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ㅂ 단어: 1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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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방
:
1
箚子房조선 시대에, 옥새와 옥보(玉寶)ㆍ부패(符牌)ㆍ절부월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箚子房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었다. -
차장변
:
車掌瓣▽달리는 열차를 갑자기 세워야 할 일이 있을 때 쓰는 밸브. 여객차나 차장차에 설치되어 있는 손잡이나 노끈을 당기면 이 밸브가 열리면서 제동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때 열차에 비상 제동이 걸리게 되어 있다. -
차전병
:
1
차煎餠찹쌀가루로 만든 전병. 2차煎餠찹쌀가루로 만든 부꾸미. -
차조반
:
차조飯‘차조밥’의 북한어. - 차조밥 : 1 차좁쌀로만 지은 밥. 2 쌀에 차좁쌀을 섞어 지은 밥.
- 차조비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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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
:
車種別차종에 따른 구별. - 차쥐비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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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법
:
借地法차지권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법률. -
착즙박
:
搾汁粕수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하여 즙을 짜낼 때 남는 찌꺼기. 술, 간장, 식초의 제조 공정, 발효 공장 따위에서 발생하며 원재료의 성분에 따라 비료용ㆍ사료용으로 재활용한다. -
착지법
:
着地法공중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방법. - 찬조비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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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전병
:
1
찰煎餠찹쌀가루로 만든 전병. ⇒규범 표기는 ‘차전병’이다. 2 찹쌀가루로 만든 부꾸미. ⇒규범 표기는 ‘차전병’이다. -
참전병
:
參戰兵전쟁에 참가한 병사. - 참제비 : 집 제비를 산 제비나 바다제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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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배
:
창자胚주머니배 다음 시기의 초기 배아. 사람 배아에서는 3주째 일어나며,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의 세 가지 배엽이 형성된다. -
창자벽
:
창자壁창자의 둘레를 이룬 벽. -
창작반
:
創作班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한 반. - 창지방 : ‘창턱’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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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전밭
:
菜田밭‘채소밭’의 방언 -
채점법
:
採點法시험 점수나 성적을 매기는 방법. -
채점비
:
採點費시험 점수나 성적을 매기는 데 드는 비용. -
채종박
:
菜種粕유채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일반적으로 단백질 함량은 36~39% 수준이다. 대두박보다 메티오닌 함량이 높으나 라이신 함량은 낮다. 조섬유 함량은 11~13%로 높아 가소화 에너지가 낮다. 반추 가축의 사료로 쓴다. -
채종밭
:
採種밭질 좋은 씨앗을 골라서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가꾸는 밭. - 채진밭 : ‘채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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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조부
:
妻祖父아내의 할아버지. -
천장부
:
賤丈夫말과 행동의 품격이 낮고 야비한 남자. -
천장비
:
天障比조명 기구에서, 상향 광속에 대한 직접 천장에 도달하는 광속의 비율. -
천정본
:
天頂본항성의 천정 거리를 재는 관측 장치. 관측 지점의 위도(緯度)를 정밀하게 재는 데 쓰는 장치로, 수직 회전축ㆍ수평 회전축ㆍ망원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
천진불
:
天眞佛법신(法身)은 천연(天然)의 진리이고 우주의 본체라는 뜻으로, ‘법신불’을 달리 이르는 말. -
철자법
:
綴字法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별로 굳어진 표기 관습. -
철장방
:
鐵匠房‘대장간’의 방언 -
철조법
:
徹照法‘투과 조명법’의 전 용어. -
첩장본
:
帖裝本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의 하나. -
청잣빛
:
靑瓷빛청자의 빛깔과 같은 푸른빛. -
청징법
:
