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ㅈ ㅊ 단어: 1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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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창
:
亞字窓
문살을 ‘亞’ 자 모양으로 짠 창. -
아장초
:
鵝腸草
석죽과에 속한 쇠별꽃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활혈, 청열, 해독에 효능이 있어 폐렴, 이질, 월경 불순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아진찬
:
阿珍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안자채
:
眼子菜
가랫과에 속하는 가래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이수, 소종,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어 이질, 황달, 임질, 치질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안전책
:
安全策
안전사고에 대처할 계획이나 수단. -
안전층
:
安全層
광구(光球)보다 온도가 낮아 흡수선이 생기는 하부 채층(彩層). -
안전침
:
安全針
한 쪽 끝이 둥글게 굽어 있어서 찔리지 아니하게 바늘 끝을 숨길 수 있는 핀. -
안정책
:
安定策
안정을 이루기 위한 대책. -
안주처
:
安住處
자리를 잡고 편안히 살 수 있는 곳. -
안주청
:
按酒廳
선술집 따위에서, 술안주를 차려 놓은 자리. -
안지추
:
顔之推
중국 육조 시대의 문인(531~591). 자는 개(介). 학식과 문필로 이름을 떨쳤으며, 저서에 ≪안씨가훈(顔氏家訓)≫ 따위가 있다. -
압전체
:
壓電體
기계적인 응력의 작용에 따라 유전 분극이 뚜렷이 나타나는 유전체. -
액정창
:
液晶窓
전자기력, 압력, 온도 따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액정을 이용하여 만든 디스플레이 장치. -
약전체
:
藥典체
가루나 입자성 약품을 곱게 쳐내기 위하여 쓰는 체. 약전에 그 규격이 정해져 있다. -
약제초
:
藥劑草
약재로 쓰는 약초. -
양재천
:
良才川
과천에서 발원해 서초구와 강남구를 거쳐 탄천을 만나 한강으로 들어가는 지방 하천. 서초구와 강남구가 독자적으로 하천 수질을 개선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
양전척
:
量田尺
고려ㆍ조선 시대에, 양전(量田)을 할 때 쓰던 척도. 손가락의 폭 길이인 지(指)를 사용하였다. -
양전청
:
量田廳
조선 시대에, 조세 기준이 되는 땅의 면적을 조사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20년에 한 번씩 토지 조사를 하였다. -
양제초
:
羊蹄草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양조초
:
釀造醋
발효시켜 만든 초. 과실초 따위를 이른다. -
양지창
:
1
兩枝槍
끝이 둘로 갈라진 창. 2兩枝槍
끝이 둘로 갈라진 포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양지초
:
羊脂초
양의 기름으로 만든 초. -
양지촉
:
羊脂燭
양의 기름으로 만든 초. -
억제책
:
抑制策
정도나 한도를 넘어서 나아가려는 것을 억눌러 그치게 하는 계획이나 방책. - 언지츰 : ‘비탈’의 방언
- 엄지척 :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리는 행위. 상대방을 최고라며 치켜세우거나 칭찬할 때 한다.
- 엄지총 : 짚신이나 미투리의 맨 앞 양편으로 굵게 박은 낱낱의 울.
