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4개

  • 자각돌 : ‘자갈’의 방언
  • 자갈독 : ‘자갈돌’의 방언
  • 자갈돌 : 1 지표나 물 바닥에 쌓인 자갈이 진흙, 모래 따위와 뭉쳐 이루어진 바윗돌. 2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 자갑다 : ‘간지럽다’의 방언
  • 자강도 : 慈江道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도의 하나. 1949년 1월 평안북도의 강계군ㆍ자성군ㆍ후창군ㆍ위원군ㆍ초산군ㆍ회전군과 함경남도의 장진군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북부 내륙 산간 지대로서 대부분의 지역이 낭림고원으로 임업과 공업이 발달하였다. 현재 3개 시와 15개 군으로 되어 있다. 도청 소재지는 강계.
  • 자개다 : ‘사리다’의 방언
  • 자개돌 : 납작납작한 작은 돌.
  • 자갯돌 : 1 자개같이 고운 돌. 2 ‘자갈’의 방언
  • 자경단 : 自警團 지역 주민들이 도난이나 화재 따위의 재난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조직한 민간단체.
  • 자경대 : 自警隊 자신의 안전과 재산을 스스로 경계하여 보호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자구다 : ‘제기다’의 방언
  • 자궁돌 : 子宮돌 자궁 근종이 비정상적으로 경화된 것을 이르는 말.
  • 자극단 : 磁極端 자극편의 원주 방향의 끝.
  • 자근덕 : 1 ‘자근덕거리다’의 어근. 2 조금 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는 모양.
  • 자금대 : 紫金臺 자줏빛이 나도록 갈고 닦은, 금으로 만든 연대(蓮臺).
  • 자급도 : 自給度 자기에게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마련하여 충당하는 정도.
  • 자기도 : 磁氣圖 지구 표면에 나타나는 지구 자기의 분포를 나타낸 그림. 주로 지구 자기의 편각, 복각, 자력 따위를 나타낸다.
  • 잔그다 : ‘잠그다’의 방언
  • 잔기둥 : 어떤 기관을 둘러싸는 피막부터 실질 속으로 들어가 지지 역할을 하는 결합 조직.
  • 잗가다 : ‘잗갈다’의 북한어.
  • 잗갈다 : 잘고 곱게 갈다.
  • 잘가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가당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개돌 : ‘개상’의 방언
  • 잘그다 : ‘자르다’의 방언
  • 잘기다 : 1 ‘지리다’의 방언 2 ‘잘리다’의 방언
  • 잠가다 : ‘잠그다’의 방언
  • 잠구다 : 1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 ⇒규범 표기는 ‘잠그다’이다. 2 물속에 물체를 넣거나 가라앉게 하다. ⇒규범 표기는 ‘잠그다’이다. 3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규범 표기는 ‘잠그다’이다. ... (총 6개의 의미)
  • 잠그다 : 1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 2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3 옷을 입고 단추를 끼우다. ... (총 7개의 의미)
  • 잠기다 : 1 ‘잠그다’의 피동사. 2 ‘잠그다’의 피동사. 3 ‘잠그다’의 피동사. ... (총 10개의 의미)
  • 장강담 : 長講談 길게 늘어놓은 이야기나 담화.
  • 장경대 : 腸脛帶 넙다리 근막이 바깥쪽에서 두꺼워진 부분. 장골 능선과 경골 사이에 있으며, 큰볼기근과 넙다리 근막 긴장근의 힘줄이 붙으면서 강해졌다. 무릎을 구부리고 발꿈치를 들 때 넙다리 아래 바깥쪽에서 만져지는, 수직으로 단단한 부분이다. 이 띠가 당겨지면 무릎 관절의 바깥쪽이 강해져서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장고도 : 長古島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속하는 섬. 새우ㆍ조기 어업과 김 양식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57㎢.
  • 장관독 : 腸管毒 창자 점막 세포에 특이하게 작용하는 독소.
  • 장광대 : 醬광臺 ‘장독대’의 방언
  • 장광도 : 1 長光刀 번쩍이는 큰 칼. 2 長廣刀 날이 길고 넓은 큰 칼.
  • 장교단 : 將校團 한 국가의 군대 또는 육해공군의 한 군에 소속된 장교의 무리.
  • 장구다 : ‘잠그다’의 방언
  • 장군당 : 將軍堂 무속에서, 어떤 장군의 신령을 모신 집.
  • 장기다 : ‘잠그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잠기다’이다.
  • 잦고다 : ‘잦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다’로도 적는다.
  • 잦구다 : ‘잦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구다’로도 적는다.
  • 잦기다 : 1 ‘잦히다’의 방언 2 ‘잦히다’의 방언
  • 재가동 : 再稼動 일하기 위하여 기계나 인원이 다시 움직임.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재갑다 : ‘간지럽다’의 방언
  • 재갭다 : ‘간지럽다’의 방언
  • 재격돌 : 再激突 다시 격렬하게 부딪침.
  • 재겹다 : 몹시 지겹다.
  • 재구독 : 再購讀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를 다시 구입하여 읽음.