淸澄法현탁 물질이나 콜로이드 알갱이들이 들어 있는 용액에서 이들을 없애고 맑은 용액을 얻는 방법. -
체재비
:
滯在費객지에 가서 머물러 지내는 데 드는 비용. -
체적분
:
體積分입체 위에서의 적분. 그 적분의 미분 원소는 스칼라 또는 벡터량과 체적 요소의 곱이다. -
체전부
:
遞傳夫‘우편집배원’의 전 용어. -
체절배
:
體節胚척추동물 발생에서 최초의 체절이 나타나는 시기부터 최후의 체절이 나타나는 시기까지의 기간에 있는 배아. -
체조법
:
體操法체조를 하는 방법. -
체조복
:
體操服체조할 때 입는 옷. -
체조봉
:
體操棒‘곤봉’의 북한어. -
체조부
:
體操部학교나 회사 같은 데서, 체조를 함께 하는 조직. -
체중별
:
體重別체중에 따라 구별함. 또는 그렇게 나눈 갈래. -
체증비
:
遞增費조업도 증가율보다 더 크게 증가하는 생산 비용. 야근 수당 따위가 이에 포함된다. -
체지방
:
體脂肪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
체질병
:
體質病유전적으로 문제가 있어 치료가 곤란한 병. -
초점법
:
焦點法초점을 이용하여 연속보 따위의 내력(內力)을 구하는 방법. -
초조반
:
初早飯궁중에서, ‘조반’을 이르던 말. -
초중반
:
1
初中盤바둑이나 장기 또는 운동 경기나 선거전 따위에서, 승부의 처음 국면과 본격적인 대전으로 들어간 중간 국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初中盤일정한 기간 가운데 처음과 중간쯤 되는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초지법
:
草地法초지의 조성, 개량, 보전,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 축산 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초지붕
:
草지붕짚이나 풀로 인 지붕. -
촉진법
:
促進法어떤 일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만든 법. -
총자본
:
總資本자본의 전체를 합한 금액. -
총재보
:
總裁補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모든 사무를 관리ㆍ감독하며 결재하는 사람을 보좌하는 직책. -
총주부
:
總奏部협주곡에서, 독주(獨奏)가 들어가지 않고 관현악을 연주하는 부분. -
최장방
:
最長房4대 이내의 자손 가운데 항렬이 가장 높은 사람. -
최적비
:
最適比항원 결정기와 항체 결합부 사이의 결합이 최대로 일어나 최대의 침강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항원과 항체의 비율. -
최전방
:
最前方적과 맞서는 맨 앞의 전선(戰線). -
최종본
:
最終本수정 따위를 하여 고친 가장 마지막의 책이나 문서. -
추저분
:
醜저분‘추저분하다’의 어근. -
추적반
:
追跡班어떤 것을 추적하기 위하여 특별히 편성된 반. -
추적법
:
1
追跡法관계 데이터베이스에서, 한 관계 중에서 성립하는 함수 종속성이나 결합 종속성의 집합으로부터 어떤 종속성이 도출되는지의 여부를 질문표에 변경 조작을 해서 검사하는 방법. 2追跡法생산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의 하나. 수요에 맞춰 생산을 변동시키면서 안정적인 재고량을 유지하는 방법을 말한다. -
추정법
:
推定法통계에서, 어떤 모집단(母集團)으로부터 뽑아낸 표본을 바탕으로 하여 그 모집단의 평균ㆍ분산 따위를 헤아리는 일. - 추제비 : 심마니들의 은어로, ‘하의’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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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반
:
推進班어떠한 일의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가는 부서. -
축적병
:
蓄積病특정 세포나 조직에서 대사 산물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생기는 병. -
축전병
:
蓄電甁축전기의 하나. 절연이 잘된 유리병의 안팎과 밑면에 석박(錫箔)을 바르고 병마개 중심에 꽂은 금속 대롱 끝에 쇠사슬을 달아 밑면에 닿도록 한 것으로, 1746년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의 뮈스헨브룩(Musschenbroek, P. van)가 발명하였다. 이보다 앞서 1745년에 독일의 클라이스트(Kleist, E. G. von)가 따로 발명하였다고도 한다. -
축점법
:
逐點法조명 기구의 측광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조명 시설의 갖가지 장소에서 조도를 결정하기 위한 조명 설계법. 상호 반사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이 조명 설계법에 의해 계산되는 조도의 값은 실제 조도보다 낮다. -
축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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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祭費축제를 벌이는 데 드는 비용. -
축조본
:
縮照本비석의 문자 따위를 사진으로 찍어 원형보다 작게 하여 제판(製版)한 것. -
축지법
:
縮地法도술로 지맥(地脈)을 축소하여 먼 거리를 가깝게 하는 술법. -
출장비
:
出張費출장에 소요되는 비용. -
출전병
:
1
出戰兵전쟁에 나가는 병사. 2秫煎餠찰수수 가루로 만든 부꾸미. -
출전비
:
出戰費시합이나 경기에 나갈 때 참가비로 내는 돈. -
출제비
:
出題費문제나 제목을 내는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데 드는 비용. -
충적벌
:
沖積벌강물에 의하여 밀려온 자갈, 모래, 진흙 따위가 강기슭에 쌓여 이루어진 벌판. -
충전벽
:
充塡壁탄광이나 금속 광산 따위에서 갱의 윗부분을 받치거나, 충전재를 누르기 위하여 만든 암석의 벽. 갱도, 측벽, 채광이 끝난 자리에 만든다. -
