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9개

  • 자초염 : 紫草染 지치의 뿌리를 이용하여 염색하는 일.
  • 자초용 : 紫草茸 지치의 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창(痘瘡), 악창(惡瘡), 부기(浮氣) 따위에 쓴다.
  • 자총이 : 紫葱이 파의 하나. 겉껍질은 누런 자줏빛, 속껍질은 자줏빛이고 속은 희다. 땅속줄기가 자그마한 원뿔 모양이고, 맛은 파보다 더 맵다.
  • 자축연 : 自祝宴 자기 일을 스스로 축하하기 위하여 여는 잔치.
  • 자치안 : 自治案 어떤 단체의 일을 구성원 스스로 다스리기 위하여 작성하는 계획. 또는 그 내용.
  • 자칭왕 : 自稱王 자기를 스스로 왕이라고 이른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이 매우 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잔창이 : 1 여럿 가운데 가장 작고 품이 낮은 것. ⇒규범 표기는 ‘잔챙이’이다. 2 지지리 못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잔챙이’이다.
  • 잔채이 : ‘잔챙이’의 방언
  • 잔챙이 : 1 여럿 가운데 가장 작고 품이 낮은 것. 2 지지리 못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잔치옷 : 잔치를 벌일 때 차려입는 옷.
  • 잠쳉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추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충이 : ‘잠꾸러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충이’로도 적는다.
  • 잠취이 : ‘잠보’의 방언
  • 잠췽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치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잠칭이 : ‘잠꾸러기’의 방언
  • 잡처용 : 雜處容 ≪시용향악보≫에 전하는 무가(巫歌) 계통의 노래.
  • 장착용 : 裝着用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하는 데에 씀. 또는 그런 것.
  • 장축염 : 腸軸炎 장관이 장관막을 축으로 두고 회전하면서 꼬이는 증상.
  • 재채용 : 再採用 집단에서 떠났던 사람을 다시 골라서 씀.
  • 재채이 : ‘재채기’의 방언
  • 재촉음 : 재촉音 공중 전화기에 투입된 주화로 통화 개시를 통화자에게 통지하는 신호음.
  • 재총알 : ‘총알’의 방언
  • 재촬영 : 再撮影 이미 촬영한 것을 다시 촬영함.
  • 재출원 : 再出願 특허를 받을 권리를 가진 자나 그 승계인이 특허를 받기 위해 소정의 원서를 작성하여 특허청장에게 다시 제출하는 일.
  • 재취업 : 再就業 직장을 그만두었던 사람이 다시 취업함.
  • 잰채이 : ‘잔챙이’의 방언
  • 잰챙이 : ‘잔챙이’의 방언
  • 저차원 : 低次元 사고방식이나 수준이 낮음.
  • 저착어 : 底着魚 바다나 하천 따위의 바닥에 사는 물고기.
  • 저천우 : 楮天牛 하늘솟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수 mm에서 15c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대개 갸름하며, 딱지날개가 단단하고 더듬이가 길다. 입의 좌우에 날카로운 큰턱이 있어 작은 가지 따위를 잘라 낼 수 있다. 애벌레는 나무의 해충이다.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삼하늘소, 참나무하늘소, 톱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따위의 많은 종이 있다.
  • 저체온 : 低體溫 정상보다 낮아진 몸의 온도.
  • 저축액 : 貯蓄額 저축한 돈의 액수.
  • 저축왕 : 貯蓄王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출엽 : 低出葉 땅위줄기의 밑동이나 땅속줄기에 나는 잎과 겨울눈을 싸는 비늘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적초의 : 赤綃衣 조선 시대에, 붉은 생초(生綃)로 만들어 백관이 조복에 갖추어 입던 윗도리.
  • 적출입 : 積出入 컨테이너 따위에 물품을 운송하거나 보관하기 위하여 채워 넣는 적입과 컨테이너에서 물품을 끄집어내는 적출을 함께 이르는 말.
  • 전차인 : 轉借人 남의 것을 빌려 온 사람에게서 다시 빌리는 사람.
