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1개

  • 차례주 : 차禮酒 차례를 지낼 때 제사상에 올리는 술.
  • 차리즘 : tsarism 차르를 중심으로 한 제정 러시아의 전제적인 정치 체제. 16세기 중반에 시작된 것으로서 농노제를 기반으로 하며 방대한 관료제를 펴고 황제가 강력한 권력을 장악하였으나,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붕괴하였다.
  • 착란적 : 錯亂的 어지럽고 어수선한. 또는 그런 것.
  • 착력점 : 着力點 물체에 힘이 작용할 때에 그 힘이 미치는 점.
  • 착륙장 : 着陸場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하도록 설비된 곳. 정비원, 야간 조명, 기름 따위가 준비되어 있다.
  • 착륙점 : 着陸點 비행기 따위가 내리는 지점.
  • 착륙지 : 着陸地 비행기 따위가 내리는 곳.
  • 찬립자 : 簒立者 임금의 자리를 빼앗고 그 자리에 선 사람.
  • 찰리종 : 刹利種 인도 신분 계급 가운데 왕과 왕족에 속하는 부류.
  • 창란젓 : 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규범 표기는 ‘창난젓’이다.
  • 창랑정 : 滄浪亭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현(吳縣) 성내에 있는 정자. 송나라의 소순흠(蘇舜欽)이 전씨 광릉왕에 딸린 정원에 건립한 것이다.
  • 창립자 : 創立者 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사람.
  • 창립전 : 創立展 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새로 만들면서 이를 기념하고 알리기 위하여 여는 전시회.
  • 채록자 : 採錄者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신화ㆍ설화ㆍ민요 따위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 사람의 이야기나 노래 따위를 적거나 녹음하는 사람.
  • 책략적 : 策略的 어떤 일을 약삭빠르게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또는 그런 것.
  • 챌린저 : challenger 질문 펄스를 송신하여 응답 결과를 표시하기 위한, 무선 송수신기의 조합인 질문기의 송신부.
  • 챌린지 : 1 challenge 사용자 인증 데이터를 매번 다르게 하기 위하여 서버에서 불규칙하게 생성한 값. 2 challenge 테니스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 주심에게 문제가 되는 일을 묻는 일.
  • 처리장 : 處理場 처리하는 곳.
  • 처리제 : 處理劑 일정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화학적 또는 물리적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
  • 천련자 : 川楝子 소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성(熱性) 질병이나 방광의 병, 산기(疝氣) 따위에 쓴다.
  • 천련지 : 川連紙 중국에서 나는 종이의 하나. 주로 편지지로 쓴다.
  • 천리주 : 千里酒 한약의 하나. 소주에 찹쌀을 넣어 쑨 죽에, 가루로 된 천선자ㆍ천오ㆍ관중ㆍ진피ㆍ감국ㆍ감초 따위를 넣고 항아리에 버무려 두었다가 누룩가루와 끓인 꿀을 섞어서 앵두알만 하게 빚는다. 끓는 물에 한 알씩 풀어 먹는다.
  • 천립중 : 千粒重 곡식의 완숙한 종자 1,000알의 무게. 종자의 크기를 알아 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 철렌즈 : 凸lens 가운데가 볼록한 렌즈. 광선이 통과할 때는 뒤편의 한 점에 모이고, 물체와 렌즈 사이의 거리에 따라 물체와 같은 편에 바로 선 허상(虛像)이 생기기도 하고 뒤편에 거꾸로 선 실상(實像)이 생기기도 한다. 현미경, 망원경, 사진기 따위에 렌즈로 쓴다.
  • 청량제 : 淸涼劑 맛이 산뜻하고 시원하여 복용하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약. 은단(銀丹) 따위가 있다.
  • 청려장 : 靑藜杖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
  • 청류정 : 淸流亭 평양시 모란봉 청류 벽 위에 있는 누각. 원래는 고구려 때 쌓은 평양성 내성의 서문 자리에 있던 정해문의 누각이었다. 1624년에 청류 벽 위에 다시 세운 것을 1927년에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우고 청류 벽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었다. 누정은 앞 세 칸, 옆 두 칸이며 단익공에 합각지붕을 얹었고 간결한 모루단청을 하였다.
  • 체력장 : 體力章 중ㆍ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자 종합적인 체력 검사를 실시하는 일.
  • 체력적 : 體力的 체력과 관계가 있거나 체력에 의한. 또는 그런 것.
  • 체력전 : 體力戰 기술보다 몸의 단련된 힘으로 밀어붙여 하는 경기.
