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ㄸ ㄱ 단어: 35개
- 자뜨기 : ‘자치기’의 방언
- 장딴기 : ‘장딴지’의 방언
- 장딸기 : 장미과의 낙엽 소관목.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7~8월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제주ㆍ완도ㆍ거제도, 일본에 분포한다.
- 장때기 : ‘바지랑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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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뚜기
:
醬뚜기
‘장독소래기’의 방언 - 장뚝간 : ‘장독대’의 방언
- 재떨기 : ‘재떨이’의 방언
- 저따가 : (구어적으로) ‘저기다가’가 줄어든 말.
- 저따구 : 1 ‘저따위’의 방언 2 ‘저따위’의 방언
- 저따기 : 1 ‘저따위’의 방언 2 ‘저따위’의 방언
- 젖떼기 : 1 젖을 뗄 때가 되게 자란 어린아이나 어린 짐승. 2 아이의 젖을 떼는 방법.
- 제따기 : 1 ‘저따위’의 방언 2 ‘저따위’의 방언
- 조따구 : 1 ‘저따위’의 방언 2 ‘저따위’의 방언
- 조떼기 : ‘종이쪽’의 방언
- 조띠기 : ‘종이쪽’의 방언
- 졸따구 : 1 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때기’이다. 2 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졸때기’이다.
- 졸때기 : 1 보잘것없을 정도로 분량이나 규모가 작은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좀딸기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뿌리가 내리며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턱잎이 있다. 7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다. 경북 이북에 분포한다.
- 주떼기 : ‘지느러미’의 방언
- 줄따귀 : 따귀를 잇따라 몇 대 때리는 일.
- 줄딸구 : ‘줄딸기’의 방언
- 줄딸기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월에 연한 붉은색의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7~8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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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떼공
:
줄떼工
산허리나 제방 같은 곳에서 흙이나 모래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도록 일정한 사이를 두고 줄줄이 떼를 입히는 일. 또는 그런 시설. - 줄뛰기 : 1 두 사람이 기다란 줄의 양쪽 끝을 한쪽씩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속으로 차례대로 들어가서 뛰어넘는 놀이. ⇒규범 표기는 ‘줄넘기’이다. 2 ‘줄넘기’의 북한어.
- 줄띄기 : 집터에 줄을 띄워서 건물의 배치 따위를 알기 쉽게 나타내는 일.
- 중딸구 : ‘뱀딸기’의 방언
- 중때기 : ‘중고기’의 방언
- 지땅개 : ‘방아깨비’의 방언
- 진뚜기 : ‘진드기’의 방언
- 진뜨기 : ‘진드기’의 방언
- 질떼군 : 짓궂게 떼를 쓰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떼꾼’이다.
- 질떼기 : ‘길이’의 방언
- 집딸기 : 집 근처나 밭에 심어 가꾸는 딸기를 산딸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짓때기 : ‘깃’의 방언
- 줄 떨기 : 양쪽이 고정된 현에서 나타나는 파동. 여러 여러 떨기 방식으로 나타나는 정상파들의 합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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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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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ㄸ
(총 66 개의 단어) 🤟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잔뜩’의 방언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 잘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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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