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ㄷ 단어: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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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
次世代지금 세대가 지난 다음 세대. -
차스닥
:
CHASDAQ중국의 제2 증권 거래소. 벤처 기업,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한 장외 증권 시장이다. -
차시대
:
此時代이 시대. -
착색도
:
着色度과일이나 채소 따위 농산품의 색깔이 무르익은 정도. -
착수대
:
着水帶수상 비행장에서 항공기가 뜨고 내릴 때 사용하는 긴 네모꼴의 수역. -
착시도
:
錯視圖정상적인 그림에 다른 것을 덧그려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그린 그림. 포겐도르프의 직선, 쵤너의 평행선, 헤링의 도형 따위가 있다. -
찬실도
:
饌實圖제사 음식을 차리는 방법을 그린 그림. - 찰순대 : 찰기가 있는 순대.
- 참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30cm 정도의 혀 모양으로 머리가 크며, 몸의 왼쪽은 흰색, 오른쪽은 붉은 갈색이고 눈은 왼쪽에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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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단
:
塹星壇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 마니산 서쪽 봉우리에 있는 단(壇). 돌을 쌓아 기단은 둥글고 상단은 네모지게 만들었으며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참성단’이다. -
창선도
:
昌善島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54.34㎢. -
채색도
:
彩色度색깔의 선명한 정도를 수치화하여 나타낸 값. -
처세도
:
處世道처세하는 이치. - 처싣다 : 함부로 잔뜩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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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
:
天賜帶신라의 세 가지 보배 가운데 금과 옥으로 만든 띠. 진평왕 1년(579)에 하늘에서 주었다고 한다. -
천상대
:
天上臺평안남도 영원군과 평안북도 희천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478미터. -
천상도
:
天上道중생들이 윤회하는 길의 하나인 천상 세계. 육욕천ㆍ십팔천ㆍ무색천을 통틀어 이른다. -
천색단
:
淺色團염료 분자에 치환기로 도입하면 염료의 흡광도가 적어져 색을 없어지게 하는 원자단. -
천석덕
:
千石德함경북도 길주군 장백면과 덕산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48미터. -
천선대
:
天仙臺외금강에 있는 석대(石臺). 기괴한 암석이 절경을 이루며, 그 옆에 유명한 신만물상(新萬物相)이 있다. -
천선도
:
天仙圖동양화에서, 미어 화제의 하나. 남천(南天)에 수선화를 배치한 것으로, 남송화에 특히 많다. -
천선등
:
天仙藤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쥐방울덩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행기(行氣), 화습, 활혈, 지통에 효능이 있어 위통, 자종, 산후 복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천수답
:
天水畓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
첨성대
:
瞻星臺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첨성대’이다. -
첩섭대
:
䩞鞢帶유목 민족이 옷을 여밀 때 쓰는 끈. 필요한 물건이나 장식품 따위를 매달기도 한다. -
청석돌
:
靑石돌점토, 화산재와 같은 세립질 퇴적물이 광역 변성 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변성암. 광물에 따라 초록색, 검은색, 누런색 등을 띤다. 평면적인 조각으로 잘 갈라지고 슬레이트, 석판, 벼룻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청순돌
:
淸純←idol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 -
청숫돌
:
靑숫돌푸른색의 돌로 만든 숫돌. -
초산돈
:
初産豚처음으로 임신하여 분만한 암퇘지. -
초살도
:
梢殺度수간 하부와 상부의 직경의 차이. 간벌을 하면 수간 하부의 직경 생장이 증가하여 그 차이가 커지고, 반대로 가지치기를 하면 그 차이가 작아진다. -
초생달
:
1
初生달초승에 뜨는 달. ⇒규범 표기는 ‘초승달’이다. 2初生달‘초승달’의 북한어. -
초속도
:
1
初速度운동의 시작점에서의 물체 속도. 2秒速度1초를 단위로 하여 잰 속도. 1초 동안의 진행 거리로 나타낸다. 3超速度보통보다 훨씬 빠른 속도. -
초승달
:
初生▽달초승에 뜨는 달. - 초싱달 : ‘초승달’의 방언
- 촉삿대 : 그물 아래 자락에 다는 노끈이나 밧줄이 바닥에 닿도록 내리누르는 누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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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석돌
:
1
叢石돌총총하게 서 있는 바윗돌. 2叢石돌염기성 사장석과 휘석, 감람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산암의 하나. 검은색이나 검은 회색을 띠고 기둥 모양인 것이 많으며, 입자가 미세하고 치밀하여 바탕이 단단하다. 건축 재료로 쓴다. -
총소득
:
總所得어떤 일에 들어간 비용이나 경비 따위를 포함하여 그 일의 결과로 얻은 모든 이익. -
총수두
:
總水頭유체의 압력 수두, 위치 수두, 속도 수두를 모두 합한 수두. -
최상등
:
最上等가장 높은 등위나 등급. -
최서단
:
最西端어떤 지역에서 서쪽의 맨 끝. -
최선단
:
最先端앞쪽의 맨 끝. -
최선두
:
最先頭맨 앞. -
최선등
:
最先等여럿 가운데 가장 앞섬. -
최승대
:
最勝臺평양의 모란봉에 있는, 고구려 때에 건립한 누정(樓亭). - 추서다 : 1 병을 앓거나 몹시 지쳐서 허약하여진 몸이 차차 회복되다. 2 떨어졌던 원기나 기세 따위가 회복되다.
