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0개

  • 차사자 : 借射者 활쏘기 시험이나 겨루기에서, 남을 시켜 대신 쏘게 하고 제가 쏜 것처럼 하는 사람.
  • 착색재 : 着色材 물체를 착색하는 데 사용되는 물질. 염료와 안료가 있다.
  • 착색제 : 1 着色劑 제조 과정에서의 변색을 보충하고, 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식품에 첨가하는 식용 색소. 캐러멜, 카로틴 따위와 같은 천연산의 색소와 합성 색소가 있다. 2 着色劑 염색용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현미경으로 조사하기 위하여, 조직ㆍ세포ㆍ세포 성분ㆍ세포 내용물 또는 다른 생물학적 기질을 염색하는 데 쓴다.
  • 착서증 : 錯書症 철자를 틀리게 쓰거나 엉뚱한 말을 쓰는 등 문장을 표현하는 데 장애를 나타내는 현상.
  • 착수장 : 着水匠 도자기의 몸체에 잿물을 올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착수정 : 着水井 정수 처리를 하기 위하여 취수장에서 유입된 원수를 일시 저장하여 안정화하고, 다음 처리 시설로 공급할 물의 양을 조절하는 시설.
  • 착수조 : 着水槽 수처리 시설 내부의 수량 평준화를 위하여 전(全) 단계에 설치한 탱크.
  • 착순점 : 着順點 경주에서, 목적지에 도착한 순서에 따른 득점.
  • 착시적 : 錯視的 실제와 다르게 보이는. 또는 그런 것.
  • 착신증 : 着信證 북한의 전화 운영 방식에서, 시외 전화를 접수하고 처리한 구체적 사실을 밝힌 문건. 전화 종류, 발신국, 접수 번호, 대화자와 신청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통화의 시작과 마감 시간, 착신 연결 담당자 따위를 밝힌다.
  • 찬성자 : 1 贊成者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2 贊成者 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 참사자 : 參祀者 제사에 참례한 사람.
  • 참삽주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붉은색이나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평남의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 참새젓 : 참새로 담근 젓갈. 털을 뽑고 내장을 꺼낸 다음, 여기에 잘게 썬 파와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버무리고 그 위에 술을 부어 봉한 뒤에 오랫동안 삭힌다.
  • 참석자 : 參席者 모임이나 회의 따위의 자리에 참여하는 사람.
  • 참소질 : 讒訴질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치는 짓.
  • 참심제 : 參審制 국민 가운데에서 선출된 사람이 법관과 함께 합의체를 구성하는 제도. 독일에서 발달한 제도로, 배심원이 법관과는 별도로 판정을 하는 영미(英美)의 배심제와는 다르다.
  • 창설자 : 創設者 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처음으로 베푼 사람.
  • 창세전 : 創世前 처음으로 세계가 이루어지기 이전.
  • 창시자 : 創始者 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내세운 사람.
  • 채사장 : 採沙場 자재로 쓰기 위한 모래와 자갈을 파내는 곳.
  • 채산제 : 採算制 수입과 지출을 조절하여 가는 경영법.
  • 채산주 : 採算株 다른 투자 물건에 비하여 이익 배당률이 높아 투자 수익에서 유리한 주식.
  • 채상장 : 彩箱匠 채상을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
  • 채상질 : 채床질 ‘개상질’의 방언
  • 채색적 : 彩色的 여러 가지의 고운 빛깔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채색지 : 彩色紙 여러 가지 물감을 종이에 발라서 만든 색종이.
  • 채석장 : 採石場 석재(石材)로 쓸 돌을 캐거나 떠 내는 곳.
  • 채소전 : 1 菜蔬田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2 菜蔬煎 채소로 부친 전.
  • 채소즙 : 菜蔬汁 채소에서 짜낸 즙.
  • 채식자 : 菜食者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위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
  • 처상전 : 妻上典 조선 시대에, 노비인 처가 시집오기 전에 모시던 주인.
  • 처서절 : 處暑節 처서를 명절로 이르는 말.
  • 척삭종 : 脊索腫 성인의 척주를 따라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하는, 드문 악성 종양. 배아 조직성 신경 조직인 척삭의 잔존물과 비누 거품 같은 공포(空胞)를 가지는 세포들로 구성된다.
  • 척수증 : 脊髓症 골수의 구성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상태.
  • 척수지 : 1 脊髓枝 척추 동맥이 목뼈의 가로 구멍 속으로 지나가는 부위에서 일어나 척수와 경막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2 脊髓枝 오름 목동맥에서 일어나 척주관 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동맥 가지. 3 脊髓枝 뒤 갈비 사이 동맥의 등쪽 가지에서 일어나 척추 사이 구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동맥 가지. ... (총 7개의 의미)
  • 천선자 : 天仙子 미치광이풀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치통 및 외과의 마취제로 쓰며, 독성이 강하다.
