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ㅅ 단어: 1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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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
阿且山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 삼국 시대에 만들어진 아차산성이 있다. 높이는 295.7미터. -
아차상
:
아차賞
작은 점수 차이로 아깝게 순위에 들지 못한 사람에게 주는 상. -
아척상
:
아척床
‘아침상’의 방언 -
아청색
:
鴉靑色
청금석의 빛깔과 같이 검은색을 띤 푸른색. -
아초산
:
亞硝酸
아질산염의 수용액에 산을 가하거나 무수 질산을 물에 녹여서 만든 산성 무기산. 수용액으로만 존재하는 약한 일염기산으로 공기 속의 산소에 의하여 쉽게 산화되어 질산이 된다. 화학식은 HNO2. -
아츰상
:
아츰床
‘아침상’의 방언 -
아침상
:
아침床
아침밥을 차려 놓은 상. - 아침설 : ‘작은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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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성
:
齷齪性
악착스러운 성질이나 특성. -
악취샘
:
惡臭샘
동물의 악취 물질을 분비하는 샘. -
악취선
:
惡臭腺
나쁜 냄새를 풍기는 액체를 분비하는 선. -
안찰사
:
1
按察使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지방 군현을 다스리며 풍속과 교육을 감독하고 법을 어기는 일을 단속하던 벼슬. 2按察使
고려 시대에, 각 도의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현종 3년(1012)에 절도사를 고친 것이며, 문종 20년(1066)에 도부서(都部署)로 고쳤다. 3按察使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한 성의 사법과 감찰을 주관하던 벼슬. - 안창살 : 소의 가로막 부위에 있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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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소
:
1
安置所
안전하게 잘 두는 곳. 2安置所
상(像), 위패, 시신 따위를 잘 모셔 두는 곳. -
안치수
:
안치數
마주 보는 두 부재의 안쪽 면 사이의 길이. -
안치식
:
安置式
상(像), 위패, 시신 따위를 모시는 식. -
안치실
:
安置室
병원에서 시신과 위패를 모셔 두는 방. -
안칠성
:
안七星
제주도에서 고방(庫房)에 모시는 여자 귀신. 뱀의 화신으로 재물을 관장한다고 한다. 쌀독 위에 무명 일곱 자를 접어서 폐백으로 놓는다. -
암청색
:
暗靑色
어두운 파란색. - 암치세 : ‘암키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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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착식
:
壓搾式
눌러 짜내는 방식. -
압축선
:
壓縮線
연료 펌프나 분사 펌프를 이용하여 연료를 이동시키는 통로. -
압축성
:
壓縮性
압축될 수 있는 성질. -
압축식
:
壓縮式
물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그 부피를 줄이는 방식이나 형식. -
압축실
:
壓縮室
내연 기관에서 피스톤이 상사점에 이르렀을 때, 실린더 머리에 남겨진 공간. -
애착심
:
愛着心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질 수 없는 마음. -
애찬성
:
礙竄性
두 개의 물체가 동시에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는 성질. 빈 병을 물속에 거꾸로 넣으면, 공기 때문에 물이 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애찬식
:
愛餐式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애치슨
:
1
Acheson, Edward Goodrich
에드워드 구드리치 애치슨, 미국의 화학자ㆍ발명가(1856~1931). 다이아몬드의 합성을 시도하여 탄화 규소의 제조법, 인조 흑연의 제조법 따위를 발견하였다. 2Acheson, Dean Gooderham
딘 구더햄 애치슨, 미국의 정치가(1893~1971). 국무 장관을 지냈으며, 나토 창설ㆍ6ㆍ25 전쟁ㆍ대일 강화 조약 따위에 관여하였다. -
액체상
:
液體相
물질이 액체로 존재하는 상태. 그 물질의 어떤 부분을 취하더라도 조성과 물리ㆍ화학적 특성이 같다. -
액체성
:
液體性
일정한 부피는 가졌으나 일정한 형태를 가지지 못한 성질. -
액체식
:
液體式
액체 또는 유동성 물질을 이용하는 방식. -
액체실
:
液體seal
증기 터빈의 케이스와 회전축의 틈새에 실(seal)로 액체를 봉입하여, 회전의 원심력으로 틈새를 채워 증기가 새는 것을 막는 일. -
야채실
:
野菜室
채소를 저온에서 보관하는 곳. -
약치사
:
藥治事
‘약시시’의 북한어. -
양축식
:
兩軸式
두 개의 축을 사용하는 방식. -
양측성
:
兩側性
장기나 특정 부위의 양 측면에 모두 나타나는 성질. - 어치서 : ‘어째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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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취소
