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착지자세 : 着地姿勢 멀리뛰기나 높이뛰기에서, 뛰어오른 후 내디딜 때의 자세.
  • 참지정사 : 參知政事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한 종이품 벼슬. 목종 때에 종래의 문하평리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1년(1275)에 첨의평리로 고쳤던 것을 공민왕이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가 첨의평리로 고쳤다.
  • 천종지성 : 1 天縱之聖 공자의 덕화(德化)를 이르는 말. 2 天縱之聖 제왕의 성덕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천지지상 : 天地之常 천지 사이에 행하여지는 운전(運轉) 및 차고 기울고, 어둡고 밝고 하는 따위의 상도(常道).
  • 천지지심 : 天地之心 천지의 공평한 마음.
  • 첨절제사 : 僉節制使 조선 시대에, 각 진영에 둔 종삼품 무관 벼슬. 절도사의 아래로 병마첨절제사, 수군첨절제사가 있으며 목ㆍ부 소재지에는 목사나 부사가 겸임하였다.
  • 청조지신 : 靑鳥之信 파랑새가 날라다 주는 소식이라는 뜻으로, 반갑게 전해 받은 기쁜 소식을 이르는 말.
  • 초종장사 : 初終葬事 초상이 난 뒤부터 삼우제를 지낸 뒤에 지내는 제사까지 치르는 온갖 일이나 예식.
  • 친전자성 : 親電子性 전자에 대하여 친화성이 있는 성질.
  • 침조조사 : 沈槽繰絲 고치를 실 켜는 가마 밑에 가라앉게 하여 실을 켜는 일.
  • 차지 증서 : 借地證書 남의 땅을 빌려 쓸 때 작성하는 문서.
  • 참조 작성 : 參照作成 이미 있는 오브젝트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오브젝트를 작성하는 일.
  • 참조 주소 : 1 參照住所 상대 주소를 절대 주소로 변환할 때 사용하는 기준 주소. 2 參照住所 컴퓨터 명령어에서 주소를 나타내기 위한 수이지만, 수정될 다음 주소들의 시작점이나 색인, 기준 따위의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는 수.
  • 천장 장선 : 天障長線 반자를 드리기 위하여 가늘고 긴 나무를 가로세로로 짜서 만든 틀.
  • 청자 진사 : 靑瓷辰沙 적색 계통의 광물성 염료인 산화 동으로 무늬를 그리거나 양각ㆍ음각ㆍ상감문 따위에 가채(加彩)를 한 뒤, 청자 유약을 입혀 청자를 구워 내는 일.
  • 최저 정수 : 最低定數 미래의 수요가 증가할 요인이 있을 때 설정되는 상수.
  • 최적 직선 : 最適直線 오차들의 제곱합이 최소화된, 주어진 자료에 근사한 직선.
  • 최종 접속 : 最終接續 해저 케이블을 먼 거리에 몇 회로 나누어서 부설할 때의 마지막 접속.
  • 최종 진술 : 最終陳述 형사 공판 절차에서, 증거 조사와 검사의 의견 진술이 끝나고 피고인과 변호인이 마지막으로 진술하는 일.
  • 추적 조사 : 追跡調査 자취를 더듬어 가며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 또는 그런 조사.
  • 추정 전손 : 推定全損 해상 보험의 목적물의 손해 정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도저히 원상회복의 가망이 없거나, 원상회복 비용이 그 물건의 가액(價額)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 전손으로 간주하는 일. 이런 경우에는 보험금의 전부를 청구할 수 있다.
  • 추정 주소 : 推定住所 컴퓨터 명령어에서 주소를 나타내기 위한 수이지만, 수정될 다음 주소들의 시작점이나 색인, 기준 따위의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는 수.
  • 추종 지수 : 追從指數 인덱스 펀드가 목표로 삼는 지수. 현재 국내에선 ‘코스피’ 200지수가 가장 보편적이다.
  • 축적 전송 : 蓄積轉送 자료 통신 방법의 하나. 자료가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의 어느 점에 일단 축적되었다가 나중에 수신기에 전송된다.
  • 축적 주사 : 蓄積注射 주사 부위에 물질이 머물러 저류되는 경향이 있는 매개체를 이용한 주사. 이는 흡수가 장기간에 걸쳐 일어나게 한다.
  • 친절 정신 : 親切精神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매우 친근하고 다정한 태도를 취하는 마음가짐이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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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