- 엎자치 : 장지문, 선반 따위의 어깨를 서로 앗아 틈이 나지 않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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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초
:
荔枝草
꿀풀과에 속한 배암차즈기의 생약명. 풀 전체를 약용하며 양혈, 이수, 해독, 살충의 효능이 있어 해혈, 토혈, 인후종통, 작은 종기 따위에 사용한다. -
역전축
:
逆轉軸
역전 장치를 구성하는 일부분. 이 축에 각 변위를 주고 이것에 고정된 암을 통하여 스프링 장치의 작용을 전진 또는 후진 변환 시킨다. -
역전층
:
逆轉層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상승하여 있는 기층. 역전층 내에서는 대기가 안정되어 있어서 안개나 스모그가 확산되기 어렵기 때문에 대기 오염이 심해진다. -
역정찰
:
逆偵察
적의 정찰ㆍ수색 활동을 막기 위하여 취하는 대비책. -
역조치
:
逆措置
반대로 취하는 조치. -
역지치
:
逆指値
유가 증권의 매매를 증권업자에게 위탁할 때, 자기가 지정한 가격보다 시세가 오르면 사들이고 내리면 팔도록 하는 주문 방법. -
역진출
:
逆進出
어떤 방면으로 활동 범위나 세력을 넓혀 간 것이 방향으로 바꾸어 원래 있던 곳을 향하여 옴. -
연장책
:
延長策
어떤 일을 계속하거나 이어 가기 위한 방책. -
연장천
:
延長川
본래의 수로를 연장하여 해안 평야 위를 흐르는 내. -
연장체
:
聯章體
한 편의 시가가 여러 연으로 이루어진 시의 형태. 고려 가요는 거의 이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조선 초기의 악장(樂章) 일부와 연시조들이 이에 속한다. -
연장축
:
延長軸
커플링을 사용하여 연장한 부분의 축. -
연전초
:
連錢草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마주나고 심장 모양이다. 4~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붉은 자주색 잔꽃이 피고 꽃이 진 뒤 줄기가 덩굴처럼 뻗는다.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저절로 나는데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연전총
:
連錢驄
엽전을 늘어놓은 것 같은 둥글고 어룽어룽한 무늬가 박힌 말. 털빛은 검푸르다. -
연접차
:
連接車
2대의 차체가 1대의 대차를 공유하고 있는 차. 두 차량을 분리할 수 없으나, 대차의 수를 줄일 수 있으므로 전체 중량이 경감될 수 있다. -
연주차
:
年周差
달의 운행이 일정하지 아니한 현상. 지구의 궤도가 타원 모양이기 때문에 태양과 달의 거리는 1년을 주기로 변하며, 그 결과 달에 미치는 태양의 인력이 1년을 주기로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
연주창
:
連珠瘡
림프샘의 결핵성 부종인 갑상샘종이 헐어서 터진 부스럼. -
연주채
:
連珠砦
오목(五目)처럼 간격을 두어 서로 연락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만든 요새. -
연주체
:
聯珠體
시(詩)나 사곡(詞曲) 가운데 배체(俳體)로 이루어진 형식. 후구(後句) 첫 글자에 전구(前句)의 끝 글자를 사용하여 엮어 나가며, 정진체(頂眞體)라고도 한다. - 연지채 : ‘연주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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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첩
:
臙脂帖
연지와 연지를 바르는 데에 쓰는 붓 따위를 간수하는 도구. 창호지 따위를 여러 겹 붙여 접어서 만든다. -
연지충
:
臙脂蟲
선인장과의 베니코이치지크 등에 기생하는 ‘연지벌레’를 고온에서 처리한 후 외피를 제거하여 추출한 고립형 적색의 생약. 컬미니산 등의 안트라퀴논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활혈, 지혈에 사용되고 염료로도 사용된다. -
연직축
:
鉛直軸
트랜싯에서 수직으로 수평 분도원의 중심을 통과하는 축. 이 축의 둘레를 트랜싯의 상부 구조가 회전한다. -
열전체
:
列傳體
여러 인물의 생애를 기술한 열전 형식의 문체.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비롯하였다. -
열접착
:
熱接着
두 장의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표면을 열과 압력을 가하여 붙이는 일. -
영조척
:
營造尺
목수가 쓰는 자. 주척(周尺)의 한 자 네 치 구 푼 구 리에 해당한다. -
영조천
:
影照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여섯째 하늘. -
영중추
:
領中樞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영지춤
:
影池춤
조선 순조 때부터 전하는 향악(鄕樂)에 딸린 궁중 무용. 널빤지로 조그만 연못을 만들어 가운데에 두고 세 사람씩 서로 마주 보고 춘다. -
예장초
:
鱧腸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ㆍ제주,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옌지창
:
옌지瘡
‘연주창’의 방언 - 옌지채 : ‘연주창’의 방언
- 오장치 : 1 ‘오쟁이’의 방언 2 ‘삼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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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족철
:
烏足鐵
문짝 틀이 벌어지지 아니하도록 덧붙이는 쇠. -
오존층
:
ozone層
오존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대기층. 지상에서 20~25km의 상공이며 인체나 생물에 해로운 태양의 자외선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
오중창
:
五重唱
다섯 사람이 각기 다른 성부(聲部)로 부르는 성악의 중창. 보통 소프라노 두 사람, 알토, 테너, 베이스 각 한 사람씩으로 편성한다. - 와작착 : ‘찰싸닥’의 방언
