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ㄷ 단어: 102개
- 차가다 : 무엇을 날쌔게 빼앗거나 움켜 가지고 가다.
- 차갑다 : 1 촉감이 서늘하고 썩 찬 느낌이 있다. 2 인정이 없이 매정하거나 쌀쌀하다.
- 차겁다 : 1 촉감이 서늘하고 썩 찬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차갑다’이다. 2 ‘차갑다’의 북한어. 3 인정이 없이 매정하거나 쌀쌀하다. ⇒규범 표기는 ‘차갑다’이다.
- 차게다 : ‘차이다’의 방언
-
차관단
:
借款團다른 나라에 공동으로 차관을 준 사람. 또는 그 대표단. - 차굽다 : ‘차갑다’의 방언
- 차근덕 : 1 ‘차근덕거리다’의 어근. 2 몹시 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는 모양.
- 차급다 : ‘차갑다’의 방언
- 찰가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찰가당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갯돌 : ‘공깃돌’의 방언
-
찰과대
:
擦過帶총상을 입은 부위의 피부가 긁혀 벗어지면서 생긴 고리 모양의 부분. - 찰구덕 : 등에 짐을 져 나를 때 쓰는 큰 바구니. 제주 지역에서는 ‘구덕’으로도 적는다.
-
참가도
:
參加度모임이나 단체 또는 일에 관계하여 들어가는 정도. -
참고도
:
參考圖어떤 일을 할 때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그림이나 도면. 주로 바둑 경기를 해설할 때 흑과 백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는 경기 상황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바둑판 모양의 그림판을 이른다. - 참고둥 : 1 고둥과의 하나. 주먹 모양의 나사조개로 껍데기의 높이는 15~20cm, 지름은 12cm 정도이며, 겉은 엷은 갈색에 나사 모양으로 어두운 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안쪽은 붉다. 민물이 섞인 연안의 모래땅 밑에 살며 굴 따위에 구멍을 뚫고 살을 파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소라’이다.
-
참관단
:
參觀團어떤 자리에 직접 나아가서 보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런 일을 위하여 조직한 단체. - 참기다 : ‘잠기다’의 방언
-
창가대
:
唱歌隊정치 선전과 선동을 목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행진하는 대오. 흔히 청소년 학생들로 조직한다. -
창검대
:
槍劍隊창과 검으로 무장을 한 부대. -
창고달
:
槍고달창 끝에 끼우는 물미. - 창구다 : ‘잠그다’의 방언
- 창구덕 : ‘장바구니’의 방언
-
창극단
:
唱劇團창극을 전문으로 공연하는 악단. - 창기다 : ‘잠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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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
債權團특정인에게 일정한 행위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 -
채근담
:
菜根譚중국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어록집. 유교를 중심으로 불교ㆍ도교를 가미하여 처세법을 가르친 경구적(警句的)인 단문 약 350조로 되어 있다. 전집(前集)에서는 사관(仕官)ㆍ보신(保身)의 도(道)를 설명하고, 후집(後集)에서는 벼슬을 물러난 후의 산림 한거의 즐거움을 설명하였다. 2권. -
책가도
:
冊架圖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 챙가당 : 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맑게 울리는 소리.
- 챙구다 : ‘잠그다’의 방언
- 챙기다 : 1 필요한 물건을 찾아서 갖추어 놓거나 무엇을 빠뜨리지 않았는지 살피다. 2 거르지 않고 잘 거두다. 3 자기 것으로 취하다. ... (총 5개의 의미)
-
처가댁
:
妻家宅‘처가’를 높여 이르는 말. - 처걸다 : 굳게 닫아걸다.
-
척골두
:
1
尺骨頭자뼈에서 둥글고 작은 아래쪽 끝부분. 2尺骨頭아래팔의 근육 가운데 자뼈에서 기원하는 곳. 자쪽 손목 굽힘근, 원 엎침근, 자쪽 손목 폄근에서 쓰는 말이다. -
천금등
:
千金藤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붉은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 숲속에 나는데 한국, 만주에 분포한다. - 철가닥 : 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철강대
:
鐵鋼帶케이블의 외장에 사용하는 띠 모양의 강철. 통신 케이블에 신호를 전송할 때 다른 전력 케이블에 의하여 발생하는 유도 장애를 최소화한다. - 철거덕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철거덩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철겹다 : 제철에 뒤져 맞지 아니하다.
-
철기대
:
鐵騎隊1643년 청교도 혁명 때에, 영국에서 크롬웰(Cromwell, O.)이 만든 기병대. 철기는 크롬웰의 별명이었다. -
철길대
:
鐵길隊철도를 보수ㆍ정비하는 일을 맡아 하는 철도 운수의 경영 단위. -
첨곗돌
:
檐階돌댓돌을 이룬 낱개의 돌. - 첫고등 : 맨 처음의 기회.
