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창고도감 : 倉庫都監 고려 시대에, 창고의 건축과 수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철길들개 : 鐵길들개 ‘양로기’의 북한어.
  • 철길들기 : 鐵길들기 ‘양로’를 다듬은 말.
  • 철길등급 : 鐵길等級 철길을 정치적ㆍ경제적 의의와 기술 장비에 따라 나눈 등급.
  • 청구단곡 : 靑丘短曲 조선 정조 때의 문신 홍양호(洪良浩)의 한역(漢譯) 시조집. 한역 시조 40수와 그 뒷부분에 <북새잡요(北塞雜謠)>라 하여 관북 지방의 풍물을 한시로 지어 66수를 함께 수록하였다. ≪이계집(耳溪集)≫ <가요조(歌謠條)>에 실려 있다.
  • 초강대국 : 超強大國 강대국 중에서도 단독으로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방면에서 지구적 규모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 냉전 시대의 미국과 소련이 대표적인 국가이다.
  • 칠기덩굴 : ‘칡덩굴’의 방언
  • 철근 덮개 : 鐵筋덮개 철근을 보호하고 녹이 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철근 바깥쪽에 부설하는 콘크리트층.
  • 초기 동결 : 初期凍結 반응 초기에 물질의 온도가 낮아져 액체상에서 고체상으로 변화하는 일. 물이 어는 현상도 이에 속한다.
  • 초기 동기 : 初期同期 터빈 발전기를 건설한 뒤 최초로 계통에 병입하는 일.
  • 추골 돌기 : 椎骨突起 척추동물의 일곱 번째 목뼈.
  • 침골 단각 : 砧骨短脚 침골에서 뒤쪽으로 뻗은 작은 돌기. 이것은 후침골 인대에 의하여 침골와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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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