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개

  • 자최친 : 齊衰親 재최복(齊衰服)을 입는 사이의 친족(親族). 어머니, 계모, 수양부모, 시어머니,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을 이른다.
  • 자취촌 : 自炊村 가족을 떠나 스스로 밥을 지어 먹으면서 생활하는 사람의 집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 자치체 : 自治體 국가로부터 자치권이 부여된 공법상의 법인.
  • 장침채 : 醬沈菜 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 재창출 : 再創出 전에 창출한 것을 해체하거나 다듬어서 새로운 것을 다시 지어내거나 만들어 냄.
  • 재최친 : 齊衰親 재최복(齊衰服)을 입는 사이의 친족(親族). 어머니, 계모, 수양부모, 시어머니,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을 이른다.
  • 재침체 : 再沈滯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다시 제자리에 머무름.
  • 전처치 : 前處置 본 치료가 원할하게 수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본 치료를 하기 전에 수행하는 간단한 치료.
  • 전체층 : 全體層 각막의 표층을 포함하는 전 층.
  • 전충체 : 塡充體 수목의 약간 오래된 부분의 물관. 또는 헛물관의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긴 세포 무리. 물관을 폐쇄시키고, 목재의 투과성을 감소시켜 목재의 내구력을 높인다.
  • 접착층 : 接着層 다층 기판에서, 각각의 층들을 밀착시켜서 결합시키는 층.
  • 접촉천 : 接觸泉 물이 통하는 암석이 물이 통하지 않는 암석 위에 놓이면서 생기는 샘.
  • 정착촌 : 定着村 어떤 무리가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붙박이로 있거나 머물러 사는 장소.
  • 정초청 : 精抄廳 조선 후기에 설치한 군영(軍營)의 하나. 인조 때 병조 소속의 보병과 기병 가운데에서 정예한 군사를 뽑아 훈련시켰으며, 숙종 8년(1682)에 서울을 수호하는 금위영에 합쳤다.
  • 정측창 : 頂側窓 지붕면에 위치하고 수직에 가까운 경사도를 가진 창.
  • 정치체 : 政治體 정치적 권위의 행사를 통해 조직된 사회.
  • 제출처 : 提出處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곳.
  • 좌참찬 : 左參贊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삼정승을 보좌하면서 국정에 참여하였다.
  • 주축척 : 主軸尺 지구와 투영면이 접한 면에서 지구 위의 어떤 선의 길이와 그에 대응하는 평면 위의 길이의 비.
  • 중축척 : 1 中縮尺 지도의 축척에서 대축척과 소축척의 중간 정도인 축척. 흔히 1만분의 1보다는 작고 10만분의 1보다는 큰 축척을 이른다. 2 中縮尺 지도의 축척에서 20만분의 1보다는 작고 100만분의 1보다는 큰 축척.
  • 지청천 : 池靑天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8~1957). 본명은 대형(大亨). 호는 백산(白山). 중국 망명 때의 이름은 이청천(李靑天)이었다.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후 만주로 망명하여 1938년 광복군을 조직하고 1940년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냈다. 광복 후 귀국하여 대동 청년단을 창단하여 청년 운동에 힘쓰다가, 제헌(制憲)ㆍ제2대 국회 의원을 지냈다.
  • 지춘추 : 知春秋 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직추체 : 直錐體 ‘직뿔체’의 전 용어.
  • 집창촌 : 集娼村 사창들이 많이 모여서 밀매음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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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