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ㅈ ㅈ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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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주전자
:
찻酒煎子
차를 끓이는 데에 쓰는 주전자. -
천지지중
:
天地之中
천지의 중심. -
철중쟁쟁
:
鐵中錚錚
여러 쇠붙이 가운데서도 유난히 맑게 쟁그랑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
초자질증
:
硝子質症
유리질이 변성되는 증상. 비교적 광범위한 정도로 변질되는 것을 이른다. -
최저점자
:
最低點者
시험이나 경기 따위에서 최저 점수를 얻은 사람. -
최접전지
:
最接戰地
가장 치열하게 서로 맞붙어 싸우는 지역. -
최종질주
:
最終疾走
‘라스트 스퍼트’의 북한어. -
추종조종
:
追從操縱
‘추종 제어’의 북한어. -
첨자 지정
:
添字指定
배열 요소의 위치를 부여하는 한 개 이상의 식에 따라 그 요소를 참조하는 구조. -
청자 주자
:
靑磁注子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주자. 유약, 태토, 굽 받침 기법에서 고려청자 초기의 양식을 보이며, 보존 상태가 뛰어나 당시의 청동 주자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453호. -
체중 조절
:
體重調節
현재의 체중을 어떤 목적에 맞는 체중에 가깝게 하려고 짜인 계획에 따라 체중을 관리하는 일. -
초점 조절
:
1
焦點調節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변경하는 일. 촬영 중 하나의 피사체에서 다른 피사체로 초점을 변경하거나 초점을 재조정하는 일이다. 2焦點調節
카메라의 초점을 피사체의 상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맞추어서 정상적인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일. 3焦點調節
언어 표현에 내재화되어 있는 관습화된 영상들을 특정한 개념으로 결정하는 과정. 인지 작용을 통한 초점 조절을 사용하여 해석 방법이 결정된다. -
초점 조정
:
焦點調整
렌즈의 원근을 조절하여 상이 또렷하게 맺히게 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조작하는 일. -
최종 종지
:
最終終止
선율을 완전하게 마치는 종지. 대표적으로 딸림화음에서 으뜸화음으로 이어지는 정격 종지가 이에 해당한다. -
추정 잡종
:
推定雜種
일정한 식물 따위를 대상으로, 학술적으로 확실하게 규명한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겉모습에서부터 추정한 이후 표현형의 특성을 조사하여 정한 잡종. -
추진 진지
:
推進陣地
전투 진지보다 적에게 더 가까운 지역에 있으나 전투 진지로부터 지원 가능 거리에 있으며 공격 또는 방어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진지. -
출장 정지
:
出場停止
운동선수가 경기를 하러 경기장에 나가는 일을 정지시키는 처분. -
출전 정지
:
出戰停止
시합이나 경기 따위에 참가를 금지함. 또는 그런 것. -
충전 조직
:
充塡組織
수목 줄기의 피목에서 코르크 형성층의 바깥층을 채우고 있는 세포 집단. 구조적으로 둥글고 큰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세포 간극이 많다. 피목은 바로 충전 조직 세포가 증가하면서 표피가 파열되고 표면으로 돌출되어 형성된 것이다. -
치주 조직
:
齒周組織
이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조직으로 시멘트질, 치근막, 잇몸, 이틀 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치질 절제
:
痔疾切除
치질을 완전히 없애기 위하여 혈관을 묶어 주고 혈관과 주변 결합체 조직을 잘라 내는 일. -
칠 주 전쟁
:
七週戰爭
1866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독일의 통일 방식을 둘러싸고 벌인 전쟁. 7주 동안 계속되었는데 프로이센이 이겨 독일 통일의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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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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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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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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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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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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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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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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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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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