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ㄲ 단어: 27개
-
잠상꾼
:
潛商꾼
예전에, 법으로 팔지 못하게 하는 물건을 암암리에 팔던 장사꾼. -
잡색꾼
:
雜色꾼
여러 가지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 -
잡술꾼
:
雜術꾼
요사한 술법으로 사람을 속이며 돌아다니는 사람. - 장사꾼 : 장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장새꾼 : ‘장사꾼’의 방언
- 장수꽃 : ‘제비꽃’의 방언
- 장쉬꽃 : ‘제비꽃’의 방언
- 장시꾼 : ‘장사꾼’의 방언
- 저세꾼 : 도리깨로 탈곡을 할 때에 옆에서 일을 거드는 사람
- 저승꽃 : ‘검버섯’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접시꽃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정성껀
:
精誠껀
‘정성껏’의 방언 -
정성껏
:
精誠껏
있는 정성을 다하여. 또는 정성이 미치는 데까지. -
정성끈
:
精誠끈
‘정성껏’의 방언 -
정성끗
:
精誠끗
‘정성껏’의 방언 -
조상꾼
:
弔喪꾼
조문(弔問)하는 사람. -
중새끼
:
中새끼
거의 어미만큼 자란 새끼. -
중성꽃
:
中性꽃
수술과 암술이 모두 퇴화하여 없는 꽃. 수국의 장식화나 해바라기 둘레의 설상화 따위가 있다. -
중심꽃
:
中心꽃
꽃대의 앞쪽 끝에 형성된 꽃. 보통 곁꽃보다 분화 발달이 왕성하다. 사과는 여러 꽃이 모여 발생하는데, 이 꽃에서 맺힌 열매의 발육이 제일 좋아 열매솎기를 할 때 중심과 위주로 남긴다. - 쥐새끼 : 1 아주 교활하고 잔일에 약삭빠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한강 하류 행주 지방에서 사는, 몸의 길이가 여섯 치 이하인 종어.
- 즙시꽃 : ‘접시꽃’의 방언
-
지성껀
:
至誠껀
‘지성껏’의 방언 -
지성껏
:
至誠껏
온갖 정성을 다하여. -
지성끈
:
至誠끈
‘지성껏’의 방언 -
지성끗
:
至誠끗
‘지성껏’의 방언 - 집새끼 : 제비의 새끼
-
전송 끝
:
電送끝
지정된 통신 방식에 따라 데이터를 하나의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보내는 데이터 전송에서, 원문 전송이 끝났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제어 문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
산꾼
山꾼
: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