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찬물층 : 찬물層 물의 온도가 비교적 낮은 층. 저수지나 강하천의 아래층에 생긴다.
  • 채미충 : 蠆尾蟲 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천마총 : 天馬塚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신라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며, 1973년에 발굴되어 금관, 마구, 금제 과대(銙帶) 및 요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나왔다. 발굴된 금관은 국보 제188호, 금제 허리띠는 국보 제190호이다.
  • 천막촌 : 天幕村 천막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나 마을.
  • 천만청 : 天蔓菁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
  • 천만층 : 1 千萬層 매우 많은 사물의 구별되는 층. 또는 그런 모양. 2 千萬層 수없이 많이 포개어진 켜.
  • 천민층 : 賤民層 지체가 낮고 천한 계층. 또는 그에 속한 사람.
  • 철뭉치 : 鐵뭉치 ‘쇠뭉치’의 북한어.
  • 첫먹춤 : 봉산 탈춤에서, 팔먹춤 가운데 맨 처음에 나오는 춤.
  • 첫목춤 : 봉산 탈춤에서, 팔목춤 가운데 맨 처음 나오는 먹중의 춤.
  • 첫물차 : 곡우경에 수확한 찻잎으로 만든 차. 이른 봄 가장 처음에 나온 어린 찻잎으로 만드는데, 맛과 향에서 최고급으로 인정받는다.
  • 청묘채 : 靑苗菜 무에서 난 순을 데쳐서 소금, 기름으로 무치거나 고추장으로 무친 나물. 주로 겨울이나 봄에 만들어 먹는다.
  • 초무책 : 招撫策 중국 명나라 말기에, 반란이 일어나면 그 세력을 항복시켜 식량을 지급하고 원적지(原籍地)로 돌려보내던 정책.
  • 초무침 : 醋무침 초를 넣고 무침. 또는 그렇게 무친 요리.
  • 총무처 : 總務處 국무 회의 의안 정리 및 서무, 법령 및 조약의 공포, 공무원의 인사 관리, 행정 기관의 조직 및 정원의 관리, 행정 사무의 개선, 공무원 연금, 정부 청사의 수급 및 관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1998년 2월 내무부와 함께 행정 자치부로 통합되었다.
  • 충미충 : 充尾蟲 특정 종류의 조충류 유생. 척추 동물이나 무척추 동물에 기생한다.
  • 측미척 : 1 測微尺 100만분의 1미터 정도까지 잴 수 있는 기구의 하나. 나사의 회전과 진도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재는데, 보통은 종이ㆍ철사 따위의 지름을 재는 데 이용한다. 2 測微尺 두 천체 사이의 미소한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구.
  • 치마차 : 치마次 치마를 만드는 데 쓰는 옷감.
  • 치밀층 : 緻密層 여과용 막의 일차 표면에서 분리 기능을 수행하는 얇은 층.
  • 친막친 : 親莫親 ‘친막친하다’의 어근.
  • 칠면체 : 七面體 일곱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칠면초 : 七面草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인데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8~9월에 녹색의 잡성화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줄기와 잎은 식용하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전라도, 평안도, 황해도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