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찬물샘 : ‘샘’의 방언
  • 참모사 : 參謀師 참모 관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 참모습 :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모습.
  • 창문선 : 窓門線 창문틀의 둘레에 대어 벽을 마무르며 치장이 되는 테두리.
  • 창문세 : 窓門稅 집에 있는 창문의 개수에 따라 매기는 세금. 영국에서 1696년에 도입하여 1851년까지 적용한 조세 제도로, 집에 창문이 여섯 개가 넘으면 세금을 부과하였다.
  • 채만식 : 蔡萬植 소설가(1902~1950). 호는 백릉(白菱)ㆍ채옹(采翁). 소설 작품을 통하여 당시 지식인 사회의 고민과 약점을 풍자하고, 사회 부조리와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濁流)>, <태평천하> 따위가 있다.
  • 채문석 : 採紋席 여러 가지 색깔로 무늬를 놓아서 짠 돗자리.
  • 책명사 : 1 策命使 임금의 책명을 전하던 벼슬아치. 2 冊命使 중국 황제의 조서를 전하러 온 사신. 주로 왕의 책봉과 관련하여 파견되었다.
  • 책무성 : 責務性 직무에 따른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수행하려는 특성.
  • 천마산 : 1 天摩山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오남읍, 호평동 사이에 있는 산. 산록부는 밭이나 목장으로 이용하여 각종 연수원, 수련장, 스키장 따위가 있다. 높이는 812미터. 2 天摩山 평안북도 삭주군 남서면과 의주군 고령삭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69미터.
  • 천막사 : 1 天幕舍 천막으로 임시로 간단하게 지은 집. 2 天幕社 천막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
  • 천만사 : 千萬事 아주 많은 일.
  • 천만세 : 1 千萬世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는 세대. 2 千萬歲 아주 오랜 세월.
  • 천문생 : 天文生 조선 시대에, 천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천문시 : 天文時 하루가 정오에서 시작하여 다음 날 정오에서 끝나는 시법(時法). 천체를 기준으로 정의한 시간으로, 보통의 상용시와는 열두 시간의 차이가 있다. 1925년 이전에는 널리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쓰지 않는다.
  • 천민성 : 賤民性 지체가 낮고 천한 백성과 같은 품성.
  • 철머슴 : 농사일이 바쁜 한 계절만 고용살이를 하는 사람.
  • 철물상 : 1 鐵物商 철물을 파는 가게. 2 鐵物商 철물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첩모선 : 睫毛腺 눈꺼풀 가장자리에 있는, 변형된 부분 분비 땀샘. 보통 땀샘과 달리 끝부분이 곧거나 약간 꼬여 있고, 분비관은 대개 속눈썹의 털주머니로 열린다.
  • 청몽석 : 1 靑礞石 중국 양쯔강(揚子江) 북쪽에서 나는 돌. 한약재로 쓴다. 2 靑礞石 담(痰)이나 전간(癲癇), 경풍(驚風) 따위에 약으로 쓰는 거담제.
  • 청미실 : 靑味實 제주도의 재래 조 품종의 하나. 그루조이자 메조로 주로 전라남도와 제주도 지방에서 재배하기에 알맞다. 대는 붉은색이며, 키가 작고 이삭 수가 많아서 단위 수량도 높은 편이다. 조곡과 정곡 모두 담록색이다.
  • 체면상 : 體面上 체면과 관계된 입장이나 측면.
  • 초마살 : ‘초맛살’의 북한어.
  • 초맛살 : 소의 대접살에 붙은 살코기의 하나.
  • 초미세 : 超微細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매우 작고 세밀함.
  • 초미속 : 超微速 극도로 느린 속도.
  • 초미시 : 超微視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극도로 작게 보임. 또는 작게 봄.
  • 총매상 : 總賣上 상품을 팔아 벌어들인 돈의 전부. 인건비, 임대료, 초기 투자 비용 따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 총명성 : 1 聰明性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성질. 2 聰明性 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는 성질.