  • 전차임 : 轉借賃 전차인이 전대인이나 소유주에게 지불하는 돈.
  • 전철역 : 電鐵驛 전철 노선의 역.
  • 전철원 : 轉轍員 전철기를 조작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전체어 : 全體語 부분 관계에 놓인 단어들 중에서 전체에 해당하는 단어. 예를 들어 ‘몸’과 ‘팔’로 이루어진 전체 부분 관계에서 ‘몸’이 이에 해당한다.
  • 전초역 : 前哨役 어떤 일에서의 전초 구실.
  • 전출일 : 轉出日 이전 거주지에서 새 거주지로 옮겨 가는 날.
  • 전출입 : 轉出入 전출과 전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절착유 : 切鑿油 금속을 자르고 깎는 따위의 가공을 할 때에 쓰는 기름. 마찰ㆍ저항을 줄여 열을 식히고 정밀도를 높이며, 공구를 보호하기 위하여 친다.
  • 절체일 : 絕體日 생기법(生氣法)으로 본 길일(吉日)의 하나.
  • 절충안 : 折衷案 두 가지 이상의 안을 서로 보충하여 알맞게 조절한 안.
  • 절충어 : 折衷語 두 나라 또는 몇 나라의 말이 뒤섞여 있는 말.
  • 절치와 : 切齒窩 단단입천장에서 앞니 바로 뒤 정중면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으로 신경과 동맥이 지나가는 앞니관이 열린다.
  • 점착어 : 粘着語 언어의 형태적 유형의 하나.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가 차례로 결합함으로써 문장 속에서의 문법적인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로, 한국어ㆍ터키 어ㆍ일본어ㆍ핀란드 어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점찰어 : 點察魚 전자리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가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넓적하며,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색 점이 많다. 양턱에는 석 줄의 날카로운 이가 나 있고 가슴지느러미는 커서 좌우로 벌어졌다. 등지느러미는 작고 꼬리지느러미 가까이 있으며, 아가미구멍은 넓고 몸의 양편에 있다. 가죽은 줄 대신으로 쓰고 고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접착어 : 接着語 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 접착용 : 接着用 단단하게 붙이는 데에 쓰임. 또는 그런 대상.
  • 접촉열 : 接觸列 마찰시킬 때 양전기와 음전기를 띠는 물질을 차례대로 나열한 순서.
  • 접촉용 : 接觸用 어떤 물체나 사람과 직접 맞닿게 하여 씀. 또는 그런 물건.
  • 접촉원 : 接觸圓 곡선 위의 주어진 점에서 곡선이 휘어진 쪽으로의 범선 위에 중심이 있고, 곡률 반경을 반지름의 길이로 가지는 원.
  • 정차압 : 正差壓 항공기 내부의 객실이나 기기실의 압력이 대기 압력보다 높은 상태.
  • 정착액 : 1 定着液 파스텔, 목탄, 연필 따위로 그린 그림이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그림의 표면에 뿌리는 투명한 액체. 2 定着液 사진의 정착에 사용하는 액. 감광 재료에 할로겐화 은을 사용한 경우에는 싸이오황산 나트륨을 이용하여 미감광 할로젠화 은을 녹여서 제거한다.
  • 정찰용 : 偵察用 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정창연 : 鄭昌衍 조선 시대의 문신(1552~1636). 자는 경진(景眞). 호는 수죽(水竹). 광해군 때 폐모론(廢母論)이 일어나자 벼슬을 사퇴하였다가, 인조반정 후 다시 좌의정이 되어 억울하게 옥사(獄事)에 관련된 사람을 많이 구하였다.
  • 정창원 : 正倉院 ‘쇼소인’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정책안 : 政策案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고자 제시하거나 채택한 안건.
  • 정책용 : 政策用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정천익 : 鄭天益 고려 공민왕 때의 농부(?~?). 문익점의 장인으로, 문익점이 중국 원나라에서 가져온 목화씨를 심어 목화를 퍼뜨리고, 씨아와 물레를 만들어 사용하게 하였다.
