재된 피고인과 동일한 사람인가를 확인하는 절차. 재판장이 피고인의 성명, 연령, 본적, 주소, 직업 따위를 물어서 확인한다. -
인정 심문
:
人定審問
공판에서, 재판장이 기소자에게 이름과 주소 따위의 인적 사항을 물어서 확인하는 일. -
입정 삼매
:
入定三昧
마음을 한곳에 정해서 삼업(三業)을 그치고 삼매경에 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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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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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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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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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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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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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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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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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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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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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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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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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