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ㅊ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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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최친
:
齊衰親
재최복(齊衰服)을 입는 사이의 친족(親族). 어머니, 계모, 수양부모, 시어머니,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을 이른다. -
자취촌
:
自炊村
가족을 떠나 스스로 밥을 지어 먹으면서 생활하는 사람의 집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
자치체
:
自治體
국가로부터 자치권이 부여된 공법상의 법인. -
장침채
:
醬沈菜
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
재창출
:
再創出
전에 창출한 것을 해체하거나 다듬어서 새로운 것을 다시 지어내거나 만들어 냄. -
재최친
:
齊衰親
재최복(齊衰服)을 입는 사이의 친족(親族). 어머니, 계모, 수양부모, 시어머니,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을 이른다. -
재침체
:
再沈滯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다시 제자리에 머무름. -
전처치
:
前處置
본 치료가 원할하게 수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본 치료를 하기 전에 수행하는 간단한 치료. -
전체층
:
全體層
각막의 표층을 포함하는 전 층. -
전충체
:
塡充體
수목의 약간 오래된 부분의 물관. 또는 헛물관의 내부에 이차적으로 생긴 세포 무리. 물관을 폐쇄시키고, 목재의 투과성을 감소시켜 목재의 내구력을 높인다. -
접착층
:
接着層
다층 기판에서, 각각의 층들을 밀착시켜서 결합시키는 층. -
접촉천
:
接觸泉
물이 통하는 암석이 물이 통하지 않는 암석 위에 놓이면서 생기는 샘. -
정착촌
:
定着村
어떤 무리가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붙박이로 있거나 머물러 사는 장소. -
정초청
:
精抄廳
조선 후기에 설치한 군영(軍營)의 하나. 인조 때 병조 소속의 보병과 기병 가운데에서 정예한 군사를 뽑아 훈련시켰으며, 숙종 8년(1682)에 서울을 수호하는 금위영에 합쳤다. -
정측창
:
頂側窓
지붕면에 위치하고 수직에 가까운 경사도를 가진 창. -
정치체
:
政治體
정치적 권위의 행사를 통해 조직된 사회. -
제출처
:
提出處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는 곳. -
좌참찬
:
左參贊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삼정승을 보좌하면서 국정에 참여하였다. -
주축척
:
主軸尺
지구와 투영면이 접한 면에서 지구 위의 어떤 선의 길이와 그에 대응하는 평면 위의 길이의 비. -
중축척
:
1
中縮尺
지도의 축척에서 대축척과 소축척의 중간 정도인 축척. 흔히 1만분의 1보다는 작고 10만분의 1보다는 큰 축척을 이른다. 2中縮尺
지도의 축척에서 20만분의 1보다는 작고 100만분의 1보다는 큰 축척. -
지청천
:
池靑天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88~1957). 본명은 대형(大亨). 호는 백산(白山). 중국 망명 때의 이름은 이청천(李靑天)이었다.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후 만주로 망명하여 1938년 광복군을 조직하고 1940년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냈다. 광복 후 귀국하여 대동 청년단을 창단하여 청년 운동에 힘쓰다가, 제헌(制憲)ㆍ제2대 국회 의원을 지냈다. -
지춘추
:
知春秋
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직추체
:
直錐體
‘직뿔체’의 전 용어. -
집창촌
:
集娼村
사창들이 많이 모여서 밀매음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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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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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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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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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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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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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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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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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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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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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