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ㅇ 단어: 1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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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염
:
紫草染
지치의 뿌리를 이용하여 염색하는 일. -
자초용
:
紫草茸
지치의 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창(痘瘡), 악창(惡瘡), 부기(浮氣) 따위에 쓴다. -
자총이
:
紫葱이
파의 하나. 겉껍질은 누런 자줏빛, 속껍질은 자줏빛이고 속은 희다. 땅속줄기가 자그마한 원뿔 모양이고, 맛은 파보다 더 맵다. -
자축연
:
自祝宴
자기 일을 스스로 축하하기 위하여 여는 잔치. -
자치안
:
自治案
어떤 단체의 일을 구성원 스스로 다스리기 위하여 작성하는 계획. 또는 그 내용. -
자칭왕
:
自稱王
자기를 스스로 왕이라고 이른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이 매우 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잔창이 : 1 여럿 가운데 가장 작고 품이 낮은 것. ⇒규범 표기는 ‘잔챙이’이다. 2 지지리 못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잔챙이’이다.
- 잔채이 : ‘잔챙이’의 방언
- 잔챙이 : 1 여럿 가운데 가장 작고 품이 낮은 것. 2 지지리 못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잔치옷 : 잔치를 벌일 때 차려입는 옷.
- 잠쳉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추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충이 : ‘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충이’로도 적는다.
- 잠취이 : ‘잠보’의 방언
- 잠췽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치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칭이 : ‘잠꾸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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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처용
:
雜處容
≪시용향악보≫에 전하는 무가(巫歌) 계통의 노래. -
장착용
:
裝着用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하는 데에 씀. 또는 그런 것. -
장축염
:
腸軸炎
장관이 장관막을 축으로 두고 회전하면서 꼬이는 증상. -
재채용
:
再採用
집단에서 떠났던 사람을 다시 골라서 씀. - 재채이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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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음
:
재촉音
공중 전화기에 투입된 주화로 통화 개시를 통화자에게 통지하는 신호음. - 재총알 : ‘총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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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촬영
:
再撮影
이미 촬영한 것을 다시 촬영함. -
재출원
:
再出願
특허를 받을 권리를 가진 자나 그 승계인이 특허를 받기 위해 소정의 원서를 작성하여 특허청장에게 다시 제출하는 일. -
재취업
:
再就業
직장을 그만두었던 사람이 다시 취업함. - 잰채이 : ‘잔챙이’의 방언
- 잰챙이 : ‘잔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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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원
:
低次元
사고방식이나 수준이 낮음. -
저착어
:
底着魚
바다나 하천 따위의 바닥에 사는 물고기. -
저천우
:
楮天牛
하늘솟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수 mm에서 15c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대개 갸름하며, 딱지날개가 단단하고 더듬이가 길다. 입의 좌우에 날카로운 큰턱이 있어 작은 가지 따위를 잘라 낼 수 있다. 애벌레는 나무의 해충이다.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삼하늘소, 참나무하늘소, 톱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따위의 많은 종이 있다. -
저체온
:
低體溫
정상보다 낮아진 몸의 온도. -
저축액
:
貯蓄額
저축한 돈의 액수. -
저축왕
:
貯蓄王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출엽
:
低出葉
땅위줄기의 밑동이나 땅속줄기에 나는 잎과 겨울눈을 싸는 비늘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적초의
:
赤綃衣
조선 시대에, 붉은 생초(生綃)로 만들어 백관이 조복에 갖추어 입던 윗도리. -
적출입
:
積出入
컨테이너 따위에 물품을 운송하거나 보관하기 위하여 채워 넣는 적입과 컨테이너에서 물품을 끄집어내는 적출을 함께 이르는 말. -
전차인
:
轉借人
남의 것을 빌려 온 사람에게서 다시 빌리는 사람. -
전차임
:
轉借賃
전차인이 전대인이나 소유주에게 지불하는 돈. -
전철역
:
電鐵驛
전철 노선의 역. -
전철원
:
轉轍員
전철기를 조작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전체어
:
全體語
부분 관계에 놓인 단어들 중에서 전체에 해당하는 단어. 예를 들어 ‘몸’과 ‘팔’로 이루어진 전체 부분 관계에서 ‘몸’이 이에 해당한다. -
전초역
:
前哨役
어떤 일에서의 전초 구실. -
전출일
:
轉出日
이전 거주지에서 새 거주지로 옮겨 가는 날. -
전출입
:
轉出入
전출과 전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절착유
:
切鑿油
금속을 자르고 깎는 따위의 가공을 할 때에 쓰는 기름. 마찰ㆍ저항을 줄여 열을 식히고 정밀도를 높이며, 공구를 보호하기 위하여 친다. -
절체일
:
絕體日
생기법(生氣法)으로 본 길일(吉日)의 하나. -
절충안
:
折衷案
두 가지 이상의 안을 서로 보충하여 알맞게 조절한 안. -
절충어
:
折衷語
두 나라 또는 몇 나라의 말이 뒤섞여 있는 말. -
절치와
:
切齒窩
단단입천장에서 앞니 바로 뒤 정중면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으로 신경과 동맥이 지나가는 앞니관이 열린다. -
점착어
:
粘着語
언어의 형태적 유형의 하나.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가 차례로 결합함으로써 문장 속에서의 문법적인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로, 한국어ㆍ터키 어ㆍ일본어ㆍ핀란드 어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점찰어
:
點察魚
전자리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가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넓적하며,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색 점이 많다. 양턱에는 석 줄의 날카로운 이가 나 있고 가슴지느러미는 커서 좌우로 벌어졌다. 등지느러미는 작고 꼬리지느러미 가까이 있으며, 아가미구멍은 넓고 몸의 양편에 있다. 가죽은 줄 대신으로 쓰고 고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접착어
:
接着語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
접착용
:
接着用
