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ㅎ ㄷ 단어: 296개
-
차자하다
:
1
借字하다
자기 나라의 말을 적는 데 남의 나라 글자를 빌려 쓰다. 2嗟咨하다
탄식하고 한탄하다. -
차작하다
:
1
借作하다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들다. 2借作하다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하다. -
차장하다
:
遮障하다
막아서 못하게 하다. -
차재하다
:
借財하다
돈을 꾸어 오다. -
차전하다
:
借錢하다
돈을 꾸어 오다. -
차점하다
:
1
借點하다
남의 것을 빌려다가 부족한 수를 채워서 점검을 받다. 2差占하다
하급 관청 직원을 상급 관청에서 빼내어 일을 시키다. -
차정하다
:
1
差定하다
사무를 맡기다. 2遮情하다
범부의 그릇된 생각과 견해를 없앰으로써 참된 지혜로 인도하다. -
차제하다
:
1
差除하다
벼슬에 임명하다. 2差祭하다
나라의 제사를 지내는 제관(祭官)으로 임명하다. -
차지하다
:
1
사물이나 공간, 지위 따위를 자기 몫으로 가지다.
2
비율, 비중 따위를 이루다.
3
差池하다
이치나 행동 따위에 어긋나다. ... (총 5개의 의미) -
차질하다
:
1
蹉跌하다
발을 헛디디어 넘어지다. 2蹉跌하다
하던 일이 계획이나 의도에서 벗어나 틀어지다. -
착잡하다
:
錯雜하다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뒤섞여 어수선하다. -
착장하다
:
着裝하다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하다. -
착전하다
:
着電하다
전신이나 전보가 도착하다. -
착점하다
:
着點하다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다. -
착정하다
:
1
錯定하다
뒤섞여 굳어지다. 2鑿井하다
우물을 파다. -
착족하다
:
1
着足하다
발을 붙이고 서다. 2着足하다
어떤 곳에 자리 잡고 서다. -
착종하다
:
1
錯綜하다
이것저것이 뒤섞여 엉클어지다. 2錯綜하다
이것저것을 섞어 모으다. -
착좌하다
:
着座하다
자리에 앉다. 또는 어떤 직위에 취임하다. -
착즙하다
:
搾汁하다
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에서 즙을 짜다. -
착지하다
:
1
着地하다
공중에서 땅으로 내리다. 2着地하다
기계 체조 따위에서, 연기를 마치고 땅바닥에 내려서다. -
착진하다
:
1
着陣하다
진지에 도착하다. 2錯陳하다
뒤섞여 늘어서다. 또는 뒤섞어 늘어놓다. -
찬자하다
:
鑽刺하다
어떤 일을 주선할 때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을 써서 소개하다. -
찬작하다
:
鑽灼하다
갈고닦으며 연구하다. -
찬적하다
:
竄謫하다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
찬정하다
:
1
撰定하다
시문(詩文)을 지어서 골라 정하다. 2鑽井하다
우물을 파다. -
찬조하다
:
贊助하다
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다. -
찬종하다
:
贊從하다
어떤 행동,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그것을 따르다. -
찬좌하다
:
贊佐하다
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다. -
찬주하다
:
竄走하다
도망하여 사라지다. -
찬진하다
:
撰進하다
글을 지어 임금에게 올리다. -
찬집하다
:
1
撰集하다
사실을 수집하여 기록하다. 2纂集하다
여러 가지 글을 모아 책을 엮다. 3纂輯하다
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다. - 찰잘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찰잘허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찰조하다
:
察照하다
문서나 편지 따위를 자세히 읽어 대조하다. -
찰주하다
:
札駐하다
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무르다. -
찰중하다
:
察衆하다
대중의 허물을 규찰하다. -
찰지하다
:
察知하다
두루 살펴 알다. -
찰직하다
:
察職하다
직무를 두루 살피다. -
참자하다
:
僭恣하다
분수에 넘치게 방자하다. -
참작하다
:
1
參酌하다
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하다. 2慙怍하다
부끄럽게 여기다. -
참전하다
:
1
參戰하다
전쟁에 참가하다. 2參戰하다
(비유적으로) 운동 경기 따위에 선수로 참가하다. -
참절하다
:
1
斬截하다
목을 베고 팔다리를 끊다. 2僭竊하다
분수에 넘치는 높은 작위(爵位)를 가지다. 3僭竊하다
어떤 국가의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점거하여 그 국가의 주권 행사를 사실상 배제하고 국가의 존립, 안전을 침해하다. ... (총 7개의 의미) -
참정하다
:
參政하다
정치에 참여하다. -
참제하다
:
懺除하다
과거의 죄를 고백하고 마음의 때를 없애다. -
참조하다
:
1
參朝하다
조정(朝廷)에 들어가다. 2參照하다
참고로 비교하고 대조하여 보다. -
참좌하다
:
參座하다
그 자리에 참렬하다. -
참주하다
:
讒奏하다
임금에게 참소하다. -
참질하다
:
讒嫉하다
질투하여 참소하다. -
참집하다
:
參集하다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다. -
창작하다
:
1
創作하다
방안이나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만들어 내다. 2創作하다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지어내다. 3創作하다
말이나 일 따위를 거짓으로 지어내다. -
창저하다
:
彰著하다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내다. -
창적하다
:
暢適하다
유쾌하고 즐겁다. -
창정하다
:
創定하다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정하다. -
창제하다
:
1
唱題하다