- 와장창 : 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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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창
:
wan[卍]字窓
창살이 ‘卍’ 자 모양으로 된 창. -
완전체
:
1
完全體
하나로 완전한 상태를 이루는 것. 2完全體
그 위의 모든 유한 확대체가 분리 가능한 확대체가 되는 체. -
왕정청
:
王政廳
11세기 중엽부터 13세기 말엽까지 영국의 사법을 맡았던 회의체. 초기에는 영국 국왕의 사법 행위를 보좌하던 국왕 직속의 위원회로, 상급 법원의 기능을 하였다. -
왜주칠
:
倭朱漆
선명하고 새빨간 옻칠. -
왜지축
:
矮지축
‘왜지치’의 방언 -
왜지측
:
矮지측
‘왜지치’의 방언 -
왜지치
:
矮지치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근생엽은 주걱 모양이고 경엽은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하늘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견과(堅果)이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요정체
:
尿停滯
방광에서 소변을 완전히 비우지 못하는 상태. 가장 흔한 원인은 전립샘 비대증이나 다른 원인으로도 발생한다. - 요지치 : ‘욧잇’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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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창
:
用字窓
가로살 두 개와 세로살 한 개로 ‘用’ 자 모양으로 짠 창. -
용정체
:
溶晶體
용해되어 동일한 결정체를 이루는 물체. -
용정촌
:
龍井村
중국 길림성(吉林省) 동부 간도(間島)에 있는 마을.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피하여 살았으며, 서전서숙이 있던 곳이다. -
용지철
:
用紙綴
용지를 꿰매기 위한 기구. 또는 그 용지. -
우장춘
:
禹長春
농학자(1898~1959). 육종학의 권위자로, 식물 특히 농작물의 접종(接種)에서 씨 없는 수박과 벼의 일식 이수작을 연구하는 따위의 육종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하였다. 저서로 ≪십자화과 식물체 속의 게놈 분석과 유채의 합성≫이 있다. -
우전차
:
雨前차
곡우경에 수확하는 차. 이른 봄 가장 처음에 나온 어린 찻잎으로 만드는데, 맛과 향에서 최고급으로 인정받는다. -
우주총
:
宇宙銃
우주 공간에서 유영할 때에, 자세를 바꾸거나 이동하는 데에 사용하는 개인용 휴대 분사 추진기. - 우중충 : 1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어둡고 침침한 모양. 2 오래되거나 바래서 색깔이 선명하지 못한 모양. 3 침침하고 어수선하게 우뚝한 모양.
-
운재차
:
運材車
임산(林山)에서 통나무와 목재를 실어 나르는 차. -
원종축
:
原種畜
가축에서 한 품종의 기원이 되는 축군(畜群). -
원주체
:
圓柱體
‘원기둥’의 전 용어. - 웨지축 : ‘왜지치’의 방언
- 웬자취 : ‘왼손잡이’의 방언
- 웬자치 : ‘왼손잡이’의 방언
-
위장칠
:
僞裝漆
적의 눈에 뜨이지 않도록 얼룩덜룩하게 칠함. -
유자차
:
柚子차
유자를 가늘게 채 썰어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유자청
:
柚子淸
정과의 하나. 유자를 꿀에 절여 만든다. -
유잠충
:
柳蠶蟲
버드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어린아이들의 경간(驚癇)에 한약재로 쓴다. -
유적층
:
遺跡層
건축물이나 싸움터 또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이나 패총이나 고분 따위의 유적이 남아 있는 지층. -
유전체
:
1
誘電體
전기적 유도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 보통 부도체이다. 2遺傳體
낱낱의 생물체 또는 1개의 세포가 지닌 생명 현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전자의 총량. 사람과 같은 진핵생물의 경우 반수(n)의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의 총량. -
유전층
:
誘電層
피디피에서 전극을 싸고 있는 비전도성 물질의 층. 방전 시 전하가 축적된다. -
유정천
:
有頂天
구천(九天)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 욕계(慾界)와 색계(色界)의 가장 높은 곳에 있다. -
유조차
:
油槽車
유조 시설을 갖추고 석유나 가솔린 따위를 나르는 차. -
유지창
:
油紙窓
기름종이로 바른 창. -
유지체
:
類脂體
지방과 성질이 비슷하나 구조가 다른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에는 녹지 않으나 에테르, 클로로폼, 벤젠 따위의 유기 용매에는 녹는다. 레시틴, 콜레스테롤, 에고스테롤 따위가 있다. -
육중창
:
六重唱
여섯 사람이 여섯 성부를 하나씩 맡아서 부르는 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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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ㅈ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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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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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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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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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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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