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ㅅ ㅁ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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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사마
:
長史司馬
중국 당나라 때의 벼슬. 주(州)의 자사(刺史)의 부관(副官)으로 한 사람씩 두었다. -
장수선무
:
長袖善舞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출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이 넉넉한 사람은 일을 하거나 성공하기가 쉽다는 말. ≪한비자≫의 <오두편(五蠢篇)>에서 유래한다. -
저생생물
:
底生生物
바다, 늪, 하천, 호수 따위의 밑바닥에서 사는 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저생식물
:
底生植物
바다, 늪, 하천, 호수 따위의 밑바닥에서 사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간대와 얕은 바다에 걸쳐 해수에 적응한 종자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가래, 거머리말, 말무리, 솔이끼무리 따위가 있다. -
저서생물
:
底棲生物
바다, 늪, 하천, 호수 따위의 밑바닥에서 사는 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저서식물
:
底棲植物
바다, 늪, 하천, 호수 따위의 밑바닥에서 사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간대와 천해에 걸쳐 해수에 적응한 종자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가래, 거머리말, 말무리, 솔이끼무리 따위가 있다. -
정수식물
:
挺水植物
얕은 물에서 자라며, 뿌리는 진흙 속에 있고 줄기와 잎의 대부분은 물 위로 벋어 있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땅속줄기에 통기 조직이 발달되어 있어 근계(根系)의 호흡을 돕는다. 갈대ㆍ부들ㆍ연꽃ㆍ줄 따위가 있다. -
직선상망
:
1
直線上網
입력과 출력의 관계가 선형 함수와 같은 회로망. 2直線上網
정확하게 두 개의 끝 노드와 몇 개의 중간 노드가 있고, 임의의 두 노드 사이에서는 하나의 경로만이 있는 네트워크. -
직섬석면
:
直閃石綿
철과 마그네슘의 규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각섬석. 잎사귀 모양 또는 실 모양의 결정으로 회갈색, 누런 갈색, 푸른 갈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있다. 변성암 가운데서 난다. - 집스승물 : ‘낙숫물’의 방언
- 짚수세미 : 짚으로 만든 수세미.
- 짚수시미 : ‘짚수세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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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식물
:
自生植物
산이나 들, 강이나 바다에서 저절로 나는 식물. -
저수 식물
:
貯水植物
줄기와 잎이 살지고 그 안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어 건조에 잘 견디는 식물. 선인장 따위가 있다. -
전사 산물
:
轉寫産物
유전자 디엔에이(DNA)에서, 아르엔에이 중합 효소에 의하여 합성되는 아르엔에이. 리보솜 아르엔에이, 전이 아르엔에이, 전령 아르엔에이가 있다. -
전선 신문
:
戰線新聞
전시에 전선에 있는 부대에서 발간하는 신문. -
전송 신문
:
電送新聞
컴퓨터 화면에 떠올려 읽을 수 있게 만든 전자 매체형 신문. -
정상 수면
:
正常睡眠
꿈을 꾸지 않으며, 눈 운동이 없는 수면 상태. -
제삼 색맹
:
第三色盲
긴 파상을 적색으로 느끼고 짧은 파상을 녹색으로 느끼며,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색맹. -
중생 식물
:
中生植物
습생 식물과 건생 식물의 중간적 형질을 가진 식물. 수분이 적당한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대부분의 식물이 이에 해당한다. -
중성 식물
:
中性植物
개화가 일조 시간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아니하는 식물. 민들레, 옥수수, 토마토,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 -
지상 식물
:
地床植物
겨울눈의 위치가 지상 25c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식물. 교목, 관목, 기생 식물 따위가 있다. -
지속 수면
:
持續睡眠
강한 수면제를 써서 지속적으로 잠을 재우는 정신과의 특수 요법. 대개 7~10일 동안 하루 12시간부터 17~18시간씩 충분히 자도록 하는데 조울병, 정신탓 반응 외에 일반적으로 흥분 상태를 띠는 환자에게 행한다. -
지시 식물
:
指示植物
어떤 환경 조건을 평가하는 데 쓰는 식물. 어떤 지역의 식물 상태를 보고 그 지역의 기후, 토양, 광물의 분포 상태 따위를 평가할 수 있다. -
진술 서면
:
陳述書面
법률 당사자가 말한 의견을 적은 문서. -
질산 식물
:
窒酸植物
뿌리에서 흡수한 질산염을 줄기나 잎에 축적하는 식물. 담배,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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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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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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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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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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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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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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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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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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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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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