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ㅍ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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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표
:
自差表
항공기나 배에서, 자침 방위 또는 나침 방위에 관한 자기 나침반의 자차 일람표. -
자치파
:
自治派
자치를 주장하는 파벌. - 잔치판 : 잔치를 벌여 놓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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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판
:
長廳板
마룻바닥에 깔린 긴 널빤지. -
적층판
:
積層板
두 층 또는 그 이상의 재료를 결합하여 제작한 판 모양의 제품. 예를 들면, 수지를 포함하여 가압ㆍ가열한 다음 기계 가공을 하여 적층 절연물을 제작할 수 있다. -
적층품
:
積層品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재료층을 중첩하고 접착하여 만든 제품. -
전차포
:
戰車砲
전차에 고정적으로 장치된 화포. -
전차표
:
電車票
전차를 타기 위하여 돈을 주고 사는 표. -
절충파
:
1
折衷派
임상 치료를 할 때, 고방파(古方派)와 후세방파(後世方派) 의술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ㆍ절충하여 치료의 원칙을 정하는 한의학파. 2折衷派
1920년대 후반, 계급주의 문학론과 민족주의 문학론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절충적인 문학론을 제기한 작가들을 이르는 말. 민족을 떠난 계급이 있을 수 없고 계급을 떠난 민족 또한 있을 수 없다는 조화론을 내세웠으며, 원래 민족주의 문학론자였던 염상섭, 양주동이 주도하였다. -
접착판
:
接着板
강 구조물에서 용접 방식이 아닌 볼트를 사용하여 판과 판 사이를 이을 때 판의 일면 또는 판의 안쪽과 바깥쪽에 대는 덮개판. -
접착포
:
接着布
두 장의 천을 한데 이어 붙여서 만든 천. 접착제를 이용하거나 용융시키는 방법 따위가 있다. -
접촉판
:
接觸板
기계 장치 따위에 쓰이는 딱딱한 접시 형태로 된 접촉 장치의 하나. -
정착판
:
定着板
강널말뚝식 안쪽 벽에 강널말뚝을 앵커 로드를 사용하여 뒤쪽 메운 땅에 붙들어 매는 판. -
정충필
:
鄭忠弼
조선 정조 때의 학자(1725~1789). 자는 창백(昌伯). 호는 노우(魯宇). 경사자집에 정통하였으며 성명(性命), 이기(理氣), 도화(圖畫), 천문, 지리, 의약, 복서(卜筮)에도 조예가 깊었다. -
정치판
:
政治판
정치가 벌어지는 마당. 또는 그 형국. -
정칠품
:
1
正七品
고려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산계의 조청랑, 선덕랑, 종사랑(從事郞)과 무산계의 치과교위, 치과부위 따위가 있다. 2正七品
조선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관의 무공랑, 무관의 적순부위, 잡직의 봉무랑ㆍ등용부위 및 토관(土官)의 희공랑ㆍ돈의도위 따위가 있다. -
종칠품
:
1
從七品
고려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열넷째 등급. 문산계의 선의랑, 조산랑, 종사랑, 수직랑 등과 무산계의 익위교위, 익휘부위 등이 해당한다. 2從七品
조선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열넷째 등급. 문관(文官)의 계공랑, 무관(武官)의 진용부위ㆍ분순부위, 토관(土官)의 주공랑ㆍ수의도위, 잡직(雜職)의 승무랑ㆍ선용부위 등이 해당한다. -
주차판
:
駐車板
주차된 차량의 운전자 전화번호를 적어 놓은 판. -
줄초풍
:
줄초風
차례차례로 잇따라 일어나는 초풍. -
쥐치포
:
쥐치脯
말린 쥐치를 기계로 납작하게 눌러 만든 어포(魚脯). -
지참품
:
持參品
모임에 참여할 때에 가지고 가는 물품. -
지출표
:
支出表
지출한 금액과 내역을 적는 표. -
지침표
:
指針表
생활이나 행동 따위의 지도적 방법이나 방향을 인도하여 주는 준칙을 적은 표. -
잔치 팬
:
잔치pan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크게 만든 프라이팬. -
전철 표
:
電鐵票
전철을 타기 위하여 돈을 주고 사는 표. -
접착 풀
:
1
接着풀
두 물체의 표면에 발라 서로 붙게 하는 여러 종류의 풀. 2接着풀
비냉각 추력실의 금속 케이스에 세라믹 내관을 부착할 때 사용하는 시멘트. 각 부분의 세라믹 요소들을 한데 뭉쳐 완전한 세라믹 내관을 형성시키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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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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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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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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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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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차판 : ‘처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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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페
遮蔽
: ‘차폐’의 북한어. - 차펜 : ‘차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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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편
次便
: 다음 편. -
차폐
遮蔽
: 가려 막고 덮음. -
차포
車包
: 장기의 차(車)와 포(包)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차폭
車幅
: 차량의 너비. -
차푀
車푀
: ‘차표’의 방언 -
차표
車票
: 차 따위를 타기 위하여 돈을 주고 사는 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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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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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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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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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