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천지현격 : 天地懸隔 하늘과 땅의 간격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심한 격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청장한국 : 靑帳汗國 몽고 제국의 킵차크한국을 이루었던 나라. 셰이반(Shaybān)이 우랄강 동쪽에 세웠다.
  • 총지휘관 : 總指揮官 전군을 지휘하는 사람.
  • 친종호군 : 親從護軍 고려 시대에, 응양군ㆍ용호군의 장군. 공민왕 때에 친종장군을 고친 것이다.
  • 참조 허가 : 1 參照許可 파일이나 디렉터리 따위의 공유 자원에 대해서, 누구에게 어느 정도의 액세스를 허용할지를 결정하는 일. 2 參照許可 다중 사용자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운용 시스템에서, 어떤 특정 사용자가 그의 사용자 계정으로 지정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
  • 참조 환경 : 參照環境 프로그램 또는 부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참조하려고 가지고 있는 인식자의 집합. 일반적으로 참조 환경은 각각의 프로그램이 새로이 생성되었을 때 시작되며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변하지 않고, 각각의 데이터 객체에 포함된 값들은 변할 수 있지만 그 객체의 이름은 변하지 않는다. 지역적인 참조 환경과 총체적인 참조 환경이 있다.
  • 천장 효과 : 天障效果 어떠한 수준이 이미 최상위여서 성취도나 수치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현상.
  • 천재 효과 : 天才效果 자기보다 재주가 많거나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과장하여 평가함으로써 자기의 자존심을 간접적으로 지키려는 태도.
  • 청정 환경 : 淸淨環境 오염이 없이 맑고 깨끗한 환경.
  • 체적 효과 : 1 體積效果 유체 기계에서, 이론상으로 토출되는 양과 실제로 토출되는 양의 비율. 대략 0.95~0.75 정도이나 압력, 온도, 기계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2 體積效果 내연 기관에서, 흡입한 신선한 공기의 체적을 행정 용적으로 나눈 값. 무과급 기관에서는 압력과 온도에 따른 값을, 과급 기관에서는 기관 본체에 있는 흡입 계통 입구에서의 압력과 온도에 따른 값을 흡입한 신선한 공기의 체적으로 사용한다.
  • 초전 효과 : 焦電效果 온도 변화에 따라 유전체 결정의 분극 크기가 변화하여 전압이 나타나는 현상. 온도 감지기 따위에 응용된다.
  • 최종 합격 : 最終合格 가장 마지막 단계까지 통과하여 어떠한 자격이나 지위 따위를 얻음.
  • 추 전환기 : 錘轉換器 전환 레버에 붙은 원판형 추의 무게로 첨단 레일을 기본 레일에 밀착하는 역할을 하는, 가장 간단한 수동식 전철기. 전철기와 전철기 상호 간의 연동은 안 되며 자체 전철기만을 전환한다.
  • 축조 한계 : 築造限界 교통안전 확보를 위하여 열차나 자동차의 통행에 장애가 되는 공작물이나 건축물을 짓지 못하도록 제정한 공간의 범위.
  • 측정 한계 : 測定限界 어떤 대상의 크기나 길이 따위를 잴 수 있는 범위.
  • 측정 환경 : 測定環境 어떤 대상의 크기나 길이 따위를 잴 때에 주어진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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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947 개의 단어) 🍓
  • 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