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7개

  • 차송되다 : 差送되다 사람이 보내어지다.
  • 착상되다 : 着想되다 어떤 일이나 창작의 실마리가 되는 생각이나 구상 따위가 잡히다.
  • 착색되다 : 着色되다 그림이나 물건에 물이 들여지거나 색이 칠하여져 빛깔이 나게 되다.
  • 착수되다 : 着手되다 어떤 일에 손을 대게 되다. 또는 어떤 일이 시작되다.
  • 착신되다 : 着信되다 편지, 전보 따위의 통신이 도착되다.
  • 착심되다 : 1 着心되다 어떤 일에 마음이 붙다. 2 着心되다 마음이 다잡아져 명심하게 되다.
  • 찬수되다 : 1 撰修되다 책이나 문서 따위가 저술되고 편집되다. 2 纂修되다 글이나 자료 따위가 모아져 정리되다. 또는 그렇게 하여 책으로 만들어지다.
  • 찬술되다 : 1 撰述되다 책이나 글이 지어지다. 2 纂述되다 글의 재료가 모아져 저술되다.
  • 참살되다 : 1 斬殺되다 칼에 목이 베여 죽임을 당하다. 2 慘殺되다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다.
  • 참소되다 : 讒訴/譖訴되다 헐뜯어져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져 윗사람에게 고해져 바쳐지다.
  • 참수되다 : 斬首되다 목이 베어지다.
  • 창설되다 : 創設되다 기관이나 단체 따위가 처음으로 베풀어지다.
  • 창성되다 : 創成되다 처음으로 이루어지다.
  • 창시되다 : 創始되다 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가 처음으로 시작되거나 내세워지다.
  • 채색되다 : 彩色되다 그림 따위에 색이 칠해지다.
  • 채석되다 : 1 採石되다 돌산이나 바위에서 석재(石材)로 쓰일 돌이 캐어지거나 떠 내어지다. 2 採石되다 취미로 돌이 채집되다.
  • 척살되다 : 1 刺殺되다 칼 따위에 사람이 찔려 죽임을 당하다. 2 擲殺되다 내던져져 죽임을 당하다.
  • 천시되다 : 賤視되다 업신여겨져 낮게 보이거나 천하게 여겨지다.
  • 철수되다 : 1 撤收되다 거두어들여지거나 걷어치워지다. 2 撤收되다 진출하였던 곳에서 시설이나 장비 따위가 거두어지고 물러나게 되다.
  • 철시되다 : 撤市되다 시장, 가게 따위의 문이 닫히고 영업을 하지 아니하게 되다.
  • 첨삭되다 : 添削되다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 첨산되다 : 添算되다 이미 정한 것 외에 더 넣어져서 계산되다.
  • 첨서되다 : 1 添書되다 원본에 글이 더 써넣어지다. 2 添緖되다 실의 머리가 다른 실오리에 덧붙여지다.
  • 첨설되다 : 添設되다 이미 설치한 것에 보태어져 베풀어지다.
  • 첩시되다 : 貼示되다 나붙어 공개되어 보이다.
  • 청산되다 : 1 淸算되다 서로 간에 채무ㆍ채권 관계가 셈하여져 깨끗이 해결되다. 2 淸算되다 과거의 부정적 요소가 깨끗이 씻어지다. 3 淸算되다 회사, 조합 따위의 법인이 망하거나 해체되어 활동을 정지되고 재산 관계가 정리되다.
  • 청서되다 : 淸書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깨끗이 베껴져 쓰이다.
  • 청소되다 : 淸掃되다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이 쓸리고 닦여서 깨끗하게 되다.
  • 체송되다 : 遞送되다 차례로 여러 곳이 거쳐져서 전하여져 보내어지다.
  • 촉산되다 : 1 促産되다 서둘러 해산을 하게 되다. 2 促産되다 예정 날짜가 차기 전에 해산을 하게 되다.
  • 촉성되다 : 1 促成되다 재촉받아 빨리 이루어지다. 2 促成되다 인공적인 조건이 가하여져 빨리 자라다.
  • 총살되다 : 銃殺되다 총에 맞아 죽임을 당하다.
  • 추삭되다 : 追削되다 죽은 사람의 죄가 논하여져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이 깎여 없어지다.
  • 추산되다 : 推算되다 짐작으로 미루어져 셈하여지다.
  • 추상되다 : 1 追上되다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뒤에 존호가 올려지다. 2 追想되다 지나간 일이 돌이켜져 생각되다. 3 推想되다 미루어져 생각되다.
  • 추서되다 : 追敍되다 죽은 뒤에 관등이 올려지거나 훈장 따위가 주어지다.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진다.
  • 추석대다 : 1 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씩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 자꾸 조금씩 치켰다 내렸다 하다.
  • 추선되다 : 推選되다 추천되어 많은 가운데서 골라져 뽑히다.
  • 추수되다 : 秋收되다 가을에 익은 곡식이 거두어들여지다.
  • 축성되다 : 1 祝聖되다 사람이나 물건이 하느님에게 봉헌되어 거룩하게 되다. 2 築成되다 쌓여서 이루어지다. 3 築城되다 성이 쌓아지다.
  • 축소되다 : 縮小되다 모양이나 규모 따위가 줄어서 작게 되다.
  • 출산되다 : 1 出産되다 아이가 모체에서 나오다. 2 出産되다 만들어지거나 생기다.
  • 출생되다 : 出生되다 세상에 나오게 되다.
  • 출소되다 : 1 出所되다 교도소에서 형을 마치고 석방되어 나오게 되다. 2 出所되다 요양소나 휴양소 따위에서 요양이나 휴양을 마치고 나오게 되다. 3 出訴되다 소송이 제기되다.
  • 출송되다 : 1 出送되다 내어져 보내어지다. 2 黜送되다 쫓아져 보내어지다.
  • 출시되다 : 出市되다 상품이 시중에 나오다.
  • 충색되다 : 充塞되다 가득 차서 막히다.
  • 충성되다 : 忠誠되다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바치는 마음이 있다.
  • 충수되다 : 充數되다 일정한 수효가 채워지다.
  • 취소되다 : 取消되다 발표된 의사가 거두어들여지거나 예정된 일이 없어지다.
  • 취수되다 : 就囚되다 옥에 갇히게 되다. 또는 실형을 받게 되다.
  • 측산되다 : 測算되다 헤아려져서 셈하여지다.
  • 칙선되다 : 勅選되다 임금에게 뽑히다. 또는 칙명으로 뽑히다.
  • 침수되다 : 1 沈水되다 물에 잠기게 되다. 2 沈水되다 지반이 내려앉거나 해수면이 높아져 육지가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게 되다. 3 侵水되다 물이 새어 들어오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침식되다 : 1 侵蝕되다 외부의 영향으로 세력이나 범위 따위가 점점 줄어들게 되다. 2 浸蝕되다 지표가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에 의하여 깎이다. 3 寢息되다 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서 그치게 되다.
  • 칭송되다 : 1 稱頌되다 칭찬받아 일컬어지다. 2 稱誦되다 훌륭한 것이 잊히지 아니하고 일컬어지다.
  • 축삭 둔덕 : 軸索둔덕 신경 세포체에서 축삭이 뻗어 나가는 부분에 닛슬 소체가 없어 투명하게 보이는 부위. 신경 잔섬유와 신경 미세관이 밀집해 있고, 미토콘드리아와 무과립 세포질 그물은 있으나 과립 세포질 그물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