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3개

  • 채청사 : 採靑使 조선 연산군 때에, 아름다운 처녀를 구하려고 전국에 보낸 벼슬아치.
  • 채취선 : 採取船 강이나 바다에서 모래나 금, 미역, 굴 따위를 찾아 캐내기 위한 배.
  • 처참상 : 悽慘相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끔찍한 모습.
  • 처치실 : 處置室 상처나 헌데 따위를 치료하는 방.
  • 척추식 : 脊椎式 척주 각 부분에 해당하는 척추뼈의 번호를 알려 주는 표기 방식. 사람에게는 모두 33개의 척추뼈가 있는데, 이를 목뼈, 등뼈, 엉치뼈, 꼬리뼈 따위로 나눈 후, 각각에 라틴어 두음 문자를 약자를 부여하되 낱낱의 각 부위에 대해서는 순서별로 번호를 붙인다. 예를 들어 C3 라고 표시된 것은 목의 세 번째 척추뼈라는 뜻이며, T2 라고 표시된 것은 등의 두 번째 척추뼈라는 뜻이다.
  • 천청색 : 淺靑色 아주 엷은 파란색.
  • 천청석 : 天靑石 금속 스트론튬의 황산염으로 이루어진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무색, 엷은 푸른색, 엷은 붉은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있다. 석회암, 사암(沙巖) 따위에서 난다.
  • 천추사 : 1 千秋沙 비오릿과의 하나.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은 잿빛 흰색, 배는 흰색이며, 부리는 붉고 톱니 같은 검은 이빨이 나 있다. 2 千秋使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ㆍ황후ㆍ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 천추설 : 千秋雪 아주 추운 지방이나 높은 산지에 언제나 녹지 아니하고 쌓여 있는 눈. 차차 얼음덩어리가 된다.
  • 천축사 : 天竺寺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있는 절. 봉은사(奉恩寺)의 말사(末寺)로,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 천축산 : 天竺山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과 서면 사이에 있는 산. 신라 때 의상 법사가 창건한 사찰인 불영사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불영사 계곡이 있다. 높이는 653미터.
  • 천축서 : 天竺鼠 기니피그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쥐와 비슷하나 주둥이와 꼬리가 짧고 귀는 둥글고 짧다. 몸의 색깔은 검은색,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따위 여러 가지이다. 페루가 원산지이며 생물학, 의학의 실험동물로 널리 쓰인다. 애완용으로 기르며, 속칭으로 ‘모르모트’라고도 한다.
  • 철창살 : 鐵窓살 철창의 창살.
  • 철책선 : 鐵柵線 쇠로 만든 울타리가 이어져 형성된 선.
  • 첫출사 : 첫出仕 처음으로 벼슬길에 나서는 일.
  • 청청산 : Cengcheng[層城]山 중국 쿤룬산맥(崑崙山脈)에서 가장 높은 산.
  • 청초상 : 靑綃裳 조선 시대에, 백관(百官)이 제복(祭服)인 청초의(靑綃衣)에 갖춰 입던 아래옷. 푸른 생초(生綃)로 만들었다.
  • 청춘성 : 靑春性 한창 젊은 나이의 사람들이 가지는 특성.
  • 청춘송 : 靑春頌 청춘에 대한 칭송.
  • 청취서 : 聽取書 ‘조서’의 전 용어.
  • 체찰사 : 體察使 조선 시대에, 지방에 군란(軍亂)이 있을 때 임금을 대신하여 그곳에 가서 일반 군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보통 재상이 겸임하였다.
  • 체추선 : ‘상앗대’의 방언
  • 초차수 : 初次水 물의 순환과 관련이 없는 지하수.
  • 초출사 : 1 初出仕 예전에, 관리에 임명된 뒤 처음으로 관청에 출근하던 일. 2 初出仕 일을 처음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촉촉수 : 促促數 바둑에서, 상대방이 돌을 잇지 못하게 하는 형태로 이끄는 기술.
  • 총창술 : 銃槍術 총과 창을 쓰는 기술.
  • 총청산 : 總淸算 해산, 파산 또는 한정 상속 따위의 경우에 채무자의 총재산을 가지고 채권자 모두에게 분배하는 청산.
  • 총체상 : 總體像 사람이나 사물의 전부 또는 전체의 모습. 또는 그것을 본뜬 것.
  • 총체성 : 總體性 있는 것들을 모두 하나로 합친 전부 또는 전체의 성질.
  • 총칭성 : 總稱性 전부를 한데 모아 두루 이르는 성질.
  • 최찬식 : 崔瓚植 소설가(1881~1951). 자는 찬옥(贊玉). 호는 해동초인(海東樵人)ㆍ동초(東樵). 청춘 남녀의 애정 문제를 다룬 신소설을 많이 발표하여 신문학 운동에 이바지하였다. 작품에 <추월색(秋月色)>, <안(雁)의 성(聲)>, <춘몽(春夢)>, <능라도(綾羅島)> 따위가 있다.
  • 최청실 : 催靑室 누에알을 깨는 방.
  • 최충수 : 崔忠粹 고려 명종 때의 무신(?~1197). 최충헌의 아우로 1196년에 형과 함께 권신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이듬해 왕제(王弟) 민(旼)을 왕위에 올린 후 자기 딸을 태자비로 세우려다가 형 최충헌과 충돌하여 패하여 죽었다.
  • 추천사 : 推薦辭 인지도가 있는 명사(名士)가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하는 글이나 말.
  • 추천서 : 推薦書 추천의 내용을 담은 글.
  • 추첨식 : 抽籤式 추첨에 의한 방식.
  • 추측성 : 推測性 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리는 성질.
  • 축차성 : 逐次性 직렬화 가능 상태에 있는 두 트랜잭션의 동시 실행이 가지는 특성을 이르는 말.
  • 칠첩선 : 漆貼扇 옻칠을 한 부채.
  • 침착성 : 沈着性 행동이 들뜨지 아니하고 차분한 성질.
  • 침철석 : 針鐵石 철을 주성분(主成分)으로 하는 수산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ㆍ기둥 모양ㆍ비늘 모양의 결정으로, 누런색ㆍ붉은 갈색ㆍ어두운 갈색을 띤다. 철광물의 풍화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생긴다.
  • 침체성 : 沈滯性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경향이나 상태.
  • 침출수 : 沈出水 쓰레기 따위의 폐기물이 썩어 지하에 고였다가 흘러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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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