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좀딱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30cm이며 잎은 원줄기 밑에 뭉쳐나고 달걀 모양이다. 8~10월에 잎 사이로부터 꽃줄기가 나와 흰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ㆍ전남 홍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지딱총 : 1 紙딱銃 화약을 종이에 싸서 세게 치면 터지도록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총. ⇒규범 표기는 ‘딱총’이다. 2 화약을 종이나 대통 같은 것의 속에 싸 넣고 그 끝에 심지를 달아 불을 댕겨 터지게 만든 놀이 기구. 큰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꽃이 퍼지게 하는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총’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6 개의 단어) 🍊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잔뜩’의 방언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 잘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총 32 개의 단어) 🍭
  • 따치 : ‘독가시치’의 방언
  • 딱총 딱銃 : 화약을 종이에 싸서 세게 치면 터지도록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총.
  • 딴채 : 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딴청 :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딴치 : ‘독가시치’의 방언
  • 땀치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4cm 정도이며, 포도색이고 이마와 머리 위는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들의 소리를 잘 흉내 낸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북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어치’이다.
  • 땅차 땅車 : 토목 공사에 사용하는 특수 자동차의 하나. 흙을 밀어 내어 땅을 다지거나 지면을 고르고 평평하게 하는 등 도로 공사 따위에 널리 쓴다. 무한궤도가 장착되어 있고, 앞머리에는 배토판(排土板)이 달려 있다.
  • 땅치 : ‘딱지’의 방언
  • 때추 : ‘대추’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