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ㅁ ㅊ ㅎ ㄷ 단어: 1개
- 옹총망총하다 : 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규범 표기는 ‘옹송망송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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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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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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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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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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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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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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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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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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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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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