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ㅁ 단어: 1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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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모
:
刺狀毛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밤송이 가시 모양의 모용(毛茸). -
자색막
:
紫色膜할로박테리움 살리나룸 따위의 호염성 세균이 산소는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 생육할 때 세포막상에 부분적으로 형성되는 보라색의 막. 75%의 박테리오로돕신과 25%의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
자생묘
:
自生苗저절로 나서 자라는 어린 나무나 싹. -
자석모
:
磁石毛자석 위에 돋은 가는 털. 신허(腎虛) 및 눈과 귀가 어두운 데 쓴다. - 자손목 : 자뼈와 손목, 또는 손목의 자뼈 쪽에 관계되는 부분.
- 자수물 : ‘개숫물’의 방언
- 자숫물 : ‘개숫물’의 방언
- 자스민 : 1 물푸레나뭇과 재스민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덩굴성 식물 또는 관목으로, 특유의 향내가 나는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이 방향성이 강해서 향료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열대와 아열대에 200여 종이 자란다. ⇒규범 표기는 ‘재스민’이다. 2 재스민꽃에서 얻은 향유. 방향(芳香)이 강하여 향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재스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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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멱
:
自乘冪몇 제곱인가를 보이는 수. 예를 들면, 5의 제곱멱은 ‘52’으로 적는 것이다. - 자시물 : ‘개숫물’의 방언
- 자싯물 : ‘개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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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서모
:
雀鼠耗‘모곡’을 달리 이르는 말. 관아에서 보관하는 환자(還子)를 참새와 쥐가 먹어서 생긴 손실을 메우는 것이라 하여 생긴 말이다. - 작세미 : ‘작대기’의 방언
- 작시미 : 1 긴 막대기. ⇒규범 표기는 ‘작대기’이다. 2 ‘지겟작대기’의 북한어. 3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내리긋는 줄. 흔히 시험 답안지 따위에서 잘못된 답을 표시할 때 긋는다. ⇒규범 표기는 ‘작대기’이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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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모
:
潛水帽잠수부가 물속에서 머리에 쓰는, 쇠나 구리로 만든 기구. -
잡소문
:
雜所聞잡스러운 소문. -
장사말
:
葬事말장례와 관련하여 주고받는 인사말. - 장산목 : ‘장산’의 북한어.
- 장삿목 : 장사하기에 적당한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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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맥
:
掌狀脈잎자루의 끝에서 여러 개의 주맥(主脈)이 뻗어 나와 손바닥 모양으로 된 엽맥. 단풍잎, 포도 잎 따위가 있다. -
장수말
:
將帥말사기로 만든 말 형상의 물건. 가마터, 산신당, 서낭당, 절터 따위에 묻는다. - 장시미 : ‘등’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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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물
:
裝飾物장식에 쓰는 물건. -
재색마
:
才色馬매우 영리하고 털이 눈처럼 희거나 불빛처럼 붉은 말. -
재생명
:
哉生明달의 밝은 부분이 처음 생긴다는 뜻으로, 음력 초사흗날을 이르는 말. -
재생모
:
再生毛털을 원료로 한 제품의 누더기나 못 쓰는 조각을 풀어서 다시 원모(原毛)처럼 만든 것. - 재숫물 : 음식 그릇을 씻을 때 쓰는 물. ⇒규범 표기는 ‘개숫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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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
1
jasmine물푸레나뭇과 재스민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덩굴성 식물 또는 관목으로, 특유의 향내가 나는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이 방향성이 강해서 향료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열대와 아열대에 200여 종이 자란다. 2jasmine재스민꽃에서 얻은 향유. 방향(芳香)이 강하여 향료로 쓴다. -