-
청감도
:
聽感度잘 들리는 정도. -
청결도
:
淸潔度맑고 깨끗한 정도. -
청공단
:
靑貢緞푸른 공단. -
청교도
:
1
淸敎徒16세기 후반, 영국 국교회에 반항하여 생긴 개신교의 한 교파. 칼뱅주의를 바탕으로 모든 쾌락을 죄악시하고 사치와 성직자의 권위를 배격하였으며, 철저한 금욕주의를 주장하였다. 2淸敎徒이탈리아의 작곡가 벨리니가 작곡한 오페라. -
청구도
:
靑邱圖조선 순조 34년(1834)에 김정호(金正浩)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 세로줄과 가로줄을 넣어서 만든 신식 지도이다. 2책. -
청금단
:
靑錦緞푸른 빛깔의 비단. -
체감도
:
體感度몸으로 느끼는 정도. -
체계도
:
體系圖체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한 도표나 그림. -
체곗돈
:
遞計돈돈놀이로 쓰는 돈. - 쳉거덩 : 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서로 부딪치거나 부서지며 울리는 소리.
- 쳉기다 : ‘켕기다’의 방언
-
초강도
:
超強度보통을 훨씬 넘는 아주 센 강도. -
초거대
:
超巨大몹시 놀랄 만큼 엄청나게 큼. -
초경도
:
超硬度보통보다 훨씬 높은 굳기. -
초고도
:
超高度수준이나 정도 따위가 극도로 높거나 뛰어남. 또는 그런 정도. -
초고등
:
初고등맨 처음의 기회. ⇒규범 표기는 ‘첫고등’이다. -
초극단
:
超極端보통의 정도를 훨씬 넘어 아주 극단적임. -
초근대
:
超近代근대를 넘어섬. 또는 그런 시대. - 촐게다 : ‘걸려들다’의 방언
-
총감독
:
總監督전체적인 일을 묶어서 보살피고 단속함.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총걸다
:
銃걸다총을 삼발이 꼴로 걸어 세우다. -
총겯다
:
銃겯다총을 삼발이 꼴로 걸어 세우다. ⇒규범 표기는 ‘총걸다’이다. -
총경도
:
總硬度물속에 들어 있는 칼슘 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의 양을 그에 상당하는 양의 탄산 칼슘 농도로 나타낸 값. -
최고도
:
最高度가장 높은 등위나 정도. 또는 가장 높은 단계. -
최고등
:
最高等가장 높은 등급. -
최규동
:
崔奎東교육가(1881~1950). 1918년에 중동 학교를 설립하고, 1947년에 조선 전기 공업 중학교를 설립하였다. 1949년에 제3대 서울 대학교 총장에 취임하였다. -
최극단
:
最極端가장 맨 끝. - 쵸기다 : ‘추기다’의 옛말.
- 추기다 : 1 다른 사람을 꾀어서 무엇을 하도록 하다. 2 실제 이상으로 높이 칭찬하다.
-
축가다
:
1
縮가다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다. 2縮가다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다. -
축구단
:
蹴球團축구 경기를 위하여 구성한 선수단. - 축기다 : ‘축이다’의 방언
-
춘경대
:
春耕隊봄갈이하기 위하여 조직한 대열. -
취관대
:
吹管대공기, 물 따위를 불어 넣거나 뿜어 넣는 관이 달린 막대기. - 취기다 : ‘부추기다’의 방언
-
취기도
:
臭氣度약 40℃의 물에 수질을 검사하는 검수를 더해 갈 때, 명확히 냄새가 난다고 판단할 때까지 더해진 검수의 양. - 츠겁다 : ‘차갑다’의 방언
- 측기다 : ‘축이다’의 방언
-
측기둥
:
側기둥지붕 트러스 부재(部材)의 하나. 합각을 지지하는 세로 방향의 부재이다. - 치감다 :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감다.
- 치개다 : 1 마주 대어 잇따라 세게 문지르거나 비비다. 2 올려서 쌓다
- 치걷다 : 1 위쪽을 향하여 걷다. 2 위로 걷어 올리다.
- 치겁다 : ‘더럽다’의 방언
-
치근단
:
齒根端이뿌리의 끝. 교합면에서 가장 먼 부분이다. - 치근덕 : 1 ‘치근덕거리다’의 어근. 2 몹시 끈덕지고 짓궂게 들러붙는 모양.
- 치긁다 :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긁다.
- 치긋다 : 줄 따위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 긋다.
- 치기다 : 1 ‘치키다’의 방언 2 ‘치이다’의 방언
- 치기돈 : 값이 다른 물건을 교환할 때, 부족한 값을 지불하는 돈.
-
칙가드
:
←chicken guard다른 동물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닭장이나 육추기의 주위에 설치하는 판. -
친근도
:
親近度사귀어 지내는 사이가 가까운 정도. -
칠교도
:
七巧圖장난감의 하나. 직각 삼각형 큰 것 둘, 중간 것 하나, 작은 것 둘과 정사각형과 평행 사변형 각 하나를 마음대로 맞추어 동물, 식물, 건축물, 글자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게 되어 있다. - 칭게다 : ‘치이다’의 방언
- 칭구다 : 1 ‘치다’의 방언 2 ‘치다’의 방언
- 칭기다 : ‘치이다’의 방언
-
철 계단
:
鐵階段철제로 만든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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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