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ㄷ ㄷ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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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송되다
:
差送되다
사람이 보내어지다. -
착상되다
:
着想되다
어떤 일이나 창작의 실마리가 되는 생각이나 구상 따위가 잡히다. -
착색되다
:
着色되다
그림이나 물건에 물이 들여지거나 색이 칠하여져 빛깔이 나게 되다. -
착수되다
:
着手되다
어떤 일에 손을 대게 되다. 또는 어떤 일이 시작되다. -
착신되다
:
着信되다
편지, 전보 따위의 통신이 도착되다. -
착심되다
:
1
着心되다
어떤 일에 마음이 붙다. 2着心되다
마음이 다잡아져 명심하게 되다. -
찬수되다
:
1
撰修되다
책이나 문서 따위가 저술되고 편집되다. 2纂修되다
글이나 자료 따위가 모아져 정리되다. 또는 그렇게 하여 책으로 만들어지다. -
찬술되다
:
1
撰述되다
책이나 글이 지어지다. 2纂述되다
글의 재료가 모아져 저술되다. -
참살되다
:
1
斬殺되다
칼에 목이 베여 죽임을 당하다. 2慘殺되다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다. -
참소되다
:
讒訴/譖訴되다
헐뜯어져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져 윗사람에게 고해져 바쳐지다. -
참수되다
:
斬首되다
목이 베어지다. -
창설되다
:
創設되다
기관이나 단체 따위가 처음으로 베풀어지다. -
창성되다
:
創成되다
처음으로 이루어지다. -
창시되다
:
創始되다
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가 처음으로 시작되거나 내세워지다. -
채색되다
:
彩色되다
그림 따위에 색이 칠해지다. -
채석되다
:
1
採石되다
돌산이나 바위에서 석재(石材)로 쓰일 돌이 캐어지거나 떠 내어지다. 2採石되다
취미로 돌이 채집되다. -
척살되다
:
1
刺殺되다
칼 따위에 사람이 찔려 죽임을 당하다. 2擲殺되다
내던져져 죽임을 당하다. -
천시되다
:
賤視되다
업신여겨져 낮게 보이거나 천하게 여겨지다. -
철수되다
:
1
撤收되다
거두어들여지거나 걷어치워지다. 2撤收되다
진출하였던 곳에서 시설이나 장비 따위가 거두어지고 물러나게 되다. -
철시되다
:
撤市되다
시장, 가게 따위의 문이 닫히고 영업을 하지 아니하게 되다. -
첨삭되다
:
添削되다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
첨산되다
:
添算되다
이미 정한 것 외에 더 넣어져서 계산되다. -
첨서되다
:
1
添書되다
원본에 글이 더 써넣어지다. 2添緖되다
실의 머리가 다른 실오리에 덧붙여지다. -
첨설되다
:
添設되다
이미 설치한 것에 보태어져 베풀어지다. -
첩시되다
:
貼示되다
나붙어 공개되어 보이다. -
청산되다
:
1
淸算되다
서로 간에 채무ㆍ채권 관계가 셈하여져 깨끗이 해결되다. 2淸算되다
과거의 부정적 요소가 깨끗이 씻어지다. 3淸算되다
회사, 조합 따위의 법인이 망하거나 해체되어 활동을 정지되고 재산 관계가 정리되다. -
청서되다
:
淸書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깨끗이 베껴져 쓰이다. -
청소되다
:
淸掃되다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이 쓸리고 닦여서 깨끗하게 되다. -
체송되다
:
遞送되다
차례로 여러 곳이 거쳐져서 전하여져 보내어지다. -
촉산되다
:
1
促産되다
서둘러 해산을 하게 되다. 2促産되다
예정 날짜가 차기 전에 해산을 하게 되다. -
촉성되다
:
1
促成되다
재촉받아 빨리 이루어지다. 2促成되다
인공적인 조건이 가하여져 빨리 자라다. -
총살되다
:
銃殺되다
총에 맞아 죽임을 당하다. -
추삭되다
:
追削되다
죽은 사람의 죄가 논하여져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이 깎여 없어지다. -
추산되다
:
推算되다
짐작으로 미루어져 셈하여지다. -
추상되다
:
1
追上되다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뒤에 존호가 올려지다. 2追想되다
지나간 일이 돌이켜져 생각되다. 3推想되다
미루어져 생각되다. -
추서되다
:
追敍되다
죽은 뒤에 관등이 올려지거나 훈장 따위가 주어지다.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진다. - 추석대다 : 1 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씩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 자꾸 조금씩 치켰다 내렸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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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되다
:
推選되다
추천되어 많은 가운데서 골라져 뽑히다. -
추수되다
:
秋收되다
가을에 익은 곡식이 거두어들여지다. -
축성되다
:
1
祝聖되다
사람이나 물건이 하느님에게 봉헌되어 거룩하게 되다. 2築成되다
쌓여서 이루어지다. 3築城되다
성이 쌓아지다. -
축소되다
:
縮小되다
모양이나 규모 따위가 줄어서 작게 되다. -
출산되다
:
1
出産되다
아이가 모체에서 나오다. 2出産되다
만들어지거나 생기다. -
출생되다
:
出生되다
세상에 나오게 되다. -
출소되다
:
1
出所되다
교도소에서 형을 마치고 석방되어 나오게 되다. 2出所되다
요양소나 휴양소 따위에서 요양이나 휴양을 마치고 나오게 되다. 3出訴되다
소송이 제기되다. -
출송되다
:
1
出送되다
내어져 보내어지다. 2黜送되다
쫓아져 보내어지다. -
출시되다
:
出市되다
상품이 시중에 나오다. -
충색되다
:
充塞되다
가득 차서 막히다. -
충성되다
:
忠誠되다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바치는 마음이 있다. -
충수되다
:
充數되다
일정한 수효가 채워지다. -
취소되다
:
取消되다
발표된 의사가 거두어들여지거나 예정된 일이 없어지다. -
취수되다
:
就囚되다
옥에 갇히게 되다. 또는 실형을 받게 되다. -
측산되다
:
測算되다
헤아려져서 셈하여지다. -
칙선되다
:
勅選되다
임금에게 뽑히다. 또는 칙명으로 뽑히다. -
침수되다
:
1
沈水되다
물에 잠기게 되다. 2沈水되다
지반이 내려앉거나 해수면이 높아져 육지가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게 되다. 3侵水되다
물이 새어 들어오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침식되다
:
1
侵蝕되다
외부의 영향으로 세력이나 범위 따위가 점점 줄어들게 되다. 2浸蝕되다
지표가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에 의하여 깎이다. 3寢息되다
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서 그치게 되다. -
칭송되다
:
1
稱頌되다
칭찬받아 일컬어지다. 2稱誦되다
훌륭한 것이 잊히지 아니하고 일컬어지다. -
축삭 둔덕
:
軸索둔덕
신경 세포체에서 축삭이 뻗어 나가는 부분에 닛슬 소체가 없어 투명하게 보이는 부위. 신경 잔섬유와 신경 미세관이 밀집해 있고, 미토콘드리아와 무과립 세포질 그물은 있으나 과립 세포질 그물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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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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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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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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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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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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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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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