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ㄷ ㄷ 단어: 53개
-
차정되다
:
差定되다
사무가 맡겨지다. -
착장되다
:
着裝되다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가 부착되다. -
착정되다
:
錯定되다
뒤섞여 굳어지게 되다. -
착종되다
:
1
錯綜되다
이것저것이 뒤섞여 엉클어지다. 2錯綜되다
이것저것이 섞여 모이다. -
찬적되다
:
竄謫되다
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찬정되다
:
撰定되다
시문(詩文)이 지어져서 골라 정해지다. -
참작되다
:
參酌되다
이리저리 비추어져 보여서 알맞게 고려되다. -
참절되다
:
斬截되다
목이 베이고 팔다리가 끊어지다. -
창작되다
:
1
創作되다
방안이나 물건 따위가 처음으로 만들어지다. 2創作되다
예술 작품이 독창적으로 지어내어지다. 3創作되다
말이나 일 따위가 거짓으로 지어지다. -
창저되다
:
彰著되다
어떤 사실이 밝혀져 드러나다. -
창정되다
:
創定되다
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정해지다. -
창제되다
:
創製/創制되다
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만들어지거나 제정되다. -
창조되다
:
1
創造되다
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만들어지다. 2創造되다
신(神)에 의해 우주 만물이 처음으로 만들어지다. 3創造되다
새로운 성과나 업적, 가치 따위가 이룩되다. -
채점되다
:
1
採點되다
시험 답안의 맞고 틀림이 살피어져 점수가 매겨지다. 2採點되다
얻은 점수에 따라 성적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다. -
채집되다
:
採集되다
널리 찾아져서 얻어지거나 캐어지거나 잡혀 모이다. -
책정되다
:
策定되다
계획이나 방책이 세워져 결정되다. -
처재되다
:
處裁되다
결정되어 조처되다. -
천적되다
:
遷謫/遷讁되다
죄를 지은 탓으로 관위(官位)가 내려지고 외진 곳으로 쫓아 보내어지거나 쫓겨나다. -
철직되다
:
撤職되다
일정한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되다. -
체전되다
:
遞傳되다
차례로 여러 곳이 거쳐져서 전하여져 보내어지다. -
체증되다
:
遞增되다
수량이 차례로 점차 늘어나다. -
체직되다
:
遞職되다
벼슬이 갈리다. -
초전도도
:
超傳導度
물체가 초전도성을 띠는 정도. -
촉진되다
:
促進되다
다그쳐 빨리 나아가게 되다. -
최절되다
:
1
摧折되다
마음이나 기운이 꺾이게 되다. 2摧折되다
억눌려서 제어되다. -
최좌되다
:
摧挫되다
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다. - 추적대다 : 1 비나 진눈깨비가 축축하게 자꾸 내리다. 2 물기가 축축하게 자꾸 젖어 들다.
-
추정되다
:
推定되다
미루어져 생각되어 판정되다. -
추존되다
:
追尊되다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은 이에게 임금의 칭호가 주어지다. -
추중되다
:
推重되다
높이 받들어져 귀하게 여겨지다. -
추증되다
:
1
追贈되다
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이 주어지다. 2追贈되다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품계가 높아지다. -
추진되다
:
1
推進되다
물체가 밀려 앞으로 내보내어지다. 2推進되다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가게 되다. -
추징되다
:
1
追徵되다
부족한 것이 뒤에 추가되어 징수되다. 2追徵되다
형법상 몰수되어야 할 물건이 몰수될 수 없을 때에 몰수될 수 없는 부분에 해당하는 값의 금전이 징수되다. -
축장되다
:
蓄藏되다
모아져서 감추어지거나 거두어져 두어지다. -
축적되다
:
蓄積되다
지식, 경험, 자금 따위가 모여서 쌓이다. -
축전되다
:
蓄電되다
축전기나 축전지에 전기가 모아져 두어지다. -
축조되다
:
築造되다
쌓아져 만들어지다. -
출자되다
:
出資되다
자금이 내어지다. 특히 회사나 조합 따위 공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구성원으로부터 자본이 내어지는 일을 이른다. -
출제되다
:
出題되다
문제나 제목이 내어지다. -
충적되다
:
1
充積되다
가득 쌓이다. 또는 가득 채워지다. 2沖積되다
흙과 모래가 흐르는 물에 운반되어 쌓이게 되다. -
충전되다
:
1
充塡되다
메워져서 채워지다. 2充塡되다
교통 카드 따위의 결제 수단이 사용될 수 있게 돈이나 그것에 해당하는 것이 채워지다. 3充塡되다
채굴이 끝난 뒤에 갱의 윗부분이 받쳐지기 위하여, 캐내어진 곳이 모래나 바위로 메워지다. ... (총 5개의 의미) -
충족되다
:
充足되다
일정한 분량이 채워져 모자람이 없게 되다. -
취재되다
:
取材되다
작품이나 기사에 필요한 재료나 제재(題材)가 조사되어 얻어지다. -
취조되다
:
取調되다
범죄 사실이 밝혀질 목적으로 혐의자나 죄인이 조사되다. -
취직되다
:
就職되다
일정한 직업이 잡혀 직장에 나가게 되다. -
측정되다
:
1
測定되다
일정한 양이 기준으로 되어 같은 종류의 다른 양의 크기가 재어지다. 기계나 장치가 사용되어 재어지기도 한다. 2測定되다
헤아려져 결정되다. 3測程되다
차나 배 따위가 지나온 거리가 재어지다. -
치장되다
:
治粧되다
잘 매만져져 곱게 꾸며지다. -
치중되다
:
置重되다
어떠한 것에 특히 중점이 두어지다. - 치직대다 : 불덩이들이 물에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침재되다
:
沈滓되다
액체 속에 있는 물질이 밑바닥에 가라앉게 되다. -
침적되다
:
沈積되다
물 밑에 가라앉아 쌓이게 되다. -
침전되다
:
1
沈澱되다
액체 속에 있는 물질이 밑바닥에 가라앉게 되다. 2沈澱되다
기분 따위가 가라앉게 되다. 3沈澱되다
용액 속에서 화학 변화가 일어날 때에, 물에 잘 용해되지 아니하는 생성 물질이 생기다. 또는 농축이나 냉각 따위로 용질의 일부가 고체로 용액 속에 나타나게 되다. -
침정되다
:
沈靜되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수 있을 만큼 조용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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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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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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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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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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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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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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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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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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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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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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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