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ㅅ 단어: 1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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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시
:
차沙匙차를 마실 때에 쓰는 작은 숟가락. - 차서숙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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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수
:
車線數큰길에 있는 차선의 수. 큰길에서 몇 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운행할 수 있는가를 표시한다. - 차수수 : 1 찰기가 있는 수수. ⇒규범 표기는 ‘찰수수’이다. 2 ‘찰수수’의 북한어.
- 차수숙 : ‘차조’의 방언
- 차스슥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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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수
:
着色水보통 탄소 골격을 기본으로 한 탄소 화합물이 혼합되어 색이 나타나는 물. -
착색시
:
着色視무색의 물체가 흐리게 색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각 장애. -
착석순
:
着席順자리에 앉는 차례. 또는 앉아 있는 자리의 차례. -
찬성사
:
贊成事고려 시대에, 문하부ㆍ첨의부ㆍ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에 둔 정이품 벼슬. 시중(侍中) 또는 정승의 다음 서열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첨의부를 두면서 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24년(1298)에 없앴다가 곧 회복하여 34년(1308)에 중호(中護)로 고쳤다. - 찰서숙 : 1 ‘차좁쌀’의 방언 2 ‘차조’의 방언
- 찰수수 : 찰기가 있는 수수.
- 찰수시 : ‘찰수수’의 방언
- 찰스슥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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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수
:
참小數‘진소수’의 북한어. - 참스승 : 제자를 올바르게 이끄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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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성
:
斬新性새롭고 산뜻한 특성. -
창설식
:
創設式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처음으로 베푸는 때에 이를 알리고 축하하기 위하여 하는 의식. -
창성사
:
昌盛社1903년에 정부가 수세(收稅) 편의를 위해 군산항에 조직한 객주 단체. -
채산성
:
採算性수입과 지출이 맞아서 이익이 있는 성질. -
채석산
:
採石山석재(石材)로 쓸 돌을 캐거나 떠 내는 산. -
채식성
:
菜食性식물성 먹이를 먹는 동물의 성질. -
책시세
:
冊시세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다 읽어 떼거나 다 베껴 쓰고 난 뒤에 선생과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일. ⇒규범 표기는 ‘책씻이’이다. -
처세상
:
處世上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감. 또는 그런 일. -
처세서
:
處世書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을 적은 책. -
처세술
:
處世術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 -
처신술
:
處身術어떤 일이나 인간관계 따위에 대처하여 행동하는 방법이나 수단. -
척소서
:
尺素書한 자 길이의 생견에 쓴 편지를 이르는 말. -
척수삭
:
脊髓索척수의 백색질에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치에 따라 앞 섬유단, 가쪽 섬유단, 뒤 섬유단으로 나뉜다. -
천사성
:
1
天使性천사와 같이 순결하고 선량한 성질. 2天駟星이십팔수의 넷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말의 수호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
천사슬
:
天사슬잔꾀를 부리지 아니하고 저절로 되어 가는 대로 내맡겨 두는 일. -
천살성
:
天殺星산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붉은 바탕에 눈썹과 입이 초록빛이며, 관에 연잎을 달고 꼭대기에 금빛 구슬 같은 것을 단다. -
천상선
:
天上線‘지평선’의 북한어. -
천상수
:
天上水하늘 위의 물이란 뜻으로, 빗물을 이르는 말. -
천수석
:
泉水石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 중국 당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위보형과 설 소저 및 이 소저와의 연애담, 그리고 이에 곁들인 간신들의 음모와 결혼 후 그들을 둘러싼 갈등 따위를 그린 작품이며,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9권 9책. -
천수수
:
千手水절에서 승려가 공양할 때 먼저 받아 놓는 맑은 물. 이 물로 바리와 수저를 씻고 난 다음에 아귀(餓鬼)에게 주어 먹게 한다. -
천식산
:
喘息散천식을 치료하기 위하여 먹는 가루약. -
천식시
:
天食時모든 천인(天人)이 밥을 먹는 시간. 곧 아침을 이른다. -
철산선
:
鐵山線함경남도 나흥과 이원 철산 사이를 잇는 단선 철도. 나흥에서 함경선에 연결되며 192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km. -
철석심
:
鐵石心매우 굳고 단단한 마음. -
철선솔
:
鐵線솔연강철을 늘여 실 모양으로 가늘게 하여 만든 솔. 녹을 벗길 때 쓴다. -
첨수사
:
僉水使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청산소
:
淸算所선물 거래에서, 계약 이행이나 결제를 보증하고 거래가 끝날 때까지 선물 매입자와 매도자 각각의 계약을 관리하는 기관. 매입자에 대해서는 매도자의 역할을 하고, 매도자에 대해서는 매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
청삼승
:
靑三升몽골 지역에서 생산되는 푸른색 무명. -
청색선
:
靑色線만성 납 중독의 특징으로, 잇몸에 나타나는 푸른색의 선. -
청색성
:
靑色星드레이퍼 항성표에서, 스펙트럼형이 오(O), 비(B), 에이(A), 에프(F)인 조기형(早期型) 별. -
청수사
:
淸水寺‘기요미즈데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청순성
:
淸純性깨끗하고 순수한 성질. - 청승살 : 팔자 사나운 노인이 어울리지 않게 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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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시사
:
請諡使조선 시대에, 왕이 죽었을 때 시호를 받기 위해 중국에 보내던 사신. -
청신사
:
淸信士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
청신색
:
1
淸新色청신한 색깔. 2淸新色맑고 새로운 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체손실
:
體損失어미 돼지가 임신과 포유 기간에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여 음의 에너지 균형을 유지함에 따라 체성분이 소모되어 체중과 등 지방이 감소하는 일. -
초상상
:
初喪床초상을 지내기 위하여 차린 상. -
초상술
:
初喪술초상에 쓰거나 초상집에서 마시는 술. -
초생수
:
初生水마그마에 들어 있다가 처음으로 지표 위로 솟아난 물. -
초성산
:
焦性酸오쏘산(ortho酸) 두 분자에서 물 한 분자를 제거하여 생기는 산. -
초소설
:
超小說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1975년 페드먼(Federman, R.)이 도입한 소설의 형식. -
초순수
:
超純水유기물이나 전기 전도도 따위를 최소화하여 불순물이 거의 없는 물. -
초식성
:
草食性식물성 먹이를 먹는 동물의 성질. -
초신성
:
超新星보통 신성보다 1만 배 이상의 빛을 내는 신성. 질량이 큰 별이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 급격한 폭발로 엄청나게 밝아진 뒤 점차 사라진다. -
초실수
:
超實數무한대와 무한소를 포함하도록 실수를 확장한 수. -
촌색시
:
1
村색시시골에 사는 색시. 2村색시촌스러운 색시. -
총생산
:
總生産일정 기간 동안 한 경제에서 생산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최종 생산물의 총계. 실질 국내 총생산은 경제학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총생산의 척도이다. -
최상선
:
1
最上善다른 어떤 가치보다 우월한 지고의 선. 2最上善칸트 철학에서, 순수한 의무감 때문에 도덕률을 준수하는 마음의 선. -
최상성
:
最上聲판소리에서, 윗소리보다 두 배 높은 음. -
최소수
:
1
最小數가장 작은 수. 2最少數가장 적은 수효(數爻). -
최수성
:
崔壽城조선 시대의 학자(1487~1521). 자는 가진(可鎭). 호는 원정(猿亭)ㆍ북해거사(北海居士)ㆍ경포산인(鏡浦山人). 시호는 문정(文正). 시문(詩文), 서화(書畫), 음률(音律), 수학에 두루 뛰어났으며 기묘사화 때 벼슬에서 물러났고 신사무옥 때 모함을 입어 사형당하였다. -
최신상
:
最新商가장 최근에 새로 나온 상품. -
최신성
:
最新性가장 새로운 성질. -
최신세
:
最新世신생대 제사기의 첫 시기. 인류가 발생하여 진화한 시기이다. 지구가 널리 빙하로 덮여 몹시 추웠고, 매머드 같은 코끼리와 현재의 식물과 같은 것이 생육하였다. -
최신순
:
最新順가장 새로운 것부터 이루어지는 차례. -
최신식
:
最新式가장 새로운 방법이나 격식. -
추산서
:
推算書추산한 것을 적은 서류. -
추삼삭
:
秋三朔음력 7ㆍ8ㆍ9월의 가을철 석 달. -
추상석
:
抽象石추상적인 미를 갖춘 수석(壽石). -
추상성
:
1
抽象性실제로나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성질. 또는 그런 경향. 2抽象性언어에서, 어떠한 개념이 서로 다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대상으로부터 공통되는 속성을 추출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특성. ‘나무’라는 개념이 소나무, 잣나무 따위의 수많은 종류의 나무로부터 공통되는 속성을 추출하여 형성되는 것 따위이다. -
추상시
:
抽象詩언어로 여러 가지 사물이나 개념의 공통되는 특성, 속성을 추출하여 파악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시. -
추상신
:
抽象神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추상적인 성질이나 행위가 구체적으로 인간적 형태와 힘을 가지고 나타낸 신. 이집트의 진리의 신 마트, 로마의 승리의 신 빅토리아 따위가 있다. -
추석상
:
秋夕床추석에 차례를 지낼 때 제물을 벌여 놓는 상. -
추세선
:
趨勢線주가가 어느 기간 동안에 움직이는 방향을 알기 쉽게 표시하려고, 일정한 범위에서 정점과 바닥을 이루는 두 점을 이은 선. -
추쇄색
:
推刷色고려 공민왕 때에, 추쇄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부서. -
추수선
:
秋水仙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10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작은 꽃이 흰색 또는 담홍색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원예용 재배 식물로 씨에서 콜히친을 채취하는데 유럽이 원산지이다. -
축성사
:
築城司조선 시대에, 각지에 성을 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중기 이후에, 도적이 일어나 국방과 치안에 위협을 받게 됨에 따라 나라에서 축성을 서두르기 위하여 두었는데, 임시 관아로 출발하여 명종 10년(1555)에 상설 관아가 되었다. -
축성수
:
祝聖壽조선 세종 11년(1429)에 예조에서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지은 경기체가. ≪세종실록≫ 44권에 전한다. -
축성술
:
築城術성을 쌓는 기술. -
축성식
:
祝聖式축성을 행하는 거룩한 의식. 곧 예식과 기도를 통하여 사람이나 물건을 축성하는 교회의 의식을 이른다. -
축소성
:
縮小性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줄여서 작게 만드는 성질. -
축소술
:
縮小術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줄여서 작게 하는 수술. -
춘삼삭
:
春三朔음력 1월, 2월, 3월의 봄철 석 달. -
춘신사
:
春信使조선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화의 후, 봄에 후금(後金)에 보내던 사신. -
출사샘
:
出絲샘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출사선
:
出絲腺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출산설
:
出産說아이를 낳았다는 풍설. -
출생설
:
出生說유명 인사의 출생과 관련하여 떠도는 이야기. -
출석생
:
出席生출석한 학생. -
출석수
:
1
出席數출석한 사람의 수효. 2出席數출석한 횟수(回數). -
출선식
:
出銑式용광로에서 첫 쇳물을 뽑아낼 때 그것을 경축하여 행하는 의식. -
출시사
:
出市社상품을 시중에 내보내는 회사. -
충성심
:
忠誠心임금이나 국가에 대하여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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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이 일. -
차삯
車삯: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이 산. -
차상
叉狀: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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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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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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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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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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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