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ㅊ ㅈ ㄱ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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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조금
:
아츠潮금
조수 간만의 차로 볼 때 이렛날과 스무이틀을 이르는 말. -
아치조금
:
아치潮금
‘아츠조금’의 북한어. -
압착지구
:
壓搾jig
‘압착 지그’의 북한어. -
위창자관
:
胃창자管
주로 사람이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ㆍ흡수를 맡은 기관을 이르는 말. 입에서 시작하여 인두,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거쳐 항문에서 끝난다. -
위창자길
:
胃창자길
위와 창자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소화 계통의 한 부분. -
위처지기
:
胃처지기
‘위 처짐’의 북한어. -
육척지고
:
1
六尺之孤
15세 정도의 고아. 일 척은 두 살 반에 해당한다. 2六尺之孤
나이가 젊은 후계자. -
일체장경
:
一切藏經
불경을 집대성한 경전. 석가모니의 설교를 기록한 경장(經藏), 모든 계율을 모은 율장(律藏), 불제자들의 논설을 모은 논장(論藏)을 모두 망라하였다. -
아치 줄기
:
arch줄기
아치를 보강하기 위해 아치의 사이에, 곡면에 수직으로 부착한 판. 또는 아치교에 있는 하나의 독립된 뼈대. -
악취 제거
:
惡臭除去
대기 오염 물질로 인간에게 불쾌감을 주는 냄새를 없애는 방법. 최초 발생원에서 악취를 줄이는 방법, 직접 연소법, 촉매 산화법, 흡착법, 응축법, 오존 산화법 따위가 있다. -
압착 지그
:
壓搾jig
길이가 긴 활 모양의 소재를 연결할 때에 소재의 아랫부분을 눌러 주는 데에 쓰는 용접 기구. -
역치 자극
:
閾値刺戟
사람의 감각 기관으로 감지할 수 있는 최저 한계. -
예취 적기
:
刈取適期
곡식이나 풀을 베기에 적당한 시기. -
완충 재고
:
緩衝在庫
경기가 불안정한 데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하는 재고. 생산이 많아서 가격이 떨어질 때는 그 생산물을 사들이며, 가격이 오르면 재고품을 내어 가격의 안정과 수요를 조절한다. -
요청 주기
:
要請週期
뮤티레이션이 검출될 때 오류 검출 및 반복 방식에서 요청한 반복 주기. -
요청 지급
:
要請支給
상호 대차 거래 처리에 앞서 선불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시. -
유청 제거
:
乳淸除去
커드로부터 유청을 제거하는 일. 치즈 제조 과정 중 온도를 높여 유청의 산도가 일정한 정도에 도달하였을 때 시행한다. -
이체 증권
:
移替證券
모저당의 저당 지불액이 매월을 단위로 납입되므로, 매월을 단위로 하여 원금과 이자를 지불받는 저당 담보 증권. -
이취 제거
:
異臭除去
냄새가 강한 식품에서 취기를 제거하는 행위. 유지의 정제 공정에서는 이취 제거를 탈취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
인출 주기
:
引出週期
컴퓨터에서 한 명령어를 처리하는 단계 중에서 명령어를 기억 장치로부터 읽어 내어 중앙 처리 장치의 제어 장치로 가져오는 세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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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ㅊ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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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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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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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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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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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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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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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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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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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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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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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