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6개

  • 차락차락 : 자꾸 빗방울이 가볍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차란차란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자란자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자란자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랑차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3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규범 표기는 ‘차란차란’이다. ... (총 4개의 의미)
  • 차례차례 : 次例次例 차례를 따라서 순서 있게.
  • 차름차름 : 그릇에 가득 차도록 담는 모양.
  • 차림차리 : ‘차림새’의 북한어.
  • 차림차림 : 1 차림새의 이모저모. 2 여럿의 차림새.
  • 찰락찰락 : 1 적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람찰람 : 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는 모양.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는 모양.
  • 찰랑찰랑 : 1 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3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잘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찰래찰래 : 몸을 흔들며 경망스럽게 걷는 모양.
  • 찰름찰름 : ‘잘름잘름’의 방언
  • 채례채례 : ‘차례차례’의 방언
  • 채리채리 : ‘차곡차곡’의 방언
  • 처렁처렁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저렁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길게 드리운 물건이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3 가득 찬 액체가 잇따라 넘치려고 하는 모양.
  • 철럭철럭 : 1 많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철럼철럼 :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는 모양.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넘쳐흐르는 모양.
  • 철렁철렁 : 1 그득 찬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떤 일에 놀라서 자꾸 가슴이 설레는 모양. 3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절렁절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초랑초랑 : 정신이나 목소리가 맑고 또렷또렷한 모양.
  • 초롱초롱 : 1 눈이 정기가 있고 맑은 모양. 2 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밝고 또렷한 모양. 3 정신이 맑고 또렷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촐랑촐랑 : 1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랑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졸랑졸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추름추름 : 가득히 찬 물이 약간 넘치려고 하는 모양.
  • 출렁출렁 : 1 물 따위가 자꾸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줄렁줄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몹시 가슴이 설레는 모양. 3 매우 번화하게 넘쳐 나는 모양.
  • 츠럭츠럭 : 쇠사슬이 거칠게 끌리는 소리.
  • 츠럼츠럼 : 물이나 물기가 어느 정도 그득히 차 있는 모양.
  • 츠렁츠렁 : 1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치렁치렁’이다. 2 꽤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3 그득 찬 액체가 자꾸 막 넘칠 듯 말 듯 흔들리는 모양.
  • 츠름츠름 : 그럭저럭하는 사이에 시간이 흐르는 모양.
  • 치런치런 : 1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지런지런’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거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지런지런’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치렁치렁 : 1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2 자꾸 어떤 일을 할 시일이 늦어지는 모양. 3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규범 표기는 ‘치런치런’이다.
  • 치륵치륵 : ‘키득키득’의 방언
  • 치름치름 : 그릇에 그득 차도록 담는 모양.
  • 칠럼칠럼 : 큰 그릇 따위에 그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는 모양. 또는 흔들리면서 자꾸 넘쳐흐르는 모양.
  • 칠렁칠렁 : 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차륜 차량 : 車輪車輛 엔진의 동력을 최종적으로 바퀴에 전달하여 움직이는 차량. 포장 도로 및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일반적인 차량을 의미한다.
  • 추론 처리 : 推論處理 컴퓨터 시스템에서 지식 정보 처리를 하는 방법의 하나. 시스템에 문제가 주어지면 시스템은 그 문제를 해석하여 해법을 도출하고 그 해법을 실행한다. 이 때, 시스템은 문제를 해석하고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삼단 논법적인 추론을 한다.
  • 출력 처리 : 出力處理 컴퓨터의 내부 장치가 외부 장치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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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6 개의 단어) 🥝
  • 차라 Tzara,Tristan : 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차락 : ‘차락거리다’의 어근.
  • 차란 :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 차람 借覽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차랍 : ‘찰밥’의 방언
  • 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래 借來 : 빌려 오거나 꾸어 옴.
  • 차량 車輛 : 도로나 선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차레 : ‘사레’의 방언
(총 186 개의 단어) 🌶
  • 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