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자동차치차변속기 : 自動車齒車變速機 기관(機關)에서 나오는 회전체의 부하(負荷)의 크기나 속도와 방향을 톱니바퀴로 변화시키는 장치. 단계식 변속기로 보통 3~5단의 전진 기어와 1단의 후진 기어를 가진다. 5단 변속기에서의 마지막 5단은 보통 전동 비율을 1보다 작게 한다. 승용차에는 4단 변속기를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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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총 426 개의 단어) 🕊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