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ㅌ ㅁ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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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
:
切磋琢磨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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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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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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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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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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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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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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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
蹉跎
: 미끄러져 넘어짐. -
차탁
次濁
: 중국 음운학에서, 음의 청탁을 구분한 청(淸), 차청(次淸), 탁(濁), 청탁(淸濁) 가운데 ‘청탁’을 달리 이르는 말. 불청불탁(不淸不濁), 반청반탁(半淸半濁) 따위의 용어로도 썼으며, 현대 용어에는 비음, 유음, 유성 마찰음 따위가 있다. -
차탄
嗟歎/嗟嘆
: 탄식하고 한탄함. -
차태
差汰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임명하거나 해임하던 일. -
차택
借宅
: 빌려 사는 주택. -
차터
charter
: 주로 선박이나 항공기 등을 임대하는 운영 리스의 일종. 선박이나 항공기를 유지하거나 보수하는 책임은 임대자에게 있고 중도에 해약이 가능하며 리스료는 기간에 따라 다르다. -
차토
此土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통
車筒
: 원형으로 된 적재함이나 짐칸. 기름 따위의 액체를 싣는 데에 쓰인다. -
차트
chart
: 지도, 해도(海圖) 따위의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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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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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묵
打墨
: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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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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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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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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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