충전부
:
充塡夫갱의 윗부분이 무너지거나 땅 표면이 내려앉는 것을 막고, 남아 있는 광물이나 탄을 캐내기 위하여 광물이나 석탄을 캐낸 자리에 흙이나 암석을 채워 넣는 인부. -
충전비
:
充塡比최대 출력을 개방 전압과 단락 전류의 곱으로 나눈 값. 태양 전지의 전류 전압 특성 곡선의 양호를 표시하는 파라미터이며, 주로 내부 직렬ㆍ병렬 저항과 다이오드 인자에 의해 좌우된다. -
충주반
:
忠州盤충청북도 충주 지방에서 나는 소반. 은행나무나 느티나무 따위로 만들고, 열두 모 혹은 다각(多角)의 반면(盤面)에 중대(中帶) 없이 개다리를 다는 것이 특색이다. -
취재반
:
取材班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주로 취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서. -
취재부
:
取材部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주로 취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서. -
취재비
:
取材費취재하는 데 드는 비용. -
취질병
:
취질病취질벌레에 의하여 소, 양, 염소 따위 가축의 이자에 생기는 병. 이자액 분비 기능이 장애를 받고 가축이 여윈다. -
측정법
:
1
測定法어떤 물질의 순수도, 독성, 농도 따위를 양이나 질적으로 검사하는 방법. 2測定法일정한 양을 기준으로 하여 같은 종류의 다른 양의 크기를 재는 방법. -
층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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層積法습한 모래나 젖은 이끼를 종자와 엇갈려 층상으로 쌓아 올려 저온에 보관하여 휴면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종자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면 에이비에이와 같은 발아 억제 물질이 감소하고, 지베렐린과 같은 발아 촉진 물질이 증가하여 휴면이 타파된다. -
치절반
:
齒切盤밀링 머신에 장치하여 톱니바퀴를 절삭하는 데 쓰는 기계. -
치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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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槽峯이가 박혀 있는 위턱뼈 혹은 아래턱뼈가 융기된 부분. -
치죄법
:
治罪法프랑스 혁명 후 나폴레옹 집권기인 1808년에 제정된 형사 소송법. 근세 초기 절대주의 국가의 구체제하에서의 규문주의 형사 절차는 직권적인 규문의 개시, 심리에서의 비밀주의ㆍ서면주의ㆍ법정 증거주의를 내용으로 하였다. -
치주법
:
齒周法이로 리드를 맞물어 연주하는 오보에의 특수 주법. -
치중병
:
輜重兵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병사. -
치즈볼
:
cheese ball동그랗게 만 밀가루 반죽 안에 치즈를 넣어서 튀긴 음식. -
친재벌
:
親財閥재벌에 우호적인 태도를 지님. -
친정부
:
親政府정부에 우호적인 태도를 지님. -
친조부
:
親祖父아버지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
친족법
:
親族法친족 사이의 신분 관계 및 그에 따르는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법률. 민법의 일부로 되어 있다. -
친지방
:
1
親脂肪지방에 대하여 친화성을 갖는 것. 2親脂肪간에서 과도한 지방 축적을 막거나 조절하는 물질과 관련되는 현상. -
칠절봉
:
七節峯강원도 인제군 서화면과 고성군 간성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7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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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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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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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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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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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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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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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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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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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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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