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ㅁ ㅊ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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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침
:
1
字마침
책이나 써 놓은 글 가운데서 나란히 있는 같은 글자 둘을 찾아내어, 그 수효에 따라 이기고 짐을 겨루는 놀이. ⇒규범 표기는 ‘자맞춤’이다. 2字마침
예전에, 아이들이 한시(漢詩) 짓기를 익히기 위하여 한자를 되는대로 모아서 말을 만들던 일. ⇒규범 표기는 ‘자맞춤’이다. -
자맞춤
:
1
字맞춤
책이나 써 놓은 글 가운데서 나란히 있는 같은 글자 둘을 찾아내어, 그 수효에 따라 이기고 짐을 겨루는 놀이. 2字맞춤
예전에, 아이들이 한시(漢詩) 짓기를 익히기 위하여 한자를 되는대로 모아서 말을 만들던 일. -
자멸책
:
自滅策
잘한다는 것이 도리어 잘못되어 제가 망하게 되는 꾀. - 잔멸치 : 아주 가늘고 작은 멸치. 주로 볶음용으로 이용한다.
- 장마철 :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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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층
:
漿膜層
장액을 분비하는 세포로 구성된 층. -
장명채
:
長命菜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의 타원 모양이다. 5~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피는데 꽃자루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검은 씨가 있다. 사료나 약재로 쓰며 번식력이 뛰어나다.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장물책
:
贓物責
불법으로 타인의 물품 따위를 가로채 전문적으로 매매ㆍ운반하거나 그런 행위를 알선하는 사람. -
장미차
:
薔薇차
끓인 물에 말린 장미꽃을 넣어 우려낸 차. -
장미창
:
薔薇窓
13~14세기 유럽의 고딕 건축 양식에서 볼 수 있는 꽃 모양의 둥근 창. -
장미촌
:
薔薇村
우리나라 최초의 시 전문 동인지. 동인(同人)은 변영로, 황석우, 노자영, 박영희, 박종화, 이훈 등이며, 1921년에 창간되어 ≪폐허≫와 ≪백조≫의 교량적 역할을 하였으나 재정이 어려워 창간호로 종간되었다. - 저마치 : 1 ‘저만큼’의 방언 2 ‘저만큼’의 방언
- 저마침 : 1 ‘저만큼’의 방언 2 ‘저만큼’의 방언
- 저만치 : 1 저만한 정도로. 2 저쯤 떨어진 곳으로. 3 저만한 정도. ... (총 4개의 의미)
- 저만침 : ‘저만큼’의 북한어.
- 저맨치 : 1 ‘저만치’의 방언 2 ‘저만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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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모채
:
豬毛菜
명아줏과에 속한 솔장다리의 생약명. 열매가 달린 전초를 약용하며 혈압 강하에 효능이 있어 고혈압과 두통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
전마찰
:
轉摩擦
물체가 면 위를 구를 때 바닥 때문에 생기는 마찰. -
전마춤
:
廛마춤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전맞춤’이다. -
전마침
:
廛마침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전맞춤’이다. -
전망차
:
展望車
바깥의 풍경을 내다보기 위하여 특별히 만든 여객차. 양쪽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열차의 맨 뒤에 단다. -
전망치
:
展望値
과거와 현재 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앞으로 예상되는 수치나 값. -
전맞춤
:
廛맞춤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
전매청
:
專賣廳
재무부에 속하여 전매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던 기관. 1987년에 폐지하고 한국 전매 공사로 재발족하였다가, 1988년에 한국 담배 인삼 공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
점막층
:
粘膜層
위창자관, 기도와 같은 대롱 모양 구조의 속 공간을 덮고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정망치 : 구멍을 뚫거나 돌을 다듬는 데 쓰는 앞이 뾰쪽한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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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총
:
靜脈叢
정맥이 많이 연결되어 그물처럼 얽혀 있는 부분. -
제명첩
:
祭名帖
제향에 제관으로 뽑힌 사람의 관직과 성명을 적은 책. -
제목체
:
題目體
한글을 입력하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제목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활자체. -
제민창
:
濟民倉
조선 영조 39년(1763)에 남쪽 지방에 둔 구호 사업 기관. 춘궁기에 농민들에게 곡물을 저리(低利)로 빌려주고 추수기에 받아들였다. - 조만치 : 1 조만한 정도로. 2 조만한 정도. 3 ‘주머니’의 방언
- 조맨치 : 1 ‘조만치’의 방언 2 ‘조만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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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척
:
照門尺
‘조척’의 북한어. - 좀뭉치 : ‘잠꾸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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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망치
:
鐘망치
종 가운데 달려 있는 추. 종끈으로 이것을 당겨 종을 친다. -
종모축
:
種牡畜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가축의 수컷. -
주마창
:
1
走馬窓
널을 성기게 벽에 고정하고 그 안쪽에 그와 같은 널을 댄 창짝을 끼어 널 한 너비만큼 밀어 여닫게 된 창. 2走馬瘡
여기저기 온몸으로 돌아가며 생기는 종기. -
주막촌
:
酒幕村
주막이 몰려 있는 마을. - 주만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머치 : ‘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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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총
:
주먹銃
내지르는 주먹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주먼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멍치 : ‘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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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처
:
注目處
주목을 하는 곳. 또는 주목할 만한 곳. - 주무치 : ‘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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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처
:
注文處
장사나 거래 따위에서, 주문을 받은 상대. 또는 주문한 상대. - 주문치 : ‘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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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막층
:
中幕層
중간에서 막아 주는 막의 층. -
중매채
:
仲媒債
중매를 서 준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중멸치
:
中멸치
크기가 중간 정도인 멸치. -
중문채
:
中門채
중문이 있는 집채. -
진미채
:
珍味채
껍질을 벗긴 오징어에 소금, 설탕 따위로 양념을 한 다음 말려서 잘게 찢은 음식. 주로 오징어에 인공적인 재료를 더하여 맛을 좋게 만든 가공식품을 이른다. -
짐마차
:
짐馬車
짐을 싣는 마차. -
전 마취
:
前麻醉
수술 전에 환자를 미리 무의식의 상태로 해놓을 목적으로 행하는 마취. 그 이후에 마취 약을 추가하여 해당 수술에 적당한 깊이로 마취한다. 티아밀랄 나트륨, 펜트바르피타르 나트륨과 같은 정주 마취 약이나 직장 마취 약이 이용된다. -
전망 창
:
展望窓
탐사용이나 관광용 잠수선 또는 해중 전망 탑과 같이 바닷속에서 선체의 바깥을 살필 목적으로 만든 창. -
점 물체
:
點物體
크기가 없는 점으로 이루어진 물체. 광학계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다. - 줄 맞춤 : 인쇄 전신기의 수신 내용이 일정한 규격으로 인쇄되도록 하는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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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ㅁ
(총 49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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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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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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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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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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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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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