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ㅇ ㅅ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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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촬영술
:
再撮影術
애니메이션에서, 촬영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다시 촬영하거나 편집 도중에 다시 촬영하는 기법. -
전체의식
:
全體意識
인간 공동체 전체로서의 의식. -
정치의식
:
政治意識
정치 일반 또는 특정한 정치 문제에 대한 견해, 신념, 사고방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제철업소
:
製鐵業所
철광석을 용광로에 녹여 철을 뽑아내는 산업을 벌이는 곳. -
주천원설
:
周天圓說
천동설의 하나. 모든 행성은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작은 원, 곧 주천원 위를 운동한다는 학설이다. -
주침야소
:
晝寢夜梳
낮잠 자는 일과 밤에 하는 빗질이라는 뜻으로, 위생에 해로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추원사
:
1
中樞院使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추밀원사로 고쳤다. 2中樞院使
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정이품 벼슬. -
지천위서
:
指天爲誓
하늘을 향해 맹세함. -
자초 염색
:
紫草染色
자초 뿌리를 이용하여 자주색으로 물을 들이는 일. 담가 두는 시간에 따라 붉은빛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
잔치 음식
:
잔치飮食
잔치를 치를 때 장만하여 대접하는 음식. -
장치 요소
:
裝置要素
한 공연에 쓰이는 무대 장치의 각 부분. -
전천 일사
:
全天日射
구름의 따위의 영향이 없을 때 일사에 직각인 면에 입사하는 태양 복사와, 구름 따위로 가려져 입사하는 태양 복사의 합. -
전체 연습
:
全體演習
카메라를 작동하지 않고 행하는 마지막 예행연습. -
전체 영상
:
全體映像
연구 대상에서 반사되는 레이저 광선을 필름에 노출시켜 그 상을 삼차원으로 얻은 영상. -
전체 원시
:
全體遠視
잠복(潛伏) 원시와 현재(現在) 원시를 겸한 원시. -
접촉 유사
:
接觸流沙
하천 바닥과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미끄러지거나 구르는 흙모래. -
정찰 위성
:
偵察衛星
대기권 밖의 상공에서 타국의 군사, 정치, 경제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인공위성. 광학 카메라와 각종 전자 장비를 싣고, 사진 정찰ㆍ전자 정찰ㆍ해양 정찰 따위를 한다. -
정치 예술
:
政治藝術
정치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폭로하는 미술 형태. 주로 개인의 권리, 복지, 자유 따위가 국가의 권력에 의하여 짓밟히는 것에 대항하여 이루어진다. -
정칙 원소
:
正則元素
0이 아닐 뿐만 아니라, 좌영 인자도 우영 인자도 아닌 원소. -
제천 의식
:
祭天儀式
하늘을 숭배하고 제사 지내는 원시 종교 의식. 일종의 추수 감사절의 성격을 띤 부족 전체의 행사로서, 노래하며 춤추고 술을 마시며 즐겼다.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천, 고구려의 동맹, 마한의 시월제 따위가 있었다. -
제철 음식
:
제철飮食
제철에 나는 재료로 만드는 음식. -
지출 예산
:
支出豫算
한 회계 연도에 지출할 총경비를 계획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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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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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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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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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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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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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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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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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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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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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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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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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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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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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