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1개

  • 차잔수 : ‘차조’의 방언
  • 차장석 : 車掌席 차에서 차장이 앉도록 마련된 자리.
  • 차장실 : 車掌室 기차에서 차장이 사무를 보도록 마련한 방.
  • 차전소 : 車電所 차량의 전기 장치를 고치고 시험하는 곳.
  • 차종손 : 次宗孫 동성동본의 일가 가운데 가장 큰 종가의 계통에서 갈려 나온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
  • 착좌식 : 1 着座式 성직자가 정식으로 직무에 취임하는 의식. 2 着座式 주교가 교구장에 취임하는 의식.
  • 찬전선 : 찬前線 ‘한랭 전선’의 북한어.
  • 찬집소 : 纂輯所 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어 내는 곳.
  • 참조선 : 參照線 문자나 글자를 배치하기 위하여 수평으로 정한 기저선에 수직인 직선.
  • 참죽순 : 참죽筍 참죽나무의 어린잎. 물에 우린 뒤에, 나물ㆍ자반ㆍ튀김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 참중순 : 참중筍 ‘참죽순’의 북한어.
  • 창자샘 : 고등 척추동물의 소장 및 대장에 있는, 창자액을 분비하는 선(腺).
  • 창자실 : 양(羊)의 장을 재료로 하여 만든 수술용 봉합사. 봉합한 뒤에는 조직 내로 흡수된다.
  • 창작성 : 1 創作性 방안이나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성질. 2 創作性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내는 성질.
  • 창작시 : 創作詩 작가가 다른 작품을 모방하지 아니하고 독창적으로 지어낸 시.
  • 창작실 : 創作室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방.
  • 창조사 : 創造社 1921년에 결성된 중국의 문학 단체. 궈모뤄(郭沫若), 위다푸(郁達夫), 청팡우(成仿吾), 장쯔핑(張資平), 톈한(田漢)과 같은 일본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것으로, 처음에는 예술 지상주의를 내걸었으나 5ㆍ30 사건을 계기로 좌익화하여 혁명 문학을 주장하였다. 1929년에 국민 정부에 의하여 해산되었다.
  • 창조성 : 創造性 창조하는 성질. 또는 창조적인 특성.
  • 창조신 : 創造神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 만물을 창조한 신.
  • 처자식 : 妻子息 아내와 자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처장실 : 處長室 행정 관서나 사무 부서의 하나인 처(處)의 책임자가 사무를 보는 방.
  • 처종숙 : 妻從叔 아내의 친정 당숙.
  • 처진새 : ‘동남동풍’의 방언
  • 처진선 : 처진線 ‘현수선’의 북한어.
  • 처짐성 : 처짐性 천 따위가 처지는 성질.
  • 천자술 : 穿刺術 내용물을 빼내기 위하여, 속이 빈 바늘을 장기의 벽 안에 찔러 넣는 일.
  • 천잠사 : 天蠶絲 산누에고치로 켠 실. 연한 갈색으로 질이 좋다.
  • 천장석 : 天障石 돌방무덤에서 벽의 위쪽을 덮어 천장을 이루는 돌.
  • 천재설 : 天災說 과거 지질 시대를 통하여 자연적인 재앙이 반복될 때마다 그 시대의 생물군은 거의 멸종되고 그 대신 지구의 한쪽 구석에 살아남은 생물군이 새롭게 널리 분포하였다는 학설.
  • 천재성 : 天才性 천재적인 특성.
  • 천제사 : 天祭祀 하느님에게 지내는 제사.
  • 천제석 : 天帝釋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 천좌식 : 遷座式 보살상, 천신상(天神像)이나 조사상(祖師像) 따위를 새로 지은 불전으로 옮길 때 행하는 의식.
  • 천주선 : 川舟船 하천에서만 쓰는 배.
  • 천주성 : 天主性 하느님이 지니고 있는 특성. 곧 신령성, 전능성, 전지성, 공의성, 지선성을 이른다.
  • 천중수 : 泉中水 육십갑자의 갑신(甲申)ㆍ을유(乙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천지수 : 天地壽 천지와 같이 기나긴 수명.
  • 천지신 : 天地神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신.