- 추세다 : ‘추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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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대
:
秋收隊가을걷이를 위하여 조직한 대오. -
추수도
:
抽穗度화본과 식물에서 줄기가 다 자란 후에 이삭이 붙어 있는 하단의 이삭목부터 이삭이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잎의 잎귀까지의 줄기 길이. - 축사다 : ‘축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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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도
:
縮寫圖원형보다 작게 줄이어 그린 그림. -
축생도
:
畜生道삼악도의 하나. 죄업 때문에 죽은 뒤에 짐승으로 태어나 괴로움을 받는 세계이다. -
축소도
:
縮小圖원형(原形)을 일정한 비율로 줄여서 그린 그림. - 축시다 : ‘축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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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담
:
出生談사람의 출생과 관련된 전설이나 민담 따위의 이야기. -
충성도
:
1
忠誠度어떤 기관이나 지도자 등에 대해 변함없이 진정으로 대하는 마음의 정도. 2忠誠度대상에 대한 호감으로 그 대상에 정성을 바치는 정도. -
충신동
:
忠臣童장차 충신이 될 어린아이. -
충실도
:
充實度입력 신호파가 얼마만큼 정확하게 출력으로 재현되는가를 나타내는 조건의 하나. 전화나 방송 따위에서는 음성이나 음악을 보내므로 이것이 나쁘면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 춰서다 : 1 ‘추어서다’의 준말. 2 ‘추어서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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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대
:
1
炊事隊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은 대오(隊伍). 2炊事臺밥이나 음식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대(臺). -
취성도
:
脆性度물체가 외부에서 힘을 받았을 때 소성 변형을 거의 보이지 않고 파괴되는 정도. 일반적으로 압축 강도를 압력 시험에 의한 인장 강도로 나눈 것으로, 압축 강도가 클수록 이 값이 크다. -
취숫둑
:
取水ㅅ둑안정적으로 용수(用水)를 얻고 수위를 조절하기 위하여 하천 따위에 설치하는 보나 둑. 물이 흐르는 속도를 낮추어 필요한 양을 확보하기 쉽게 한다. -
측심도
:
測深圖측심기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기록한 도면. -
층샛돌
:
層샛돌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산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
층심도
:
1
層深度바닷속 혼합층의 두께. 2層深度약층의 정상(頂上)까지의 깊이. - 치서다 : 위로 향하여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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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솔대
:
齒솔대‘칫솔대’의 북한어. - 치솟다 : 1 위쪽으로 힘차게 솟다. 2 감정, 생각, 힘 따위가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 치쉬다 : 숨을 크게 들이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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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사돈
:
親査頓남편과 아내 각각의 양(兩) 부모 사이에 서로를 이르는 말. -
친사둔
:
親사둔‘친사돈’의 방언 -
칠서대
:
七서대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혀 모양으로 길며, 갈색이다. 한국 남해안, 일본 남부, 중국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칠성단
:
七星壇칠원성군을 모신 단. -
칠성당
:
七星堂칠원성군을 모신 집. -
칫솔대
:
齒솔대칫솔 자루. -
초산 동
:
1
硝酸銅구리의 질산염. 산화 구리나 탄산 구리를 묽은 질산에 녹여 그 용액을 증발시켜 얻으며 산화제, 분석 시약으로 쓴다. 화학식은 Cu(NO3)2, CuNO3. 2醋酸銅구리나 산화 구리를 아세트산에 녹인 용액에서 석출되는 녹색을 띤 어두운 파란색의 결정 물질. 물, 알코올, 에테르 따위에 녹는다. 아세트산 구리(Ⅱ)를 암모니아 용액에서 하이드록실아민으로 환원하면 아세트산 구리(Ⅰ)를 얻을 수 있다. 살충제, 분석 시약, 의약 따위에 쓴다. 화학식은 Cu(CH3COO)2ㆍCu(CH3COO). -
취수 댐
:
取水dam물을 끌어오기 위하여 만든 댐. -
칠십 대
:
七十代70세에서부터 79세까지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 -
칩 속도
:
chip速度부호 분할 다중 접속 방식을 사용하는 무선 통신에서 데이터 신호나 제어 신호를 피엔(PN)이라 부르는 특수 파형으로 변조한 뒤 광대역화해서 송신할 때, 그 피엔 파형의 변화 속도를 이르는 말. 단위는 시피에스(CPS)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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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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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이 일. -
차삯
車삯: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이 산. -
차상
叉狀: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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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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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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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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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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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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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