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짜고들다 :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하여 미리 빈틈없이 계획을 세우고 달려들다.
  • 짜근대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임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소리를 내며 자꾸 끓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짜금대다 : 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짜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다.
  • 짤각대다 : 1 ‘짤가닥대다’의 준말. 2 ‘짤가닥대다’의 준말. 3 ‘짤가닥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짤강대다 : ‘짤가당대다’의 준말.
  • 짤금대다 : 1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조금씩 자꾸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째각대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
  • 쨍강대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쟁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쨍글대다 : 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자꾸 내리쬐다.
  • 쨍긋대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쨍그리다.
  • 쩌금대다 : 입맛을 자꾸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쩔걱대다 : 1 ‘쩔거덕대다’의 준말. 2 ‘쩔거덕대다’의 준말. 3 ‘쩔거덕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쩔겅대다 : ‘쩔거덩대다’의 준말.
  • 쩨걱대다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쩽강대다 : ‘쩽가당대다’의 준말.
  • 쩽겅대다 : 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젱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금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적은 양의 물건을 매우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 쫑긋대다 : 1 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밀다. 2 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달싹이다.
  • 쫑깃대다 : ‘쫑긋대다’의 북한어.
  • 쭐금대다 : 1 액체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매우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매우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 쭝긋대다 : 1 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밀다. 2 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들썩이다.
  • 쭝깃대다 : ‘쭝긋대다’의 북한어.
  • 찌걱대다 :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찌겁디다 : ‘꼬집다’의 방언
  • 찌고돌다 : ‘끼고돌다’의 방언
  • 찌국대다 : 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궁대다 : 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근대다 :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찌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 찔금대다 : 1 액체 따위가 아주 조금씩 자꾸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아주 조금씩 자꾸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찡긋대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4 개의 단어) 🦕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