  • 천진성 : 天眞性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자연 그대로 깨끗하고 순진한 성질.
  • 천집사 : 賤執事 아주 낮고 더러운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아서 하는 것.
  • 철저성 : 徹底性 속속들이 꿰뚫어 미치어 밑바닥까지 빈틈이나 부족함이 없는 성질.
  • 철조선 : 1 鐵條線 가시를 만들어 드문드문 달아 놓은 쇠줄. 2 鐵造船 쇠로 만든 배.
  • 철조시 : 撤朝市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생기거나 왕실의 초상을 당하였을 때 조회(朝會)를 멈추고 시장을 닫거나 옮기던 일.
  • 철중석 : 鐵重石 철과 텅스텐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석. 단사 정계에 속하며 유리 광택과 금속광택이 나고 검은색을 띤다.
  • 첨자상 : 簽刺傷 대오리나 가시 따위가 살에 박히어 빠지지 않은 상처.
  • 첨자식 : 添字式 배열에 사용되는 첨자의 값을 지정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수식.
  • 첨정석 : 尖晶石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의 산화물로 이루어진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는 팔면체의 결정으로, 열변성(熱變性) 작용을 받은 석회암이나 염기성 또는 초염기성 화성암에 들어 있다. 무색, 붉은색, 푸른색, 녹색 따위를 띠며 순수한 것은 보석으로 쓴다.
  • 첨지사 : 僉知事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
  • 첩정식 : 牒呈式 조선 시대에, 상급 관아에 보내던 공문서의 양식.
  • 첫제사 : 첫祭祀 삼년상을 마친 뒤에 처음으로 지내는 기제.
  • 첫종선 : 첫從線 보표에서 음부 기호의 왼편에 긋는 종선.
  • 청자색 : 靑瓷色 청자의 빛깔과 같은 푸른색.
  • 청장실 : 廳長室 ‘청’자가 붙은 중앙 관서의 우두머리가 사무를 보는 방.
  • 청정성 : 淸淨性 맑고 깨끗한 성질.
  • 청정수 : 淸淨水 다기(茶器)에 담아 부처 앞에 올리는 물.
  • 청정실 : 淸淨室 반도체 소자나 집적 회로를 제조하기 위하여 미세한 먼지까지 제거한 작업실.
  • 청정심 : 淸淨心 망념과 집착을 버린 맑고 깨끗한 마음.
  • 청주서 : 菁州誓 신라 때에 둔 오주서(五州誓)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居昌)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청주석 : 靑州石 중국 산둥성(山東省) 칭저우(靑州)에서 나는 돌.
  • 청죽색 : 靑竹色 청죽의 빛깔과 같이 푸른빛을 띤 초록색.
  • 청중석 : 聽衆席 강연이나 설교, 음악 따위를 듣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이 앉는 자리.
  • 청진선 : 淸津線 함경북도 청진 시내에서 청진항에 이르는 철도. 길이는 2.8km.
  • 체절성 : 體節性 동물체의 구성이 일정한 수의 체절로 이루어져 있거나 여러 개이면서 부정수의 체절로 이루어져 있는 성질.
  • 체조식 : 體操式 신체 각 부분의 고른 발육과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 방식.
  • 체중순 : 體重順 몸무게의 무거움과 가벼움으로 매기는 순서.
  • 체질상 : 體質上 체질과 관계된 입장이나 측면.
  • 체질식 : 體質食 몸의 생리적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질에 따라 먹는 음식.
  • 초자성 : 超雌性 초파리에서 세 개의 엑스(x) 염색체와 두 쌍의 정상적인 보통 염색체를 가진 개체. 표현형은 거의 암컷이나 생식 능력이 없다.
  • 초재선 : 初再選 초선과 재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초절수 : 超節水 극도로 물을 아껴서 사용함.
  • 초점상 : 焦點像 빛이 렌즈나 거울을 통과한 후 집속되었을 때, 집속된 빛의 영상. 균일한 빛이나 레이저 따위를 통하여 빛의 영상을 얻어 렌즈나 거울의 특성과 품질을 조사할 수 있다.