  • 총무성 : 總務省 일본의 중앙 행정 기관 가운데 하나. 2001년에 자치성(自治省), 우정성(郵政省)을 통합했으며, 행정 조직, 공무원 인사, 지방 행정 및 재정, 선거, 소방 방재, 정보 통신, 우정 사업, 통계 업무 따위를 관장하고 있다.
  • 총무실 : 1 總務室 어떤 기관이나 단체의 전체적이며 일반적인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이 일하는 방. 2 總務室 의회 안에서 자기 당에 소속된 의원의 활동을 지휘ㆍ통솔하고 원내 사무를 총괄하며 다른 당과 의사(議事)에 대한 협의 따위를 하는 정당 간부가 일하는 방.
  • 최면사 : 催眠師 암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환자를 잠에 가까운 상태로 이끌어 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최면성 : 1 催眠性 잠이 들게 하는 성질. 2 催眠性 암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이끌어 낸, 잠에 가까운 상태와 같은 성질.
  • 최면술 : 催眠術 암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잠에 가까운 상태로 이끌어 내는 술법.
  • 최명식 : 崔明植 독립운동가(1880~1961). 호는 긍허(兢虛). 일명 최일(崔日).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반대 운동을 벌이고, 김구 등과 해서 교육 총회를 조직하였으며, 1909년에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 암살 사건에 관련되어 옥고를 치렀다.
  • 최무선 : 崔茂宣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무기 발명가ㆍ장군(1325~1395). 중국 원나라 사람에게서 화약 제조법을 배워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화약과 화통ㆍ화포ㆍ화전 따위를 만들었으며, 이를 이용하여 진포(鎭浦)에 침입한 왜구를 크게 무찔렀다.
  • 추모사 : 追慕辭 추모의 뜻을 표하는 말이나 글.
  • 추모석 : 追慕石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 추모시 : 追慕詩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은 시.
  • 추모식 : 追慕式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 추밀사 : 樞密司 나라의 기밀과 군사 문제를 다루던 기관.
  • 축면사 : 縮緬絲 생사를 강하게 꼬아서 만든 구불거리는 실. 주로 여름용 직물에 사용된다.
  • 출마설 : 出馬說 선거에 입후보한다는 소문.
  • 출몰설 : 出沒說 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는 소문.
  • 출몰성 : 出沒星 천구(天球)의 일주 운동에 따라 지평선에 출몰하는 별. 적도 지대에서는 모든 별이 출몰성이다.
  • 출물상 : 出物床 굿을 할 때 무당이 원하는 갖가지 귀신에게 바치는 제사상의 하나.
  • 충무사 : 忠武司 조선 시대에 둔 오사(五司)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충무위로 개편하였다.
  • 충밍섬 : Chongming[崇明]섬 중국 장쑤성(江蘇省), 양쯔강의 어귀에 있는 섬. 진흙이 쌓여 생긴 섬으로, 원나라 때에는 죄수의 유배지였다. 현재는 상하이에 속하여 충밍현이라 한다. 면적은 1041㎢.
  • 췌마술 : 揣摩術 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리는 재주나 기술.
  • 취미실 : 趣味室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방.
  • 치명상 : 1 致命傷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2 致命傷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피해.
  • 치미선 : 雉尾扇 꿩의 깃으로 부채 모양으로 만든 의장.
  • 치밀성 : 緻密性 자세하고 꼼꼼한 성질.
  • 친민생 : 親民生 일반 국민의 생활 및 생계를 이롭게 하거나 도움.
  • 친밀성 : 親密性 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운 성질.
  • 침몰선 : 沈沒船 물속에 가라앉은 배.
  • 창 미사 : 唱missa 한 명의 사제가 집전하면서 합창단이나 회중이 성가 또는 다성 음악을 노래하는 미사.
  • 창문 살 : 窓門살 창문의 뼈대가 되는 부분.
  • 처마 선 : 처마線 처마의 윤곽을 이루는 선.
  • 치마 선 : 치마線 치맛자락을 이루는 선.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