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ㄱ ㄷ 단어: 35개
- 자장궂다 : ‘짓궂다’의 방언
- 자죽걸다 : ‘재깔거리다’의 방언
- 잠짓가달 : ‘허벅다리’의 방언
- 저질구다 : ‘저지르다’의 방언
- 절절게다 : ‘절절매다’의 방언
- 젓주기다 : 일을 남에게 미루다
- 정짓구들 : ‘안방’의 방언
- 쥐좆같다 : 아주 보잘것없다.
- 즈즈궂다 : 좋지 못한 일이 계속되다
- 즛조기다 : ‘짓두들기다’의 방언
-
지자기도
:
地磁氣圖지자기선을 나타낸 지도. - 지저구다 : 1 ‘재롱떨다’의 방언 2 ‘지껄이다’의 방언 3 ‘지저귀다’의 방언
- 지저귀다 : 1 새 따위가 계속하여 소리 내어 울다. 2 신통하지 않은 말이나 조리 없는 말을 지껄이다.
- 지저기다 : ‘지저귀다’의 방언
- 지절구다 : ‘지껄이다’의 방언
- 지져귀다 : 시끄럽게 떠들다. 지저귀다.
- 지줄구다 : ‘지지르다’의 방언
-
자장 강도
:
磁場強度자기장의 크기와 방향. -
자주 감등
:
自主減等자수한 죄인의 형벌을 줄여 가볍게 하는 일. -
잠정 궤도
:
暫定軌道달 또는 혹성으로 향하는 탐사기나 우주선 따위가 목적하는 궤도에 진입하기 전에 일단 지구를 도는 궤도. 이 궤도를 도는 동안 각 장치를 점검하고 시기를 보아 재가속하여 지구를 떠난다. -
전자 궤도
:
1
電子軌道보어의 원자 모형에서, 전자가 안정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길. 2電子軌道원자ㆍ분자ㆍ결정 가운데서 하나의 전자에 주목하고 다른 입자의 영향을 적당한 평균에 의하여 근사(近似)하도록 하였을 때, 그 전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파동 함수. -
전정 계단
:
前庭階段세 개의 관으로 나누어진 달팽이 미로에서 위쪽 부분. 속에는 바깥림프가 차 있다. -
점증 각도
:
漸增角度영화를 촬영할 때, 촬영 각도를 점차 증가하여 찍는 일. 이를테면 등장인물이 바라본 건물의 높이를 강조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수평에서 바라보다가 점차 높은 곳을 바라보는 각도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
정장 구두
:
正裝구두정장에 어울리도록 맞춰 신는 구두. -
정적 감도
:
靜的感度주파수 변조 수신기의 출력 잡음 레벨을 일정량으로 감소시키는 데 필요한 연속파의 레벨. 보통 20데시벨(dB) 정도로 감소시킨다. -
정지 궤도
:
靜止軌道적도 상공 약 3만 5800km의 원 궤도. 이 궤도에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는 인공위성은 주기가 지구의 자전과 일치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우주의 한곳에 정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제작 감독
:
製作監督공연을 제작할 때, 전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제작 방향을 고수하며, 기술적으로 다른 파트들의 작업 진행 사항과 비용 운영의 효율성 따위를 감독하고 조정하며 관리하는 책임자. -
중재 기도
:
仲裁祈禱하느님과 신자 사이의 중재를 바라는 기도. -
지점 고도
:
趾點高度지도나 차트의 고도를 나타내는 지점. -
지정 강도
:
指定強度설계 기준 강도에 콘크리트 타설 후의 상온에 따른 보정치를 가한 값.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를 주문할 경우에 지정한다. -
지지 강도
:
1
支持強度주가 하락이 매입 세력에 의하여 어느 선에서 더 이상 계속되지 아니하는 정도. 2支持強度버티는 힘의 단단하고 센 정도. 3支持強度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쓰는 힘의 정도. -
지지 기둥
:
支持기둥짐을 받치는 기둥. 통나무, 각재, 철판 따위로 만들고 받침대 역할을 한다. -
직접 구동
:
直接驅動자동 교환에서의 가입자 다이얼에서 발생하는 임펄스로 선택기에 직접 동력을 가하여 움직이는 일. -
직접 기동
:
直接起動아무런 시동 설비 없이 전동기를 전원 회로망에 직접 투입하는 시동 방식. 직류 전동기에서는 1~2kW 이하의 소형 전동기에 적용하고, 교류 전동기에서는 전원 용량이 상대적으로 클 때 널리 쓴다. -
진지 교대
:
陣地交代상급 부대의 지시에 의해서 한 부대의 일부 또는 전부가 타 부대와 일개 지역 내에서 교대하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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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