:
憶吹簫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하는 송나라의 사악. 애인과의 이별을 그리고 있으며, 쌍조(雙彫)의 97자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성종 때 당악을 연주할 악공을 뽑는 시험의 곡목 가운데 하나였다. -
억측성
:
臆測性
이유와 근거가 없이 짐작만 하는 성질. -
업체수
:
業體數
업체의 수효. -
여천선
:
麗川線
전라남도 여수시 덕양과 적량을 잇는 철도. 1969년 5월에 준공되었다. 길이 10.4km. -
여천성
:
呂天成
중국 명나라의 희곡 이론가(1577~1614). 자는 근지(勤之). 호는 극진(棘津). 할머니 손태 부인(孫太夫人)이 책을 좋아하여, 어려서부터 고금의 희극을 접하였다. 극을 지을 때 격률과 법도를 중시하며 오강파(吳江派)의 대표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작품으로 <연환각전기(煙鬟閣傳奇)>, <제동절도(齊東絶倒)> 등이 있으며, 저서로 ≪곡품(曲品)≫ 3권이 있다. -
여초생
:
女初生
여자 초등학생. -
여출성
:
濾出性
콩팥의 샘세포처럼 여과기를 통과하듯이 물질이 직접 분비되는 성질. -
역청석
:
瀝靑石
유리질의 화산암. 수지(樹脂) 광택을 띠나 풍화하면 검은색, 어두운 녹색, 붉은 녹색을 띤다. -
연철심
:
軟鐵心
연철로 만든 막대기. 이것에 절연한 구리줄을 감으면 전자석이 된다. -
연청색
:
軟靑色
연한 파란색. -
연초색
:
煙草色
궁중에서 담배 공급의 책임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연초세
:
煙草稅
담배를 전매하지 아니하는 나라에서 담배를 생산하고 판 소득에 대하여 매기어 받는 세금. -
연축성
:
攣縮性
후두 근육이 순간적인 자극으로 근육이 오그라들었다가 이완되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 -
연출상
:
演出賞
연출을 탁월하게 잘한 감독에게 주는 상. -
연출선
:
演出線
연극이나 방송극 따위에서, 각본을 바탕으로 배우의 연기, 무대 장치, 의상, 조명, 분장 따위의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연출할 계획. 또는 작품 연출에 대한 흐름. -
연출실
:
演出室
연출자가 머물며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지도할 수 있게 갖추어진 방. -
염착성
:
染着性
실이나 천 따위의 물이 잘 드는 성질. -
염찰사
:
廉察使
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보내던 벼슬아치. -
염철사
:
鹽鐵使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소금의 전매를 맡아 하던 벼슬. 758년에 설치되어 처음에는 대개 호부 시랑(戶部侍郞)을 임명하였으나 후에는 재상이 이를 맡았고, 송나라 원풍 연간의 관제 개혁으로 폐지되었다. -
염초산
:
焰硝酸
오가(五價) 질소의 산소산. 질소와 산소, 수소로 된 강한 1 염기성 무기산의 하나로, 무색의 액체이다. 자극적인 냄새가 나며, 공기 가운데서 연기를 낸다. 질산염, 물감, 폭약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HNO3. -
엽채소
:
葉菜蔬
주로 잎을 먹는 채소. 배추, 시금치, 상추, 깻잎 따위가 있다. -
영추송
:
迎秋頌
가을을 맞이하는 글. -
영취산
:
1
靈鷲山
고대 인도 마갈타국(摩竭陀國)의 왕사성 동북쪽에 있는 산. 석가모니여래가 법화경과 무량수경을 강(講)하였다는 곳이다. 2靈鷲山
경상남도 양산시 북쪽에 있는 산. 통도사가 있다. 3靈鷲山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산. 진달래꽃 군락지가 넓게 이루어져 있고, 고려 때에 보조 국사 지눌이 창건한 흥국사가 있다. 높이는 510미터. -
예측선
:
豫測線
미리 헤아려 짐작하는 정도나 한계를 나타내는 기준. -
예측성
:
豫測性
미리 헤아려 짐작하는 성질. -
오차서
:
五車書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이란 뜻으로, 많은 장서(藏書)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오거서’이다. -
오창석
:
吳昌碩
중국 청나라 말기의 화가(1844~1927). 석고(石鼓) 문자를 연구하였으며, 산수화를 잘 그리고 시문에도 뛰어났다. ⇒규범 표기는 ‘우창숴’이다. -
오채색
:
五彩色
파랑, 노랑, 빨강,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색깔. -
오초사
:
烏梢蛇
뱀과의 구렁이.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몸빛은 밤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의 각 비늘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동양 각지에 분포한다. -
오촌숙
:
五寸叔
‘종숙’의 북한어. -
옥천사
:
1
玉泉寺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에 있는 절. 쌍계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 대사가 창건하였다. 2玉泉寺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당양시(當陽市)에 있는 선종(禪宗)의 절. 수나라 때 천태 대사 지의(智顗)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
