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작은가슴샘싹 : 배아의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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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42 개의 단어) 🦄
  • 산쑥 山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삼씨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새싹 : 새로 돋아나는 싹.
  • 새쌀 : ‘햅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uebd8’로도 적는다.
  • 색쌈 色쌈 : 지단을 부칠 때 파, 실고추, 시금치, 표고 따위의 고명을 넣고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서 부친 음식.
  • 생쌀 生쌀 : 익히지 아니한 쌀.
  • 생쑥 生쑥 : 가공하지 아니한 쑥.
  • 샤쎄 chassé : 사교댄스에서, 한쪽 발을 다른 발이 쫓아가듯이 하는 동작.
  • 샤쓰 ←shirt : 서양식 윗옷. 양복저고리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기도 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