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8개

  • 자갈수멍 : 물이 잘 빠지게 하기 위하여 조약돌을 바닥에 묻은 도랑.
  • 자극성물 : 刺戟性物 신경이나 감각 따위에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 성질이 있는 물질.
  • 쟈근쇼마 : ‘소변’의 옛말.
  • 전고소무 : 前古所無 지난날에 없던 바.
  • 점균식물 : 粘菌植物 균류의 한 문. 몸은 세포벽이 없는 원형질 덩어리로 된 변형체로 운동성이 있다. 다소 습한 곳이나 고목(古木) 따위에 부생하면서 세균이나 곰팡이의 홀씨를 먹이로 하며 홀씨로 번식한다.
  • 정공식물 : 挺空植物 겨울눈의 위치가 지상 25c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식물. 교목, 관목, 기생 식물 따위가 있다.
  • 제국신문 : 帝國新聞 대한 제국 광무 2년(1898)에 창간한 한글 일간 신문. 이종면(李鍾冕), 이종일, 심상익(沈相翊) 등이 중심이 되었으며, 민족적ㆍ애국적 색채가 짙어 1910년에 폐간되었다.
  • 조간신문 : 朝刊新聞 날마다 아침에 발행하는 신문.
  • 주검시밑 : 주검屍밑 한자 부수의 하나. ‘尹’, ‘居’ 따위에 쓰인 ‘尸’을 이른다.
  • 중계선망 : 中繼線網 설비에 대응하여, 교환기 사이를 결합한 회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중공사막 : 中空絲膜 가운데가 빈 폴리에틸렌 섬유로 만들어진 막(膜). 인공 신장 투석기나 정수기 따위의 여과재로 사용된다.
  • 자가 사멸 : 自家死滅 생물이 스스로 죽어 없어지는 현상.
  • 자가 소모 : 1 自家消耗 레쉬ㆍ니한 증후군과 비슷하게, 자신의 살을 물어뜯는 증상. 2 自家消耗 자기 몸의 일부 조직을 대사적으로 소모하여 온몸의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일.
  • 자궁 속막 : 子宮속膜 자궁의 내벽을 이루는 층.
  • 자기 소멸 : 自己消滅 에너지를 흡수하여 불안정해진 원자 또는 분자가 안정한 상태에 있는 같은 종의 다른 원자 또는 분자와 상호 작용하여 안정한 상태로 복귀하는 것. 특히, 물질이 에너지를 잃으면서 발광 현상이 사라지는 것을 이른다.
  • 전기 수면 : 電氣睡眠 전극을 눈꺼풀과 유양돌기에 놓고, 약한 전류를 머리에 흐르게 하여 유도한 수면. 정신 질환이나 심신증의 치료에 사용한다.
  • 전기 식모 : 電氣植毛 자기장 속에서 섬유가 가지는 운동 특성을 이용하여 천의 털을 돋게 하는 방법. 또는 그 천. 천에 접착제를 바르고 섬유를 세워 붙인다.
  • 정격 수명 : 定格壽命 어떤 설비나 기기가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운전 시간이 다하고 고장률이 높아져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시점. 전반적으로 노후한 경우를 내용(耐用) 수명, 구성 부품이 낡아 자주 보수를 하는 경우를 보수(補修) 수명, 새로운 고성능 설비로 바꾸는 편이 경제적으로 유리한 경우를 경제적 수명이라고 한다.
  • 조경 수목 : 造景樹木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만들고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하여 심은 나무.
  • 조경 식물 : 造景植物 거주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키우는 식물.
  • 조균 식물 : 藻菌植物 균류의 한 분류군. 진균류의 한 군으로 조류(藻類)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몸은 단세포 또는 다세포의 균사체(菌絲體)이다. 물속이나 공기 중에 살며, 엽록소가 없어서 다른 생물이나 사체(死體)에 기생한다. 생식 세포의 편모 유무에 따라 난균류와 접합 균류로 나뉜다.
  • 조기 사망 : 早期死亡 보험을 계약 또는 부활한 후 단기간 내에 발생하는 사망. 통상적으로 생명 보험 회사가 고지 의무 위반을 물을 수 있는 계약 후 2년 미만, 계약 부활 후 2년 미만의 사망을 말한다.
  • 주간 신문 : 週刊新聞 한 주일에 한 번씩 발행하는 신문.
  • 중간 식물 : 中間植物 낮 길이의 처리에 따른 개화 반응에서 어떤 좁은 범위의 특정한 일장(日長)에서만 개화하는 식물. 한계 일장이 두 개이다. 예를 들면, 사탕수수 품종 에프(F)-106은 12시간에서 12시간 45분 사이의 좁은 일장 범위에서만 개화한다.
  • 지괴 산맥 : 地塊山脈 양쪽이 모두 단층에 의하여 형성된 산맥.
  • 지구 서밋 : 地球summit 지구 환경의 보존과 보호를 위하여 국제 연합이 주최하는 회의.
  • 지구 시민 : 地球市民 국가의 경계를 벗어나 전 지구적 관점에서 행동하는 주체로서의 인간을 이르는 말.
  • 진균 식물 : 眞菌植物 균류의 한 문(門). 보통 세균류와 점균류를 제외한 세균을 통틀어 이르나 격막이 있는 고등 균류를 이르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에는 자낭균류와 담자균류로 나눈다. 몸이 균사로 되어 있고 엽록소가 없어 기생 또는 부생 생활을 하여 포자나 영양 생식으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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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