단단하게 붙이는 데에 쓰임. 또는 그런 대상. -
접촉열
:
接觸列
마찰시킬 때 양전기와 음전기를 띠는 물질을 차례대로 나열한 순서. -
접촉용
:
接觸用
어떤 물체나 사람과 직접 맞닿게 하여 씀. 또는 그런 물건. -
접촉원
:
接觸圓
곡선 위의 주어진 점에서 곡선이 휘어진 쪽으로의 범선 위에 중심이 있고, 곡률 반경을 반지름의 길이로 가지는 원. -
정차압
:
正差壓
항공기 내부의 객실이나 기기실의 압력이 대기 압력보다 높은 상태. -
정착액
:
1
定着液
파스텔, 목탄, 연필 따위로 그린 그림이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그림의 표면에 뿌리는 투명한 액체. 2定着液
사진의 정착에 사용하는 액. 감광 재료에 할로겐화 은을 사용한 경우에는 싸이오황산 나트륨을 이용하여 미감광 할로젠화 은을 녹여서 제거한다. -
정찰용
:
偵察用
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정창연
:
鄭昌衍
조선 시대의 문신(1552~1636). 자는 경진(景眞). 호는 수죽(水竹). 광해군 때 폐모론(廢母論)이 일어나자 벼슬을 사퇴하였다가, 인조반정 후 다시 좌의정이 되어 억울하게 옥사(獄事)에 관련된 사람을 많이 구하였다. -
정창원
:
正倉院
‘쇼소인’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정책안
:
政策案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고자 제시하거나 채택한 안건. -
정책용
:
政策用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정천익
:
鄭天益
고려 공민왕 때의 농부(?~?). 문익점의 장인으로, 문익점이 중국 원나라에서 가져온 목화씨를 심어 목화를 퍼뜨리고, 씨아와 물레를 만들어 사용하게 하였다. -
정충약
:
精蟲藥
정자를 죽이는 피임약. -
정충엽
:
鄭忠燁
조선 영조 때의 서화가(?~?). 자는 일장(日章)ㆍ아동(亞東). 호는 이호(梨湖)ㆍ이곡(梨谷). 초서와 예서를 잘 썼으며, 정선(鄭歚)의 화법에 따른 산수화에 능하였다. -
정치악
:
政治惡
정치를 잘못한 탓으로 빚어지는 온갖 악습이나 사회악. -
정치열
:
政治熱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열성. -
정치요
:
政治謠
정치를 소재로 한 민요. 권력자의 선정을 바라거나 실정 또는 악정을 풍자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
정치음
:
正齒音
중국어에서, 혀를 말아 아래 잇몸에 가까이 하고 내는 치음의 하나. -
정치인
:
政治人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정칠월
:
正七月
정월과 칠월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정월에 눈이 많이 오거나 적게 옴에 비례하여 그해 7월에 비가 많이 오고 적게 온다고 하여 이르는 말이다. -
정침의
:
定針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항공기용 컴퍼스. 회전축이 수평 위치로 유지되어 자기 나침반과 같이 항공기의 선회나 자세 변화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정확한 기수(機首) 방향을 표시한다. -
제철업
:
製鐵業
철광석을 용광로에 녹여 철을 뽑아내는 산업. 주로 선철과 강철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기간산업이다. -
제철용
:
製鐵用
제철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제청안
:
提請案
어떤 생각이나 계획을 제시하여 결정하여 달라고 청구하는 안. -
제청유
:
霽靑釉
제청(霽靑)으로 된 도자기의 잿물. -
제출안
:
提出案
제출한 안건. -
제출용
:
提出用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제출인
:
提出人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사람. -
제출일
:
提出日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날짜. -
제충약
:
除蟲藥
사람과 가축, 농작물에 해가 되는 벌레를 죽이거나 없애는 약. 파단, 수미티온, 피레트린, 파라티온, 비에이치시 따위가 있다. -
조차원
:
操車員
전철수 따위로 구성되는 환차 작업조의 책임자. -
조촬영
:
助撮影
‘촬영보’의 북한어. -
조출일
:
早出日
용선 계약에서 짐을 싣거나 부리는 일이 계약 기간보다 빨리 끝나서 단축된 날짜. -
조치원
:
鳥致院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읍. 면적은 13.56㎢. -
조치율
:
調治率
건강이 회복되도록 몸을 보살피고 병을 잘 다스린 비율. -
족친위
:
族親衛
조선 시대에 둔, 임금의 먼 친척이나 인척으로 구성한 군대. 오위(五衛)의 하나인 호분위에 속하였으며, 왕과 동성(同姓)인 단문복 이상의 친족, 이성(異性)인 시마복 이상의 친족, 세자빈의 대공(大功) 이상의 친족으로 이루어졌다. -
존칭어
:
尊稱語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좀쳇일 : 웬만한 일. 또는 여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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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
終着驛
기차나 전차 따위가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역. -
종축업
:
種畜業
‘축산법’에서, 종축을 사육하고, 그 종축으로부터 농림부령이 정하는 번식용 가축 또는 씨알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업. -
좌취우
:
左取右
병이 몸의 왼쪽에 있을 때 오른쪽에 있는 혈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일. -
주차의
:
周遮衣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주청이 : ‘도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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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일
:
株總日
주주 총회가 열리는 날. -
주취안
:
Jiuquan[酒泉]
중국 간쑤성(甘肅省) 서북부에 있는 상업(商業) 도시. 하서(河西)의 요충지로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는 비단길을 확보하기 위해 주취안 군(郡)을 두기도 하였다. -
주치의
:
主治醫
어떤 사람의 병을 맡아서 치료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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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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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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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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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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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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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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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