  • 초점선 : 1 焦點線 원통형 렌즈에서 빛이 모이는 선. 2 焦點線 빛살이 물체를 통과하거나 반사한 후의 포락선. 또는 그 포락선이 다른 표면에 사영되어 형성된 밝은 선.
  • 초점성 : 焦點性 병적 상태가 몸의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어 있는 성질.
  • 초접사 : 超接寫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에 렌즈를 아주 가까이 대고 찍음. 또는 그런 방법.
  • 초정상 : 超正常 정상적인 혹은 자연적인 상태를 넘은 상태. 감각 외의 것을 지각하는 것으로, 과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이다.
  • 초조성 : 焦燥性 흥분되거나 마음이 조마조마하여 편히 있지 못하는 감정 상태.
  • 초중생 : 初中生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초중순 : 初中旬 초순과 중순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한 달 가운데 1일에서 20일까지의 동안이다.
  • 촉주성 : 觸走性 생물의 고형물에 대한 주성(走性). 고체형에 접촉하려고 하는 성질을 이른다.
  • 촉진성 : 促進性 다그쳐 빨리 나아가게 하는 성질.
  • 총자산 : 總資産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의 총합.
  • 총장상 : 總長賞 뛰어난 업적이나 잘한 행위를 칭찬하기 위하여 총장이 주는 상.
  • 총장실 : 1 總長室 어떤 조직체에서 사무 전체를 관리하는 최고 행정 책임 직위에 있는 사람이 일하는 방. 2 總長室 각 대학교를 대표하는 기관장이 일하는 방.
  • 총재산 : 總財産 모든 재산.
  • 총제사 : 摠制使 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도총제사의 다음 서열로, 삼군에 각각 한 명씩 두었다.
  • 총조사 : 總調査 일정한 사회 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전수 조사. 오늘날에는 인구 주택 총조사, 농림어업 총조사 외에 경제 총조사 등과 같이 집단을 구성하는 단위를 전수 조사 하여, 그 크기ㆍ구조 등을 파악하는 경우에도 쓰인다.
  • 총질소 : 總窒素 물에 녹아 있는 질소 성분의 총량을 측정한 값.
  • 최자사 : 嗺子詞 헌선도무의 창사(唱詞) ‘동풍보난사’를 한말(韓末)에 바꾼 이름.
  • 최장수 : 最長壽 가장 오래도록 삶.
  • 최장신 : 最長身 가장 키가 큰 몸.
  • 최재서 : 崔載瑞 문학 평론가ㆍ영문학자(1908~1964). 호는 석경우(石耕牛). 필명은 학수리(鶴首里)ㆍ상수시(尙壽施). 주지주의적인 비평을 시도하였고, 셰익스피어 연구에 공이 크다. 저서에 ≪문학 원론≫, ≪셰익스피어 예술론≫ 따위가 있고 ≪아메리카의 비극≫, ≪포 단편집≫ 따위를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 최저선 : 最低線 사물이나 능력, 책임 따위가 실제 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되는 가장 낮은 선.
  • 최적성 : 最適性 알고리즘에 허용성이 있어, 시작 노드에서 목적 노드까지의 경로가 최적 경로인 성질.
  • 최전선 : 1 最前線 맨 앞의 선. 2 最前線 적과 맞서는 맨 앞의 전선(戰線).
  • 최정상 : 最頂上 그 이상 더없는 가장 최고의 상태.
  • 최종심 : 最終審 대법원에서 하는 마지막 심리(審理).
  • 추잡성 : 醜雜性 말이나 행동 따위가 지저분하고 잡스러운 성질이나 특성.
  • 추적선 : 追跡線 평면에서 X선 위의 점 Q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일 때 일정한 빠르기로 Q를 추적하는 점 P가 그리는 선.
  • 추적성 : 追跡性 특정 대상이 갖고 있는 이력, 적용 현황 또는 적용 위치를 추적하기 위한 능력. 일반적으로 소재 및 부품의 출처, 프로세스 이력, 인도 후 제품의 분포 및 위치와 관련된다.
  • 추적식 : 追跡式 허용하지 않는 질의에 대하여 답을 발견하려고 시도하는 술어. 일반 추적자와 개별 추적자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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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