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개

  • 잘똑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잘뚝대다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절다.
  • 잣뚝대다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자꾸 절다.
  • 잴뚝대다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자꾸 절다.
  • 절뚝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젓뚝대다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절면서도 계속 빨리 걷다.
  • 지딱대다 : 1 서둘러서 마구 설거지를 하다. 2 함부로 자꾸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들다. 3 서둘러서 마구 일 따위를 하다.
  • 질뚝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짓떠들다 : 몹시 시끄럽게 마구 떠들다.
  • 짓뚝대다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 계속 빨리 걷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6 개의 단어) 🐰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잔뜩’의 방언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 잘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총 83 개의 단어) 🎗
  • 따다 : 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 따독 : ‘따독거리다’의 어근.
  • 따듬 : ‘따듬거리다’의 어근.
  • 따듯 : ‘따듯하다’의 어근.
  • 따딤 : ‘다듬이질’의 방언
  • 딱다 : ‘뜨겁다’의 방언
  • 딱돔 : ‘꼽새돔’의 방언
  • 딲다 : ‘닦다’의 방언
  • 딴단 : 다른 빛깔의 천으로 대는 옷단.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