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착색시증 : 着色視症 무색의 물체가 흐리게 색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각 장애.
  • 철석심장 : 鐵石心臟 ‘철석간장’의 북한어.
  • 철심석장 : 鐵心石腸 굳센 의지나 지조가 있는 마음.
  • 청색시증 : 靑色視症 보이는 모든 대상이 청색 상태로 보이는 시각 장애.
  • 초상상제 : 初喪喪制 초상을 당하여 상중에 있는 상제.
  • 치사상죄 : 致死傷罪 사망 또는 상해에 이르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치심상존 : 稚心尙存 어릴 때의 마음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
  • 칠사실적 : 七事實績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 통치 규범의 준거로 삼은 일곱 가지 실적. 농상 번성, 호구 증가, 학교 흥성, 군정 엄수, 부역 균등, 사송 간결, 도둑 근절 따위이다.
  • 착색 사진 : 着色寫眞 사진 인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색을 넣어 인화한 사진. 컬러 사진이 보급되기 이전에 많이 행하여졌다.
  • 척수 수종 : 脊髓水腫 척수의 넓어진 중심관 또는 척수의 다른 공간에 액체가 증가하는 증상.
  • 척수 실조 : 脊髓失調 척수 매독과 같은 척수 질환에 의하여 생기는 실조.
  • 청산 시장 : 淸算市場 실물을 주고받지 아니하고 잔액을 주고받아 청산할 수 있는 판매 시장.
  • 청색 사진 : 靑色寫眞 건축이나 기계 따위의 도면(圖面)을 복사하는 데 쓰는 사진. 푸른 바탕의 종이 위에 원도면(原圖面)이 흰 줄로 나타난다. 화학 약품을 바른 종이 위에 얇은 종이에 그린 도면을 덮고 빛을 쬐어 현상하여 만든다.
  • 촬상 소자 : 1 撮像素子 광 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소자. 카메라의 심장부이다. 2 撮像素子 이미지의 광학 특성을 나타내는 전기 신호를 생성하는 광전자 공학 장치.
  • 최신 서지 : 最新書誌 거의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서지로서, 문헌이 출판되는 동시에 또는 출판되고 나서 그 문헌을 수록한 서지.
  • 친선 사절 : 親善使節 신생 국가의 독립 또는 건국을 축하하거나 국가 간의 친선 관계를 증진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파견하는 의례적인 사절.
  • 침식 산지 : 浸蝕山地 침식 작용으로 생긴 산지를 화산 지형 따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