  • 정충약 : 精蟲藥 정자를 죽이는 피임약.
  • 정충엽 : 鄭忠燁 조선 영조 때의 서화가(?~?). 자는 일장(日章)ㆍ아동(亞東). 호는 이호(梨湖)ㆍ이곡(梨谷). 초서와 예서를 잘 썼으며, 정선(鄭歚)의 화법에 따른 산수화에 능하였다.
  • 정치악 : 政治惡 정치를 잘못한 탓으로 빚어지는 온갖 악습이나 사회악.
  • 정치열 : 政治熱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열성.
  • 정치요 : 政治謠 정치를 소재로 한 민요. 권력자의 선정을 바라거나 실정 또는 악정을 풍자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 정치음 : 正齒音 중국어에서, 혀를 말아 아래 잇몸에 가까이 하고 내는 치음의 하나.
  • 정치인 : 政治人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또는 정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정칠월 : 正七月 정월과 칠월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정월에 눈이 많이 오거나 적게 옴에 비례하여 그해 7월에 비가 많이 오고 적게 온다고 하여 이르는 말이다.
  • 정침의 : 定針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항공기용 컴퍼스. 회전축이 수평 위치로 유지되어 자기 나침반과 같이 항공기의 선회나 자세 변화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정확한 기수(機首) 방향을 표시한다.
  • 제철업 : 製鐵業 철광석을 용광로에 녹여 철을 뽑아내는 산업. 주로 선철과 강철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기간산업이다.
  • 제철용 : 製鐵用 제철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제청안 : 提請案 어떤 생각이나 계획을 제시하여 결정하여 달라고 청구하는 안.
  • 제청유 : 霽靑釉 제청(霽靑)으로 된 도자기의 잿물.
  • 제출안 : 提出案 제출한 안건.
  • 제출용 : 提出用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데 씀. 또는 그런 물건.
  • 제출인 : 提出人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사람.
  • 제출일 : 提出日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날짜.
  • 제충약 : 除蟲藥 사람과 가축, 농작물에 해가 되는 벌레를 죽이거나 없애는 약. 파단, 수미티온, 피레트린, 파라티온, 비에이치시 따위가 있다.
  • 조차원 : 操車員 전철수 따위로 구성되는 환차 작업조의 책임자.
  • 조촬영 : 助撮影 ‘촬영보’의 북한어.
  • 조출일 : 早出日 용선 계약에서 짐을 싣거나 부리는 일이 계약 기간보다 빨리 끝나서 단축된 날짜.
  • 조치원 : 鳥致院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읍. 면적은 13.56㎢.
  • 조치율 : 調治率 건강이 회복되도록 몸을 보살피고 병을 잘 다스린 비율.
  • 족친위 : 族親衛 조선 시대에 둔, 임금의 먼 친척이나 인척으로 구성한 군대. 오위(五衛)의 하나인 호분위에 속하였으며, 왕과 동성(同姓)인 단문복 이상의 친족, 이성(異性)인 시마복 이상의 친족, 세자빈의 대공(大功) 이상의 친족으로 이루어졌다.
  • 존칭어 : 尊稱語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좀쳇일 : 웬만한 일. 또는 여간한 일.
  • 종착역 : 終着驛 기차나 전차 따위가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역.
  • 종축업 : 種畜業 ‘축산법’에서, 종축을 사육하고, 그 종축으로부터 농림부령이 정하는 번식용 가축 또는 씨알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업.
  • 좌취우 : 左取右 병이 몸의 왼쪽에 있을 때 오른쪽에 있는 혈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일.
  • 주차의 : 周遮衣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주청이 : ‘도끼’의 방언
  • 주총일 : 株總日 주주 총회가 열리는 날.
  • 주취안 : Jiuquan[酒泉] 중국 간쑤성(甘肅省) 서북부에 있는 상업(商業) 도시. 하서(河西)의 요충지로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는 비단길을 확보하기 위해 주취안 군(郡)을 두기도 하였다.
  • 주치의 : 主治醫 어떤 사람의 병을 맡아서 치료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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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