옥촉서
:
玉蜀黍
‘옥수수’의 열매. 쪄 먹거나 떡, 묵, 밥, 술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
옥총승
:
玉蔥蠅
꽃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성충이 9~10mm이며, 애벌레는 마늘, 양파 따위의 작물을 해친다. 땅속에서 번데기로 겨울을 보내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온천수
:
溫泉水
땅속에서 솟아나는 더운물. -
완충성
:
緩衝性
어떤 용액에 다른 산이나 염기가 첨가되더라도 수소 이온 농도의 변화가 크지 않은 성질. -
왜창수
:
倭槍手
일본식 창을 쓰는 사람. -
외차선
:
外車船
가운데의 양 뱃전에 외차를 붙인 기선(汽船). -
외차수
:
外次數
유향 그래프에서 한 꼭짓점에서 나가는 변의 개수를 이르는 말. -
외측설
:
外側說
산정한 손해 전액에 대하여 과실 상계를 한 후에 남은 잔액이 청구액을 초과하면 청구액의 한도에서 인용하고 잔액이 청구액에 미달하면 잔액대로 인용한다는 입장. -
외측순
:
外側脣
넙다리뼈 몸통의 뒷면에서 두 줄로 이루어진 거친선 중에 정중면에서 더 먼 쪽의 선. -
외치술
:
外置術
손상된 결장 부분을 치료하는 수술. -
요청서
:
要請書
필요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요긴하게 부탁하는 내용을 적은 서류. -
요청성
:
要請性
필요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청하는 성질. -
용천수
:
湧泉水
땅 밑에서 지표면으로 솟아 나오는 물. 지하수가 암석이나 지층의 틈새를 통해 뚫고 나온다. -
용체상
:
溶體相
둘 이상의 물질이 균일하게 혼합된 계(系)를 이르는 말. -
용출수
:
湧出水
위치 에너지가 커지거나 압력이 높아지면서 지면 위로 솟구쳐 나오는 지하수. -
용치수
:
龍治水
음력 정월에 처음 드는 용날을 이르는 말. 초하루면 ‘일용치수’, 초엿새면 ‘육용치수’라 하여, 용의 수로 그해의 강수량을 점친다. -
우찬성
:
右贊成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문관 벼슬. -
우창숴
:
Wu Changshuo[吳昌碩]
중국 청나라 말기의 화가(1844~1927). 석고(石鼓) 문자를 연구하였으며, 산수화를 잘 그리고 시문에도 뛰어났다. -
우첨사
:
1
右詹事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삼품 벼슬. 2右詹事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벼슬. 공민왕 때에 우사윤으로 고쳤다. -
우체사
:
郵遞司
구한말에, 체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서울의 한성 우체총사를 중심으로 지방에 일등 우체사와 이등 우체사를 두었다. -
우측시
:
右側視
안구가 오른쪽으로 운동하는 것처럼 오른쪽으로 기우는 현상. -
울창술
:
鬱鬯술
튤립을 넣어서 빚은, 향기 나는 술. 제사의 강신(降神)에 쓴다. -
원천석
:
元天錫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은사(隱士)(1330~?). 자는 자정(子正). 호는 운곡(耘谷). 세상의 어지러움을 보고, 치악산에 은거하면서 당시 사적을 바로 적은 야사(野史) 6권을 저술하였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원천성
:
源泉性
사물의 근원적 성질. -
원천세
:
源泉稅
소득세법상 소득에 대응하는 일정 비율의 세금을 소득을 지급하기 전에 미리 부과하여 공제하는 것. 또는 그 세금. -
원초성
:
原初性
일이나 현상이 비롯하는 맨 처음이 되는 성질. -
원충성
:
原蟲性
원생동물과 관련이 있는 성질. 또는 원생동물에 속하거나 기인하는 성질. -
원칙상
:
原則上
원칙에 관한 측면. -
원칙성
:
原則性
원칙을 잘 지키는 성질. 또는 원칙이 되는 성질. -
월차소
:
月差所
조선 전기에, 방패(防牌)ㆍ섭육십ㆍ보충군 따위의 사역(使役)을 다달이 매기고 인원을 충당하던 곳. -
월출산
:
月出山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의 경계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809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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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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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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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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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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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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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