  • 재구동 : 再驅動 움직이다가 멈춘 것에 다시 동력을 가하여 움직임.
  • 재구디 : 불씨를 묻어 두는 아궁이의 재 무더기
  • 잼구다 : ‘잠그다’의 방언
  • 잼기다 : 1 ‘잠기다’의 방언 2 ‘잠기다’의 방언
  • 쟁가당 : ‘쟁강’의 북한어.
  • 쟁그당 : ‘정거장’의 방언
  • 쟁기다 : 1 끈이나 줄 따위를 걸거나 묶다. 2 ‘잠기다’의 방언 3 ‘쟁이다’의 방언
  • 쟈개돌 : ‘자갯돌’의 옛말.
  • 저각도 : 低角度 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
  • 저감도 : 低感度 낮은 수준의 감도.
  • 저강도 : 低強度 강도가 낮음.
  • 저거덕 : 굵은 자갈이 깔린 밭 따위를 한 번 밟을 때 나는 소리.
  • 저격대 : 狙擊隊 적을 저격하는 임무를 띤 부대.
  • 저경도 : 低硬度 단단하고 굳은 정도가 낮음.
  • 저고도 : 低高度 해발 1만 피트 이하의 높이를 이르는 말.
  • 저곱다 : ‘간지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곱다’로도 적는다.
  • 저굽다 : ‘간지럽다’의 방언
  • 저궤도 : 低軌道 혜성, 인공위성 따위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다른 천체의 둘레를 낮게 돌면서 그리는 곡선의 길.
  • 저급다 : 1 ‘간지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급다’로도 적는다. 2 ‘시다’의 방언
  • 저기다 : 1 있던 자리에서 빠져 달아나다. ⇒규범 표기는 ‘제기다’이다. 2 눈동자에 흰 점이 생기다. ⇒규범 표기는 ‘제기다’이다. 3 발끝으로 다니다. ⇒규범 표기는 ‘제기다’이다.
  • 적감도 : 積感度 홀 소자 신호 발생기의 감도 특성을 나타내는 곡선의 어떤 점에서 제어 전류와 자속 밀도의 곱에 대한 홀 전압의 비.
  • 적극도 : 積極度 대상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정도.
  • 전개도 : 展開圖 입체의 표면을 한 평면 위에 펴 놓은 모양을 나타낸 그림.
  • 전경대 : 戰警隊 ‘전투 경찰대’를 줄여 이르던 말.
  • 전계도 : 電界圖 전파 밀도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 전파의 회절, 굴절 반사 따위에 의하여 전파가 미치지 못하는 취약 부분을 파악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전광도 : 全光道 조선 영조 4년(1728)부터 14년(1738)까지 ‘전라도’를 고쳐 부른 이름.
  • 전권당 : 全權黨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정당.
  • 전근대 : 前近代 근대의 바로 앞 시대.
  • 전기대 : 1 電氣대 ‘전봇대’의 북한어. 2 前期大 대학 입시에서, 전기에 정원을 모집하던 학사 일정. 또는 그런 대학.
  • 전기도 : 電氣圖 전위의 변동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든 기록도.
  • 전기동 : 電氣銅 전해 정련으로 얻은 구리. 순도는 99.9% 이상이며, 전도율이 크다.
  • 전기등 : 電氣燈 전기의 힘으로 밝은 빛을 내는 등. 흔히 백열전기등을 이른다.
  • 절가닥 : 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절가당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 절거덕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절거덩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절견도 : 絕繭刀 고치를 감정하기 위하여 고치를 자르는 데에 쓰는 칼.
  • 절구다 : 1 ‘절이다’의 방언 2 ‘엮다’의 방언
  • 절국대 :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후의 지혈,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만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절굿대 : 1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짙은 자주색의 관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의 경기ㆍ전라ㆍ제주ㆍ함북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절굿공이’의 방언
  • 절권도 : 截拳道 이소룡(李小龍)이 창시한 무술. 무술의 일종인 영춘권, 홍가권, 공력권, 한국의 태권도 따위를 차용하여 만들었다.
  • 절귓대 : ‘절굿공이’의 방언
  • 절깃대 : ‘절굿공이’의 방언
  • 점검단 : 點檢團 낱낱이 검사하기 위하여 조직한 사람들의 무리.
  • 점글다 : 1 해가 져서 어두워지다. ⇒규범 표기는 ‘저물다’이다. 2 ‘젊다’의 방언 3 계절이나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게 되다. ⇒규범 표기는 ‘저물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접개다 : 접어서 개다.
  • 접근단 : 接近端 도로의 주요 선과 진출부 사이에 있는 끝머리 부분.
  • 접근도 : 接近度 접근하기 쉬운 정도.
  • 접근등 : 接近燈 밤이나 흐린 날씨에 항공기가 착륙 지점에 잘 접근할 수 있게 활주로 앞쪽에 세운 등.
  • 정가둔 : 鄭家屯 ‘솽랴오’의 옛 이름.
  • 정각도 : 正角壔 ‘정각기둥’의 전 용어.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