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ㄱ ㄹ 단어: 18개
- 참새귀리 :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70cm로 6~7월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영과(穎果)를 맺는다. 목초로 쓴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참새그령 :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8~9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많은 잔이삭이 달린다. 온대에서 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 찹살가리 : ‘찹쌀가루’의 방언
- 찻숟가락 : 차를 마실 때에 쓰는 작은 숟가락.
- 채소고리 : ‘소쿠리’의 방언
- 채소구리 : ‘소쿠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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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류
:
穿山甲類
척추동물문 포유강의 천산갑, 큰천산갑, 아르마딜로 따위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 거죽은 털이 변하여 이루어진 각질(角質) 비늘로 마치 기와를 엎어 놓은 듯 덮여 있고, 네발에는 각각 다섯 발가락이 있으며 발가락에는 발톱이 있다. 혀가 길어 입 밖에 내두를 수 있고 침은 끈적끈적하며 벌레를 잡아먹고 산다. - 첫손가락 : 1 첫째 손가락이라는 뜻으로, ‘엄지손가락’을 달리 이르는 말. 2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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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
靑酸加里
‘사이안화 칼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청산 칼리’의 음역어이다. -
청순가련
:
淸純可憐
깨끗하고 순수하며 동정이 가도록 애틋함. -
초심고려
:
焦心苦慮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
취수관로
:
取水管路
하천의 취수구에서 양수장까지 자연 유하 방식으로 원수(原水)를 이송하기 위하여 설치한 수로. -
청산 거래
:
淸算去來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일정한 기간이 지난 뒤에 물건과 대금을 주고받는 거래. -
청색 고름
:
靑色고름
녹농균이 생성하는 물질인 피오사이아닌이 약간 섞인 고름. -
초산 구리
:
醋酸구리
구리나 산화 구리를 아세트산에 녹인 용액에서 석출되는 녹색을 띤 어두운 파란색의 결정 물질. 물, 알코올, 에테르 따위에 녹는다. 아세트산 구리(Ⅱ)를 암모니아 용액에서 하이드록실아민으로 환원하면 아세트산 구리(Ⅰ)를 얻을 수 있다. 살충제, 분석 시약, 의약 따위에 쓴다. 화학식은 Cu(CH3COO)2ㆍCu(CH3COO). -
최소 거리
:
最小距離
오류 정정 부호를 평가하는 주요 매개 변수의 하나로, 임의의 다른 부호어 두 개 사이 거리의 최솟값. 거리로는 보통 해밍 거리를 사용한다. -
축소 거리
:
縮小距離
물체와 매질 간 경계면 사이의 거리를 상대 굴절률로 나눈 값. 물 밖에서 호수의 바닥을 바라볼 때에 실제의 길이와 다르게 우리의 눈에 보이는 깊이를 말한다. -
취송 거리
:
吹送距離
항만이나 해안에서 파도의 크기를 추정할 때, 바람이 해상에서 장애물을 거치지 않고 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불어온다고 가정하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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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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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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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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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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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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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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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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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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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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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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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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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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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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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