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ㄱ ㅅ 단어: 19개
- 참새가슴 : 소심한 성격이나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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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광상
:
淺沙鑛床
지표에 노출되어 있는 사광상. 충적 평야나 하안 단구에 생긴다. -
첩수공사
:
捷水工事
첩수로를 새로 만드는 토목 공사. -
청상과수
:
靑孀寡守
젊어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자. -
초시간성
:
超時間性
시간을 초월하는 성질. -
출세간선
:
出世間禪
출세간지를 드러내는 좌선 관법(觀法). -
착수 계수
:
着手係數
물리적 계획을 수립할 때, 계획 초기에 토지의 용도나 시설의 규모 따위를 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인구수 따위의 계수. -
책상 검사
:
冊床檢査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논리적 과정을 검사하는 작업.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시키기 전에, 프로그램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수행되는 일련의 작업을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여 책상에서 검사한다. -
천수 계수
:
淺水係數
수심과 파장의 비로 나타내는 해안의 경사도. -
철심 권선
:
鐵心捲線
철심에 감기는 권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첨삭 강사
:
添削講師
글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침으로써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 -
체신 관서
:
遞信官署
미래 창조 과학부 장관의 관장 아래 체신 업무를 맡아 하는 관서. 우체국 따위가 있다. -
체신 국소
:
遞信局所
예전에, 전신ㆍ전화ㆍ우편물 따위를 분배하던 곳. -
초산 견사
:
醋酸絹絲
셀룰로스아세테이트로 만드는 반합성 섬유. 광택, 감촉은 실크와 비슷하고 탄력성, 보온성이 좋으나 열에 약하다. 옷이나 양산을 만드는 데에 널리 쓴다. -
축산 기사
:
畜産技士
축산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가축을 전문적으로 사육ㆍ관리ㆍ생산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
축성 근시
:
軸性近視
주로 선천적으로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은 정상이면서도 안축(眼軸)이 길어, 눈에 들어온 평행 광선이 망막의 앞쪽에 상(像)을 맺는 근시. -
치수 공사
:
治水工事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하는 공사. -
칠석 고사
:
七夕告祀
음력 유월 용날이나 유둣날 또는 칠월 칠석에 용왕에게 지내는 제사. 농가에서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 달라고 지낸다. -
침샘 결석
:
침샘結石
침샘관에 생긴 결석. 턱밑샘관에 영향을 주며, 식사를 하는 동안 침의 흐름을 막아 심한 통증이 생기고 침샘에 종창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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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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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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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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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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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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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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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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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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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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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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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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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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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