재신문
:
再訊問반대 신문이 끝난 다음에 증인을 신청한 당사자가 다시 신문을 하는 일. -
저상모
:
低床모대체로 냉상모와 같은 방법으로 기르나 초기에 창문이 없이 거적이나 이엉 같은 것을 덮어 보온하는 모판에 모를 기르는 방법. 또는 그렇게 기른 모. -
저서명
:
著書名출판된 책의 이름. -
저술물
:
著述物글로 써서 책으로 펴낸 것. - 저승말 : 저승의 차사가 타고 다닌다는 말. 죽은 사람을 말 꼬리에 달고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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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문
:
저승門저승으로 들어가는 문. -
적상마
:
的顙馬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적새미 : ‘적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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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맹
:
赤色盲적색을 보는 데에 결함이 있는 부분 색맹. 적색과 그 보색인 청록색이 무색 또는 회색으로 보인다. -
적색미
:
赤色米붉은색을 띤 쌀. -
적소마
:
赤小麻범의귓과에 속한 노루오줌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활혈(活血), 청열(淸熱), 해독, 지통(止痛) 따위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관절통, 위통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
적승마
:
赤升麻범의귓과에 속한 노루오줌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활혈(活血), 청열(淸熱), 해독, 지통(止痛) 따위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관절통, 위통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
전사면
:
前斜面적 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 -
전사물
:
轉寫物유전자 디엔에이(DNA)에서, 아르엔에이 중합 효소에 의하여 합성되는 아르엔에이. 리보솜 아르엔에이, 전이 아르엔에이, 전령 아르엔에이가 있다. -
전산망
:
電算網컴퓨터로 연결되는 통신 조직망. -
전색맹
:
全色盲빛깔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명암만을 가릴 수 있는 색맹. 모든 사물이 흑백 사진처럼 검고 희게 보인다. -
전선면
:
前線面밀도와 기온이 다른 두 기단의 경계면. 지표와 교차하여 전선을 만든다. -
전세물
:
專貰物일정한 금액을 맡기고 일정 기간 동안 빌려 쓸 수 있는 토지, 건물, 집, 방 따위의 부동산. -
전세미
:
田稅米논밭의 조세로 바치던 쌀. - 전소매 : 거름으로 쓰려고 받아 놓은 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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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물
:
專屬物오로지 어떤 한곳에만 전적으로 속하여 있는 물건. -
전송망
:
電送網방송국에서 보내는 전파를 시청자에게까지 전달하는 체계. -
전시명
:
展示名전시의 이름. -
전시물
:
展示物전시하여 놓은 물품. -
전신망
:
電信網전신 통신 설비의 분포 체계. -
전신문
:
電信文전신으로 보내는 내용을 적은 글. -
전실묘
:
塼室墓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절선망
:
折線網여러 트래버스(traverse)가 혼합되어 그물 모양을 이룬 형태. 넓은 지역의 측량에 사용된다. -
절손목
:
折損木줄기가 부러진 나무. -
점성물
:
1
粘性物끈끈한 물질. 2粘性物물고기 표면에 있는 끈끈한 진. 세균의 침입과 살갗이 벗겨지는 것을 막는다. -
접속명
:
接續名작업국을 지정하기 위한 논리적 장치명. -
접속문
:
接續文둘 이상의 절이 이어진 문장.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구분된다. -
정상목
:
正常木부후나 해충의 피해를 전혀 입지 않은 목재. -
정소망
:
精巢網정소 중앙 부위에서 소성 결합 조직으로 구성된 정소 종격 속에 분포하는 관으로 된 망. 즉, 세정관과 정소 수출관을 연결한다. 대부분의 정소액을 분비하며, 정자의 정소 상체 내 이동을 돕고 정소액은 대부분 정소 상체 두부에서 흡수된다. -
정소면
:
精梳綿촘촘한 빗으로 빗어서 길이가 짧은 섬유를 제거하는 일. 또는 이러한 과정을 거친 면섬유. 고급 면사를 만들 때 쓰인다. -
정수면
:
靜水面물결이 없는 상태의 해면. 또는 그릇 안의 물이 움직이지 않는 순간의 수면. -
정습명
:
鄭襲明고려 시대의 문신(?~1151). 호는 형양(滎陽). 최충, 김부식과 함께 인종에게 시폐 십조(時弊十條)를 올렸다. 의종 즉위 후 거침없이 간하여 왕의 미움을 샀으며, 폐신(嬖臣)들의 무고를 입게 되자 자결하였다. -
정신맹
:
精神盲시각 자체는 정상인데, 뒤통수엽이 손상되어 눈으로 본 것을 파악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대뇌 겉질에서 시각 겉질이 다른 중추와 연락이 잘 안되기 때문에 나타난다. -
정신미
:
精神美정신적인 아름다움. -
젖산물
:
젖産物소나 염소의 젖을 짜서 이를 원료로 제조한 산물. -
제삼맹
:
第三盲긴 파상을 적색으로 느끼고 짧은 파상을 녹색으로 느끼며,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색맹. -
제석망
:
帝釋網제석궁에 있는 보배 그물. -
제수문
:
制水門하천에서 홍수에 대비한 방수로의 수량을 조절하는 수문. -
제시문
:
提示文어떠한 의사를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
조사망
:
調査網사건이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내기 위하여 널리 편 조직. -
조사문
:
曹思文중국 남조 양나라 때의 학자(?~?). 범진(范縝)의 ≪신멸론(神滅論)≫에 반박하여 ≪난범중서신멸론(難范中書神滅論)≫과 ≪중난범중서신멸론(重難范中書神滅論)≫ 등을 지었다. -
조사물
:
調査物사물의 내용을 명확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보는 물건. -
조사민
:
趙思敏고려 시대의 무신(?~1378). 공민왕 12년(1363) 흥왕사(興王寺)의 변 때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일등 공신이 되었고, 우왕 3년(1377) 왜구를 격파하여 평양군(平壤君)에 봉하여졌다. -
조산만
:
造山灣함경북도 경흥군 동북쪽 끝에 있는 만. 해안선의 길이는 163.2km. -
조석문
:
曺錫文조선 전기의 문신(1413~1477). 자는 순보(順甫). 세조의 즉위에 공을 세우고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였다. -
조선말
:
1
朝鮮말일제 강점기에, ‘우리말’을 이르던 말. 2朝鮮말조선 시대의 언어. -
조선무
:
朝鮮무둥글고 단단한 재래의 무를 왜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조선문
:
1
朝鮮文일제 강점기에, 우리말로 된 문장을 이르던 말. 2朝鮮文‘한글’의 북한어. -
조선뮈
:
朝鮮뮈‘조선무’의 방언 -
조성물
:
組成物여러 가지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물질. -
조세미
:
租稅米조세로 납부하는 쌀. -
조신몽
:
調信夢≪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신라 때의 설화. 꿈속의 이야기를 통하여 세속적 욕망은 덧없는 것이며 고통의 근원이라는 무상관을 표현하였다. -
존숙모
:
尊叔母남의 작은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종산물
:
終産物일련의 대사 반응에서 대사 과정이 완료되었을 때 마지막에 생성된 화합물. -
종삽목
:
踵揷木삽목할 재료인 삽수의 밑에 성숙 조직의 일부를 붙이는 삽목. -
종소명
:
種小名생물의 학명을 이명법으로 표시할 때에, 속명(屬名)에 이어지는 제이어(第二語)로서, 그 종(種) 자체의 이름. -
종속문
:
從屬文한 문장에서 종속 관계에 있는 문장. -
종속물
:
從屬物어떤 것에 딸려 있는 물건. -
종숙모
:
從叔母종숙의 아내. -
좌세마
:
左洗馬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죄선무 : ‘조선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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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맥
:
主山脈으뜸가는 산맥. -
주산물
:
主産物어떤 지역에서 가장 많이 나는 산물. -
주석문
:
註釋文작업을 실행하거나 또는 출력 목록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설명문. -
주술문
:
呪術文고대 주술 문학의 장르로, 재앙 또는 재해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구사하던 주문을 엮은 것. 소원 성취나 기원의 의미가 담겨 있다. -
주식물
:
主食物쌀, 보리, 밀 따위와 같이 식생활에서 주(主)가 되는 음식물. -
주신문
:
主訊問재판에서 증인을 신청한 당사자가 먼저 그 증인에게 질문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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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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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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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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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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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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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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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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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