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개

  • 참빗장수 : 성격이 지나칠 만큼 꼼꼼하고 좀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빗전술 : 참빗戰術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독립군을 치기 위하여 쓴 전술. 독립군 활동 지역에 수많은 군대와 경찰을 투입하여 참빗으로 훑듯 샅샅이 수색하고 공격한 데서 나온 말이다.
  • 창방조생 : 倉方早生 복숭아의 조숙종 품종의 하나. 과실의 크기는 중간 정도로 살이 단단하고 달며 품질이 좋다. 7월 상순부터 수확한다.
  • 초반자성 : 超反磁性 물체가 외부의 자기장과 반대 방향으로 완전히 자화(磁化)되는 성질. 초전도체에서 나타나는 성질로, 외부에서 가해진 자기장과 반대 방향으로 같은 세기의 자기장이 생기도록 초전도 전류가 겉면에 흐르는 것으로서, 외부 자기장이 물질 내부로 전혀 들어가지 않게 된다. 또한 내부의 자기장을 밖으로 밀어내기도 한다.
  • 충분지심 : 忠奮之心 충의를 위하여 떨치고 일어나는 마음.
  • 처분 증서 : 處分證書 어떤 증서에 의해서 증명되어야 할 법률상의 행위가 그 자체로써 행해진 문서. 어음, 유언서, 판결 원본 따위가 있다.
  • 철분 주사 : 鐵分注射 철분을 주사하는 일. 새끼 돼지가 태어나면 철분의 저장량이 부족하므로 시행한다.
  • 철불 좌상 : 鐵佛坐像 쇠로 만든, 앉아 있는 모양의 불상.
  • 층 방정식 : 層方程式 각 층 기둥 상단ㆍ하단에 작용하는 모멘트의 합과 그 층 전체 모멘트의 합이 0인 방정식.
  • 칠부 전서 : 七部全書 13세기에 에스파냐의 알폰소 십세가 로마법을 토대로 선대의 관습법과 도덕규범 따위를 집대성한 법전. 국내의 뛰어난 법률가와 판사를 동원하였으며, 국왕이 직접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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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6 개의 단어) 🎊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