경전의 제목만을 입으로 부르다. 경전의 제목은 그 경전의 교설과 내용의 전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경전의 제목을 스스로 부르거나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으면 큰 이익이 있다고 한다. 2創製/創制하다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제정하다. -
창조하다
:
1
創造하다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다. 2創造하다
신(神)이 우주 만물을 처음으로 만들다. 3創造하다
새로운 성과나 업적, 가치 따위를 이룩하다. -
창졸하다
:
倉卒하다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다. -
창준하다
:
唱準하다
소리를 내어 읽어 가면서 교정을 보다. -
창질하다
:
槍질하다
창으로 찌르다. -
채자하다
:
採字하다
활판(活版) 인쇄에서 원고 내용대로 활자를 골라 뽑다. -
채적하다
:
採摘하다
잎 따위를 따다. -
채점하다
:
1
採點하다
시험 답안의 맞고 틀림을 살피어 점수를 매기다. 2採點하다
얻은 점수에 따라 성적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다. -
채정하다
:
採精하다
인공 수정 따위를 하기 위하여 정액을 채취하여 모으다. -
채종하다
:
採種하다
좋은 씨앗을 골라서 받다. -
채주하다
:
採珠하다
바닷물 속에 들어가 진주를 캐어 내다. -
채증하다
:
採證하다
여러 자료나 정보 가운데에서 증거가 될 만한 것을 찾아 모으다. - 채질하다 : 1 채찍으로 치다. 2 (비유적으로) 몹시 재촉하면서 다그치거나 일깨워 힘차게 북돋아 주다. 3 회초리 따위로 때리어 벌을 주다. ... (총 5개의 의미)
-
채집하다
:
採集하다
널리 찾아서 얻거나 캐거나 잡아 모으다. -
책잡히다
:
責잡히다
‘책잡다’의 피동사. -
책잽히다
:
責잽히다
‘책잡히다’의 방언 -
책정하다
:
策定하다
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하다. -
책징하다
:
責徵하다
돈, 곡식 따위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다. -
처재하다
:
1
處在하다
어떠한 처지에 처하여 있다. 2處裁하다
결정하여 조처하다. -
처절하다
:
1
凄切하다
몹시 처량하다. 2悽絕하다
몹시 처참하다. -
척전하다
:
擲錢하다
동전 따위를 던져서 그 나타나는 면에 따라 길흉을 점치다. -
척정하다
:
滌淨하다
씻어서 깨끗하게 하다. -
척제하다
:
滌除하다
씻어 없애다. -
척지하다
:
1
拓地하다
땅을 개척하다. 2拓地하다
영토의 경계를 넓히다. -
천자하다
:
擅恣하다
제 마음대로 하여 조금도 꺼림이 없다. -
천작하다
:
淺酌하다
조용히 알맞게 술을 마시다. 또는 술을 조금 마시다. -
천잡하다
:
舛雜하다
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거나 어수선하여 바르지 못하다. -
천장하다
:
1
天藏하다
천연으로 묻혀 있다. 2穿牆/穿墻하다
담에 구멍을 뚫다. 3遷葬하다
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기다. -
천재하다
:
天裁하다
천자(天子)가 재결을 하다. -
천적하다
:
遷謫/遷讁하다
죄를 지은 탓으로 관위(官位)가 내려지고 외진 곳으로 쫓아 보내어지거나 쫓겨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천전하다
:
遷轉하다
벼슬자리를 옮기다. -
천정하다
:
天定하다
하늘이 정하다. -
천조하다
:
1
天助하다
하늘이 돕다. 2踐祚/踐阼하다
임금의 자리를 잇다. 선왕(先王)의 사망에 의한 경우와 왕위를 물려받는 경우가 있다. 3擅朝하다
조정의 권력을 홀로 차지하여 마음대로 부리다. -
천좌하다
:
遷座하다
임금이나 신불(神佛)의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어 모시다. 또는 임금이나 신불이 자리를 옮기다. -
천주하다
:
天誅하다
하늘을 대신하여 죄지은 사람을 꾸짖으며 벌주다. -
천직하다
:
遷職하다
벼슬자리나 직업을 바꾸다. -
천진하다
:
1
天眞하다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자연 그대로 깨끗하고 순진하다. 2薦進하다
사람을 천거하여 쓰이게 하다. -
철자하다
:
綴字하다
자음과 모음을 맞추어 음절 단위의 글자를 만들다. ‘ㄱ’과 ‘ㅏ’를 맞추어 ‘가’를 만드는 일 따위이다. -
철저하다
:
徹底하다
속속들이 꿰뚫어 미치어 밑바닥까지 빈틈이나 부족함이 없다. -
철전하다
:
撤廛하다
시장, 가게 따위가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아니하다. -
철제하다
:
撤除하다
거두어 제거하다. -
철조하다
:
1
撤朝하다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생기거나 왕실의 초상을 당하였을 때에 조회(朝會)를 멈추다. 2輟朝하다
임금이 조회를 폐하다. 3鐵造하다
거두어 제거하다. -
철주하다
:
1
掣肘하다
(비유적으로) 간섭하여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다. 팔굽을 당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여씨춘추≫ <구비편(具備篇)>의 공자의 제자 복자천(宓子賤)에 얽힌 고사에서 유래한다. 2撤酒하다
제사를 지낼 때에, 잔에 따라 제사상에 올렸던 술을 물리다. -
철지하다
:
掣摯하다
여러 부대(負袋) 가운데에서 한 부대의 물건만 마음대로 가져다가 검사하다. -
철직하다
:
1
撤直하다
임시로 두었던 숙직을 폐지하다. 2撤職하다
일정한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
철질하다
:
鐵질하다
솥뚜껑 모양의 무쇠 그릇에 부침개를 지지다. -
철집하다
:
1
綴輯하다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들다.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테이프, 문서 따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다. 2綴輯하다
책이나 서류, 신문 따위를 한데 모아 매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