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개

  • 짤카닥짤카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짤카당짤카당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잘가당’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쩔카닥쩔카닥 : 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 듯이 아주 세게 맞부딪칠 때 잇따라 나는 고르지 않은 소리.
  • 쩔커덕쩔커덕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절거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쩔커덩쩔커덩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덩절거덩’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 개의 단어) 💘
  • 짜쿡 : ‘자국’의 방언
  • 짜쿵 : ‘자국’의 방언
  • 짤칵 : ‘짤카닥’의 준말.
  • 짤캉 : ‘짤카당’의 준말.
  • 쨍콩 : ‘정통’의 방언
  • 쩔칵 : ‘쩔카닥’의 준말.
  • 쩔컥 : ‘쩔커덕’의 준말.
  • 쩔컹 : ‘쩔커덩’의 준말.
  • 쩝칼 : ‘접칼’의 방언
(총 101 개의 단어) 🐳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 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 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총 49 개의 단어) 🎗
  • 다찌 : ‘독가시치’의 방언
  • 단짝 單짝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짠 : 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달째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달쪼 : ‘바보’의 방언
  • 달찜 : ‘닭찜’의 방언
  • 닭찜 : 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담짝 : ‘담’의 방언
  • 담쭉 : ‘담’의 방언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