  • 천성적 : 天性的 타고난 성품의 성격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천성전 : 天成殿 고려 시대에, 개경(開京: 지금의 개성)의 연경궁(延慶宮)에 있던 전각. 도량(道場)을 설치하거나 연회 장소,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는 장소로 이용하였다. 인종 5년(1127)에 천복전(天福殿)을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천수주 : 千手呪 천수관음의 공덕을 찬탄하고 천수관음의 삼매(三昧)를 나타내는 다라니. 모두 82구(句)로 되어 있다. 이 다라니를 외면 시방(十方)의 부처나 보살이 와서 증명하여 온갖 죄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 천승재 : 千僧齋 많은 승려를 불러 재(齋)를 베풀어서 공양하는 법회.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와 고려 시대에 많이 행하였다.
  • 철사줄 : 鐵絲줄 ‘쇠줄’의 방언
  • 철삿줄 : 鐵絲ㅅ줄 철사로 만든 줄.
  • 철새족 : 철새族 철새처럼 계절이나 주변 여건 따위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철심재 : 鐵心材 전기 기기의 철심에 사용하는 재료.
  • 첨삭진 : 添削陣 논술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치는 일을 맡은 사람들.
  • 첨설작 : 添設爵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더하여 주던 작위. 실권이 없이 차함(借銜)으로 주었다.
  • 첨설직 : 添設職 고려 말기에, 차함(借銜)으로 주던 직첩.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새로 벼슬을 주거나 승직시키려 하여도 자리가 없을 때 주었다.
  • 첩선장 : 貼扇匠 조선 후기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쥘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첫승제 : 첫승祭 삼년상을 마친 뒤에 처음으로 지내는 기제. ⇒규범 표기는 ‘첫기제’이다.
  • 청사조 : 靑蛇條 갈매나뭇과의 덩굴성 낙엽 활엽 관목. 늙은 줄기는 딱딱하고 자줏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다음 해 여름에 타원형의 빨간 핵과(核果)가 검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골짜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라북도 군산,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청사진 : 1 靑寫眞 건축이나 기계 따위의 도면(圖面)을 복사하는 데 쓰는 사진. 푸른 바탕의 종이 위에 원도면(原圖面)이 흰 줄로 나타난다. 화학 약품을 바른 종이 위에 얇은 종이에 그린 도면을 덮고 빛을 쬐어 현상하여 만든다. 2 靑寫眞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이나 구상.
  • 청상자 : 靑葙子 ‘강남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서 간열(肝熱)로 인한 눈병, 고혈압, 두통 따위에 쓰인다.
  • 청새진 : 淸塞鎭 고려 경종 때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희천(熙川)에 설치한 진성(鎭城).
  • 청색증 : 靑色症 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의 증가나 헤모글로빈 자체의 구조적 장애로 인하여 피부나 점막에 푸른색이 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선천 심장병에 걸렸을 때 흔히 볼 수 있다.
  • 청색지 : 靑色紙 1938년 6월 3일 구본웅이 편집 겸 발행인으로 하여 창간한 종합 예술지. 창간호에는 임화, 이상, 김남천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1940년 2월 20일 통권 8호로 폐간되었다.
  • 청서주 : 淸暑酒 여름철에 술독을 찬물에 담가 익히는 술.
  • 청석자 : 靑石子 도자기에 쓰는, 푸른 빛깔을 나게 하는 잿물의 하나.
  • 청석집 : 靑石집 청석으로 지붕을 올린 집. 너새집의 일종이다.
  • 청소전 : 淸小錢 조선 후기에, 우리나라에서 비공식적으로 쓰던 청나라의 동전.
  • 청소조 : 淸掃組 청소를 하기 위해 짜인 무리.
  • 청수증 : 靑水症 부종(浮腫)의 하나. 간(肝)에 원인이 있으며, 얼굴부터 붓기 시작하여 점차 온몸이 다 붓는다.
  • 청시자 : 聽視者 텔레비전의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
  • 청시증 : 靑視症 보이는 모든 대상이 청색 상태로 보이는 시각 장애.
  • 청식제 : 淸拭劑 피부 또는 환부에 부착한 의약품, 지방, 연고, 혈액 따위를 닦아 내기 위하여 사용되는 외용제. 목적에 따라 용해제, 산화제 또는 비누 따위가 사용된다.
  • 청심제 : 淸心劑 심경(心經)의 열을 푸는 약제 또는 처방(處方).
  • 체수지 : 滯水池 큰비가 올 때 관거에 흐르는 빗물의 일부를 저류하여 두었다가 비가 그친 후 조금씩 흘려보내는 설비. 이것을 설치하여 하수관거의 단면적을 줄일 수 있다.
  • 초살재 : 梢殺材 밑동은 굵은데 윗부분으로 가면서 갑자기 가늘어지는 나무. 또는 그런 재목. 외따로 떨어져 자란 나무가 흔히 이런 모양이 된다.