  • 체련장 : 體鍊場 신체를 단련할 수 있도록 체육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체류자 : 滯留者 객지에 머물러 있는 사람.
  • 체류지 : 滯留地 객지에서 일정 기간 머물러 있는 곳.
  • 초련질 : 1 初鍊질 대패를 써서 나무의 면을 초벌로 거칠게 깎아 냄. 2 初鍊질 어떤 일을 초벌로 대강만 매만짐.
  • 초롱잠 : 草籠簪 비녀의 머리 부분을 풀이 얽힌 모양으로 섭새긴 비녀.
  • 초롱줄 : 초籠줄 초롱그물의 테를 올리기 위한 줄.
  • 초료장 : 草料狀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초류점 : 初留點 증류시켜 생성된 원유의 첫 방울 온도.
  • 초리조 : chorizo 다진 돼지고기에 빨간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 마늘 따위를 섞은 뒤 건조하여 만든 에스파냐식 소시지.
  • 초리지 : 草里池 평안북도 운산군 북진면에 있는 못. 면적은 1.85㎢.
  • 초립장 : 草笠匠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촌락지 : 村落址 사람들이 농경 생활에 들어가면서 한곳에 머물러 살았던 마을의 터.
  • 총량적 : 總量的 전체적인 양이나 무게로 된. 또는 그런 것.
  • 총량제 : 總量制 전체의 양 또는 무게를 제한하는 제도.
  • 총력전 : 總力戰 전체의 모든 힘을 기울여서 하는 전쟁. 또는 그런 경쟁.
  • 총론적 : 總論的 어떤 부문의 일반적 이론을 총괄하는. 또는 그런 것.
  • 총리직 : 總理職 대통령을 보좌하고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거느리고 관할하는 직위나 직무.
  • 최루제 : 催淚劑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약. 또는 그런 물질.
  • 추론자 : 推論者 등장인물의 하나로 도덕적 판단이나 상황에 대한 해석을 통해 이야기를 진행하는 인물. 작가의 분신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 추론적 : 推論的 직관이 아닌 판단, 추리 따위를 거듭함으로써 대상을 이해하는. 또는 그런 것.
  • 축록전 : 逐鹿戰 사슴을 뒤쫓는 싸움이라는 뜻으로, 제위나 정권 따위를 얻기 위한 싸움을 이르는 말.
  • 출력지 : 出力紙 프린트 따위에서 문서를 인쇄하는 데 사용하는 종이. 또는 문서를 인쇄한 종이.
  • 출루자 : 出壘者 야구에서, 베이스에 나가는 타자.
  • 취라적 : 吹螺赤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나각을 불던 취타수.
  • 취락지 : 聚落地 인간의 생활 근거지인,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 취로정 : 翠露亭 조선 세조 2년(1456)에 경복궁 후원에 연못을 파고 그 옆에 지은 정자.
  • 측량정 : 測量艇 해안 근처의 바다에서 해저의 지질, 암초, 해안의 형상, 해안 부근의 육상 지형 따위를 측량하는 작은 모터보트.
  • 측량줄 : 測量줄 약식(略式)의 측량에 쓰는 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매듭이 있다.
  • 측리지 : 側理紙 가는 털과 같은 이끼를 섞어서 뜬 종이. 아주 질기다.
  • 치량집 : ‘칠량집’의 변한말.
  • 치렛장 : 치렛欌 장식품을 올려놓거나 넣어 두는 장.
  • 치롱주 : 治聾酒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마시는 술. 이날 아침에 찬술을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으며 한 해 동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
  • 치료자 : 治療者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해 주는 사람.
  • 치료적 : 治療的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치료제 : 1 治療制 치료와 관련된 제도. 2 治療劑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하기 위하여 쓰는 약.
  • 치료조 : 治療組 치료를 목적으로 조직한 작은 규모의 조.
  • 칠량집 : 七樑집 일곱 개의 도리를 걸어서 지은 집.
  • 칠림지 : 漆林地 옻나무를 심은 땅.
  • 침략자 : 侵略者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는 사람.
  • 침략적 : 侵略的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는. 또는 그런 것.
  • 침략전 : 侵略戰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 벌이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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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6 개의 단어) 🏖
  • 차라 Tzara,Tristan : 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차락 : ‘차락거리다’의 어근.
  • 차란 :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 차람 借覽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차랍 : ‘찰밥’의 방언
  • 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래 借來 : 빌려 오거나 꾸어 옴.
  • 차량 車輛 : 도로나 선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차레 : ‘사레’의 방언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