  • 초상집 : 初喪집 초상난 집.
  • 초생지 : 草生地 물가에 있는, 풀이 난 땅.
  • 초생진 : ‘철부지’의 방언
  • 초석잠 : 草石蠶 석잠풀을 한약재로 이르는 말. 한국,중국 동북부,일본,시베리아 동부,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60cm로 곧게 자라고 횡단면이 사각형이다. 꽃은 6∼9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가지와 줄기 윗부분의 마디마다 층층이 돌려난다. 식물체 전체를 한약재로 쓰는데, 미열이 있고 소변을 잘 못 보며 몸이 붓는 증세에 효과가 있다.
  • 초성자 : 初聲字 한글의 초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 ‘강’에서 ‘ㄱ’, ‘딸’에서 ‘ㄸ’ 따위이다.
  • 초소장 : 哨所長 초소의 우두머리.
  • 초식장 : 1 草食場 시장 안에 푸성귀 장수들이 벌여 있는 곳. 2 草食場 동물들이 풀을 뜯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초신자 : 初信者 신을 처음 믿거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
  • 초심자 : 1 初心者 어떤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 2 初心者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 촌생장 : 村生長 시골에서 나고 자람. 또는 그런 사람.
  • 총사제 : 總司祭 같은 전교 구역 안의 여러 신부(神父)를 총감독하는 신부.
  • 총사직 : 總辭職 구성원 전원이 한꺼번에 일을 그만둠.
  • 총산적 : 蔥散炙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총생장 : 總生長 나무가 싹이 나면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장하는 일.
  • 총석정 : 1 叢石亭 강원도 통천군 고저(庫底)에 있는 정자. 관동 팔경의 하나로, 주위에 현무암으로 된 여러 개의 돌기둥이 바다 가운데에 솟아 있어 절경을 이룬다. 2 叢石亭 고려 공민왕 때에, 기철이 지은 가요. 중국 원나라 순제의 황후의 동생인 기철이 원나라에서 벼슬하다 사명을 띠고 고려에 왔다가 강릉의 해금강 총석정에 올라 사선(四仙)의 유적을 구경하며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하는데,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에 노래의 유래만 전한다.
  • 총선전 : 總選戰 국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들이 당선을 위하여 벌이는 경쟁.
  • 총시주 : 蔥豉酒 상한(傷寒)을 다스리는 데에 약으로 쓰는 특별한 술.
  • 최산제 : 催産劑 임신부의 해산을 쉽고 빠르게 하는 데 쓰는 약제.
  • 최상지 : 最上地 가장 높은 지위.
  • 최석정 : 崔錫鼎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46~1715). 초명은 석만(錫萬). 자는 여시(汝時)ㆍ여화(汝和). 호는 존와(存窩)ㆍ명곡(明谷). 박세채의 문인으로, 좌의정ㆍ영의정을 지냈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양명학을 발전시켰다. 저서에 ≪명곡집≫, ≪경세정운도설≫, ≪구수략≫ 따위가 있다.
  • 최선진 : 最先進 문물의 발전 단계나 진보 정도가 가장 앞섬.
  • 최성지 : 崔誠之 고려 말기의 문신(1265~1330). 자는 순부(純夫). 호는 송파(松坡). 대사헌, 첨의평리 등을 거쳐 찬성사를 지냈으며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중국 원나라에서 역학을 배워 와 고려에 전하였다.
  • 최세진 : 崔世珍 조선 중종 때의 학자(?~1542). 자는 공서(公瑞). 국어에 정통하였으며, 중국어와 제도 물명에도 밝았다. 저서에 ≪사성통해≫, ≪훈몽자회≫, ≪운회옥편≫ 따위가 있고 중국어 회화 교재인 ≪노걸대≫와 ≪박통사≫를 번역하였다.
  • 최신작 : 最新作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작품.
  • 추사장 : 추사場 ‘취사장’의 방언
  • 추상적 : 1 抽象的 어떤 사물이 직접 경험하거나 지각할 수 있는 일정한 형태와 성질을 갖추고 있지 않은. 또는 그런 것. 2 抽象的 구체성이 없이 사실이나 현실에서 멀어져 막연하고 일반적인. 또는 그런 것.
  • 추석절 : 秋夕節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 추섭자 : 追躡者 뒤를 밟아 쫓아가는 사람.
  • 추세적 : 趨勢的 어떤 현상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을 띠는. 또는 그러한 것.
  • 추쇄자 : 推刷者 빚을 지고 도망한 사람이나 도망한 노비 따위를 추쇄하러 다니던 사람.
  • 추수절 : 秋收節 ‘추석’의 북한어.
  • 축사주 : 縮沙酒 사인(沙仁)을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빚은 술. 배 속을 편하게 하고 소화를 잘 시키는 효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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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